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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K리그1 20262026/07/05 (일) 19:30 광주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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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팀명 경기수 승점
2 울산 15 26 8 2 5
1 서울 15 32 10 2 3
3 전북 15 26 7 5 3
4 강원 15 24 6 6 3
5 포항 15 22 6 4 5
6 인천 15 21 6 3 6

하이라이트

울산 HD, HD현대중공업과 함께한 ‘선수단 패밀리 데이’ 성료

- 코칭스태프·선수단·지원스태프 및 가족 등 총 70여 명 참석- HD현대중공업 야드 및 영빈관 투어 진행… 소속감 및 동기부여 강화- 클럽하우스 바비큐 파티로 결속력 다져… 12일 영덕 하계 전지훈련 출격울산 HD가 하계 전지훈련을 앞두고 모기업 HD현대의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선수단과 가족이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울산은 지난 10일(수) HD현대중공업과 클럽하우스에서 ‘2026 울산 HD FC 선수단 패밀리 데이’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후반기 일정을 앞두고 선수단과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현석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선수단, 지원스태프 전원과 주장 김영권, 에릭, 말컹, 페드링요 등 외국인 선수들의 가족을 포함해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선수단과 가족들은 HD현대중공업 본관 영상실에서 최헌 HD현대중공업 경영지원본부장의 환영사 후 기업 역사와 사업 비전이 담긴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전시관을 관람했다. HD현대중공업 측은 방문한 선수단 가족들에게 선박 레고 모형 등을 기념품으로 전달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이어 참가자들은 실제 선박이 건조되는 야드 현장과 사내 주요 귀빈을 맞이하는 영빈관을 차례로 방문해 견학 및 단체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울산 동구 전하초등학교 출신으로 지난 2024시즌 울산에 합류한 수비수 심상민의 가족 모임이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아들과 함께 동행한 심상민은 현재 HD현대중공업에서 근무 중인 아버지가 현장에 합류하면서, 사업장 내에서 3대(代)가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장면을 연출했다.HD현대중공업 투어를 마친 참가자들은 구단 클럽하우스로 이동해 일정을 이어갔다. 바비큐 파티와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으며, 강명원 구단 대표이사, 김현석 감독, 주장 김영권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현석 감독은 “여름철 본격적인 레이스를 앞두고 선수들이 가족들과 함께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라며, “이날 다진 결속력을 바탕으로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영덕 하계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소화하고 후반기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패밀리 데이 일정을 마무리한 울산 선수단은 6월 12일(금) 경상북도 영덕군으로 이동해 8박 9일간의 하계 전지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6-1110:27

10골의 기억, 11번의 포효… 독보적 해결사 에릭이 완성할 ‘화룡점정’

울산 HD의 공격진에 가장 날카로운 ‘호랑이의 앞발’이 다시 장착된다.지난해 말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브라질 출신 공격수 에릭 파리아스(등록명 에릭)가 긴 터널을 지나 마침내 울산으로 복귀했다.브라질 1부 리그 출신으로 지난해 3월 울산에 합류한 에릭은 최전방과 좌우 측면을 모두 지배하는 ‘공격의 만능열쇠’로 불렸다. 데뷔전이었던 수원FC전에서 교체 투입 7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화려한 등장을 알린 그는, 2025시즌 28경기에 출전해 10득점을 기록하며 팀 전체 득점(42골)의 약 24%를 홀로 책임졌다. 이는 당시 전역 후 복귀했던 이동경을 제외하면 스쿼드 내 유일한 두 자릿수 득점 기록이다. 팀 내 득점 2위였던 루빅손(5골)보다 2배 이상 높은 압도적인 생산력을 과시했으며, 무엇보다 10골 중 5골이 동점골 혹은 결승골로 기록될 만큼 승점 획득의 결정적인 순간마다 해결사 본능을 발휘했다.지난 시즌 낮은 팀 득점 생산성(38경기 42골) 속에서도 홀로 공격을 견인했던 에릭은 이제 훨씬 더 강력해진 울산의 화력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울산은 15경기에서 22골을 몰아치며 리그 내 다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 팀의 전체적인 공격력이 이미 궤도에 올라온 현 상황에서, 탁월한 기술과 결정력을 갖춘 에릭의 합류는 우측 윙 포워드 라인의 득점 가뭄을 해결하고 울산의 공격력을 완성할 마지막 퍼즐이 될 전망이다.특히 '스트라이커 일타강사'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김현석 감독의 지휘 아래, 에릭이 선보일 새로운 시너지는 이번 복귀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지난해의 부진을 씻고 다시금 K리그의 '괴물'로 귀환한 말컹, 그리고 임대 복귀 후 리그 득점 2위를 질주 중인 야고와 함께 에릭이 구성할 전방 라인은 그야말로 파괴적이다. 각기 다른 공격 툴을 가진 세 선수가 김현석 감독의 지도 아래 만들어낼 조화는 울산의 공격력을 한 차원 더 높은 단계로 끌어올릴 전망이다.에릭의 조기 복귀를 가능케 한 것은 그의 투철한 프로 정신이다. 지난해 11월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 이후 국내에서 수술과 초기 재활을 마친 그는 올해 1월부터 브라질 전문 재활 센터에서 집중 치료에 매진했다. 평소 성실한 태도로 정평이 난 에릭은 지난 6월 1일(월) 팀 복귀 직후 실시한 검사에서 곧바로 ‘필드 재활 합격점’을 받아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울산의 푸른 유니폼을 입자마자 그라운드 위를 달릴 준비를 마친 셈이다. 그는 월드컵 기간 동안 이어지는 전지훈련과 팀 훈련에 전면 합류하여 조직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에릭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을 보낸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단순히 복귀에 의의를 두지 않고, 경기장에서 실질적인 ‘활약’으로 팀의 목표에 기여하겠다”라고 결연한 각오를 전했다.에릭은 기존의 97번 대신 새로운 등번호 ‘11번’을 달고 새 출발에 나선다. 전지훈련을 통해 마지막 담금질을 마치는 대로, 팬들은 새로운 등번호를 단 에릭의 강력해진 '호랑이 앞발'을 그라운드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6-06-0214:03

울산 HD, 피트아이와 손잡고 한정판 콜라보 아이웨어 출시

울산 HD가 퍼포먼스 아이웨어 브랜드 피트아이(대표 손동민)와 협업해 팀의 상징성과 기능성을 결합한 아이웨어 ‘피트아이 블루 웨이브 에디션’을 오는 5월 13일(수) 공식 출시한다.양사는 이번 협업에서 피트아이가 추구해온 ‘최고의 컨디션을 위한 퍼포먼스 도구’라는 철학을 스포츠 문화와 팬 경험의 접점에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에 맞춰 이번 콜라보 제품은 울산의 팀 아이덴티티를 디자인에 반영하는 동시에, 실제 스포츠 활동에 활용 가능한 기능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특히, 울산의 시그니처 컬러를 모티브로 한 파란색의 렌즈에 자외선 차단 및 안티포그(Antifog) 기능을 적용했으며, 오른쪽 템플에는 ‘MY TEAM ULSAN’ 슬로건을 각인해 팬들이 울산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게 했다.이로써 팬들은 경기장에서 아이웨어를 착용하고 편안한 시야로 경기를 관람하며 팀을 응원하고, 일상에서도 착용하며 팀을 향한 애정과 자긍심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울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팀의 정체성과 기능성을 결합한 제품을 통해 팬들에게 실용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팀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K리그 대표구단으로서 최상의 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협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피트아이 손동민 대표는 “꾸준한 성과와 역사를 바탕으로 K리그를 대표하는 구단인 울산과 이번 협업을 통해 선수들의 퍼포먼스는 물론, 팬들의 응원 경험까지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싶다.”며, “피트아이는 단순한 스포츠 브랜드가 아닌, 선수와 팬 모두의 컨디션을 설계하는 퍼포먼스 브랜드로 자리 잡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콜라보 제품은 300개 한정으로 판매되며, 오는 5월 13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과 제주SK의 홈경기 당일 경기장 내 UHD SHOP과 업스퀘어 UHD SHOP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어 5월 14일 오후 1시부터는 피트아이 공식 홈페이지(https://www.fitiofficial.com)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2026-05-1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