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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으로 찾아가는 울산현대 [한국프로축구연맹]

작성자 : UHFC작성일 : 2009-07-23 17:32:33조회 : 20960

 본 기사는 한국프로축구연맹 홈페이지에 등록된 글이며, 저작권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있습니다.

지난 15일 울산 클럽 하우스에서 울산 현대 축구단(코칭스텝, 프로유소년 코칭스텝, 구단 직원)과 울산축구협회, 울산대 병원 축구팀, 총 3팀이 친선 축구 경기를 펼쳤다. 울산 현대 축구단과 울산축구협회는 각각 울산 프로팀과 울산시 축구 발전에 힘써왔으며 울산대 병원 팀 또한 울산 현대 구단 선수들 중에 부상자들 치료와 지역의 축구팀에도 의료지원을 해왔다. 
 


 어느 한 지역의 구단, 축구협회, 병원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며 울산이 가장 안정적으로 운영 되어 왔다. 이번에 열린 친선 경기는 실질적으로 처음 열렸으며, 지역의 기관과 단체와 친목을 도모함으로써 지역의 축구 발전에 기여하는 자리로 번창해 나갈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울산 김호곤 감독은 “사실 이런 자리가 없었다. 지역 축구인들과 직접 몸으로 부딪히고, 정을 나누고, 대화도 하며 지역 축구 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자리이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친선경기를 할 예정이며 더 나아가 동호회 축구팀들과도 함께 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경기에서 10분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보인 울산 김현석 코치는 “오랜만에 운동해서 힘들어요. 울산 지역 축구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이 모두 모여서 서로 친목도모를 하는 좋은 자리이죠.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서 지역 축구 발전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우리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기여했으면 좋겠어요.”라며 앞으로 이런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랐다. 


 앞으로 울산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에서도 이와 같은 행사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서 K리그 발전, 더 나아가 한국축구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 
                                                             

K-리그 명예기자 한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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