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HOME  >  뉴스  >  구단소식

울산, 본격적인 2011 시즌 준비에 나서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1-01-03 13:45:38조회 : 20916





울산현대축구단이 정초부터 분주한 움직임으로 2011년 시즌 준비에 나섰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 김호곤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전원은 문수산을 등반하는 '2011 우승기원 신년산행'에 나섰다. 영하의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수단은 우승을 기원하는 간절한 마음가짐으로 등산을 마쳤다.

이튿날인 2일에는 본격적인 2011 시즌 준비를 위한 1차 해외 전지훈련지인 괌으로 출국했다. 울산 선수단이 1차 전지훈련지로 선택한 괌은 서태평양 마리아나제도에 위치해 연평균 기온이 26℃로 열대 해양성의 고온다습한 기후다.

올 겨울 이상 한파 속 매서운 겨울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온화한 괌으로 떠난 울산 선수단은 체력훈련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20일까지 괌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괌 전지훈련을 마친 뒤에는 제주도로 이동한다. 따뜻한 남쪽 제주도에서의 국내 전지훈련을 치른 뒤에는 2월 1일부터 5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되는 칼스버그컵에 출전해 2011년 첫 실전 경기에 나선다.

칼스버그컵을 치른 후에는 홍콩에서 바로 일본 가고시마로 날아가 2차 해외 전지훈련을 치른 후 2월 18일 귀국할 예정이다.

2011 정규리그 챔피언 등극을 노리는 울산은 이렇듯 그 어느해 보다 분주한 동계시즌을 소화하고 있다. 챔피언으로 향하는 첫 번째 계단인 겨울나기에 나선 울산 선수단의 소식은 구단 홈페이지 '광수 소식'을 통해 팬들에게 생생하게 전달 될 예정이다.
첨부파일 :

댓글

기본이미지

1등급 (jake0922)2012.02.23 11:33:26

2011엔 최고의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