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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염기훈 내주고 수원의 이재성 임대 영입 합의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0-02-16 18:55:43조회 : 22573

울산현대 축구단은 공격수 염기훈(27)을 내주는 대신 수원의 유망주 수비수인 이재성(22)을 1년간 임대 영입 하고 현금을 더하는 조건으로 트레이드에 합의 했다.

지난 2007년 여름 전북에서 울산으로 이적했던 염기훈은 이적 당시 아시안컵에서 발등 부상을 당하며 많은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염기훈은 2007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야 울산 데뷔전을 치렀다.

2007년에 이어 2008년과 2009년에도 계속된 발등, 발가락 부상 등으로 염기훈은 울산에서 2년 반 동안 42경기에 출장해 9골, 4도움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 울산에 새롭게 합류한 수비수 이재성

새롭게 울산 유니폼을 입게 된 이재성은 지난 2008년 말 고려대를 중퇴한 후 K리그 드래프트에 참가해 전체 6번으로 수원의 1차 지명을 받았다.

 187CM, 75KG의 다부진 체격을 자랑하는 이재성은 중앙 수비수로서 높은 제공권 장악력이 장점이다. 게다가 큰 키에 어울리지 않는 빠른 움직임을 선보여 대학 시절부터 많은 k리그 감독들로 부터 러브콜을 받기도 했으며 특히 지난 해 12월 남아공-스페인 전지훈련 참가하는 예비명단 35명에도 깜짝 이름을 올리는 등 대표팀에서도 이재성의 성장을 눈여겨 보고 있다.

트레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 구단의 합의하에 밝히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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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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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myhappy126)2013.01.25 09:59:19

잘햇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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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yjw1903)2010.02.17 03:32:55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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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lineo87)2010.02.16 19:31:02

환영합니다~ 울산 수비의 주축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