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축구단은 신묘년 새해 아침 문수산 산행을 시작으로 '명가재건'을 위한 힘찬 첫 걸음을 내딪는다.
김호곤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전원은 1일 아침 8시 울산 동구에 위치한 클럽하우스에서 출발해 천상입구를 거쳐 문수산 정상에 오를 예정이다. 2일 부터 이어지는 괌 동계 전지훈련을 앞두고 2011년 시즌을 우승으로 이끌 각오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2일 괌으로 떠나는 선수단은 체력훈련에 중점을 두고 굵은 땀방울을 흘리게 된다.
괌 전지 훈련 소식은 구단에 신설 될 '광수 소식'을 통해 현장감 있는 소식을 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