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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ACL 조별예선] 가와사키전(03.12) - H조의 향방을 판가름 할 경기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4-03-10 09:19:08조회 : 23709

K리그 개막과 함께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도 숨 가쁘게 진행된다. 이번에는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홈에서 맞아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이번 시즌 울산이 치르는 첫 홈경기이기도 하다.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와 케이리그가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3월과 4월은 울산에게 힘든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주말 리그 경기 3일 전에 태국과 호주로 원정을 가는 포항이나 전북보다는 일정이 좋다.

 

 


 


J리그 3위 가와사키 프론탈레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지난해 J리그 3위 자격으로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했다. 우승을 차지한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승점이 63점이었고, 가와사키의 승점은 60점이었으므로 상당히 좋은 성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3위까지 오르는 과정은 순조롭지 않았다.


시즌 내내 10위권 근방을 전전하고 있었지만, 후반기 9경기에서 무려 8승 1패의 전적으로 거두며 3위로 급부상했다. 특히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는 당시 선두를 달리고 있던 요코하마 F 마리노스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3위로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 경기로 요코하마 F 마리노스는 승점 1점 차이로 선두를 산프레체 히로시마에 내주게 된다. 2010년 이후 4년만의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었다.


가와사키는 지난 2월 28일, 구이저우 런허와의 경기에서 브라질 출신 헤나투의 골로 승리했다. 현재 H조에서 울산과 함께 승리를 기록하고 있는 팀이며 울산은 골득실에서 앞서 조 1위를 달리는 중이다.

 

 


H조의 향방을 판가름 할 경기


한국과 일본의 리그 수준이 중국이나 호주보다 높기 때문에 H조에서 16강 진출이 가장 유력한 팀은 울산과 가와사키이다. 지난 경기에서 양 팀은 승리고 이 사실을 입증했다. 그러나 중국 리그의 도전이 만만치 않으며 호주 역시 최근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의 문을 야심차게 두들기고 있다. 아시아 축구의 수준이 상향 평준화됨에 따라 조별리그 통과도 결코 호락호락한 일이 아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경쟁자인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지금 잡으면 이후의 일정을 비교적 쉽게 이끌고 나갈 수 있다.


울산에게는 딜레마가 될 수 있다. 아직 조민국 감독이 구상한 팀이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베스트 멤버들의 발을 맞추는 기간이 필요하다. 동시에 일정이 매우 힘들게 진행되기 때문에 체력 안배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도 하다. 과연 조민국 감독은 어떤 카드를 꺼내들까.

 

 


울산의 첫 홈경기


드디어 빅크라운도 2014시즌 첫 경기를 하게 됐다. 호주 원정과 포항 원정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울산이 홈에서도 기세를 이어간다. 상대는 일본의 강팀이다. 처용전사의 응원과 함께 승리를 기원해보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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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anjrhdyd)2014.08.01 09:25:16

울산현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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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aauscjc82)2014.07.20 12:01:59

울산현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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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kan5781)2014.03.11 19:33:32

내일 승리하는것 의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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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fcstar)2014.03.11 16:51:47

내일이 기대되는구나 비가 온다는게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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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등급 김민규(kmk1993)2014.03.11 09:35:33

기록도 좀 더 늘려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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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aplausos)2014.03.11 09:25:02

드디어 내일이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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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gusghek)2014.03.10 13:53:56

조기에 다음라운드 진출 확정짓고 5,6차전 정도는 편하게 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