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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 아시안컵 대표팀 발탁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0-12-24 10:13:39조회 : 20229







울산 현대의 장신 공격수 김신욱이 2011 카타르 아시안컵 축구대회에 나서는 대표팀 최종 명단에 발탁됐다.

조광래 축구대표팀 감독은 24일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할 23인의 최종명단을 발표했다. 김신욱은 박주영, 유병수, 지동원 등과 함께 공격수 부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7일 아시안컵 예비 엔트리 47명에 이름을 올리며 13일부터 23일까지 서귀포 전지훈련에 참가했던 김신욱은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아시안컵 본선 무대에 나설 수 있게 됐다.

195cm의 장신 공격수인 김신욱은 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아시안컵 본선 무대 출전을 위해서는 아직 넘어야 할 관문이 남아있다.

이번 대표팀 명단에 김신욱과 함께 이름을 올린 공격수들을 살펴보면 최근 대표팀 부동의 원톱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박주영과 올 시즌 K리그 득점왕 유병수, K리그 떠오르는 샛별 지동원, 분데스리가에서 활약중인 손홍민 등 쟁쟁하다.

박주영이 공격진의 한 자리를 차지한다면 김신욱은 유병수, 지동원, 손홍민과 함께 주전 경쟁을 펼쳐야 한다.

조광래 감독은 김신욱의 발탁에 대해 "상대가 밀집 수비를 펼칠 경우 김신욱의 제공권을 활용할 수 있다"며 K리그 최장신 공격수의 활용 방안에 대해 밝혔다.

아시안컵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린 김신욱은 "지난 남아공 월드컵 최종명단에 들어가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컸던만큼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많은 준비를 했고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
울산 소속으로 유일하게 뽑힌 만큼 울산을 대표하는 생각으로 아시안컵에서 뛸 것이고 기회가 된다면 골도 넣어 좋은 소식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신욱은 오는 25일 파주 NFC에 소집된 후 이틑날인 26일 아랍에미레이트로 출국해 현지 적응 훈련에 돌입한다. 이어 1월 6일 결전의 땅 카타르로 이동해 51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다.

한편, 김신욱과 함께 아시안컵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고창현은 서귀포 전지 훈련기간 자신의 기량을 십분 발휘하며 대표팀 최종 명단 발탁에 대한 기대를 높였지만 아쉽게도 탈락하고 말았다.


2011 카타르 아시안컵 대표팀 명단(23명)

골키퍼 - 정성룡(성남), 김용대(서울), 김진현(세레소)

수비수 - 이영표(알 힐랄), 황재원(수원), 조용형(알 라이안), 이정수(알 사드), 곽태휘(교토상가), 최효진(상무), 차두리(셀틱), 이용래(수원)

미드필더 -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윤빛가람(경남), 구자철(제주), 기성용(셀틱), 이청용(볼턴), 김보경(세레소), 염기훈(수원), 손흥민(함부르크)

공격수 - 박주영(모나코), 지동원(전남), 유병수(인천), 김신욱(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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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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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anjrhdyd)2013.06.06 11:08:30

김신욱 선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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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myhappy126)2013.01.25 09:49:36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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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jake0922)2012.02.23 11:34:08

김신욱 선수가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