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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전지훈련 소식 ②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0-02-08 11:03:24조회 : 22655





일본 가고시마에서 전지훈련 중인 울산 현대 축구단이 지난 6일 오후 3시 겐코모리 공원에서 일본 J리그 2부팀인 기란반트 기타큐슈와 연습경기를 치렀습니다.

가고시마에서의 첫 실전 연습이었던 이날 경기에서 김호곤 감독은 대표팀에 합류한 김영광, 오범석, 오장은 3명을 제외 한 주전 선수 대부분을 고루 투입하며 선수들의 몸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울산은 최무림 골키퍼가 골문을 지킨 가운데 유경렬-이동원-남기호가 3백 수비라인을 형성했고, 최재수-한상민-최진수-강진욱이 미드필드로 나섰다. 오르티고사와 김신욱이 최전방 투톱으로 호흡을 맞췄고, 김용태가 공격형 미드필더 겸 쉐도우 스트라이커로 공격진을 보조했습니다. 

울산은 후반들어 이진호, 조진수, 최기석, 오광진, 권오성, 원유현 등을 교체하며 선수단을 고르게 테스트하며 연습경기를 마쳤습니다.

울산은 전반 11분 김용태의 도움을 받은 오르티고사가 킬러 본능을 발휘하며 골을 기록했고, 기타큐슈에게 1골을 내주며 첫 연습경기를 1-1 무승부로 마쳤습니다. 

가고시마 도착 후 강도 높은 체력훈련을 소화해 온 울산 선수단은 기타큐슈와의 연습경기를 마친 후 지난 7일 하루동안 꿀맛 같은 휴식일을 보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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