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간의 열전 '옥동 초등학교'우승으로 막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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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한 옥동 초등학교 |
지난 17일(월)부터 열린 제16회 울산현대축구단장기 초등학교 축구대회가 19일(수)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옥동 초등학교'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울산지역 축구 꿈나무들의 잔치로 자리 잡은 이번 대회는 울산관내 7개교가 참가하여 열띤 공방전을 펼쳤습니다. 각 학교는 지난 대회보다 훨씬 성숙된 기량을 선보이며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실력이 대등했으며 그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매 경기마다 학부모들의 열띤 응원전과 어린 선수들 답지 않은 파이팅으로 경기 내내 응원의 박수가 터져 나왔으며 경기에서 패한 선수들은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습니다.
특히 우승을 차지한 옥동초등학교는 3경기에서 6득점, 무실점을 기록하며 공수 모두에서 고른 활약을 보여주었고 2003년에 이어 5년만에 우승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최우수선수상에는 옥동초등학교의 박준영 선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대회결과
우승 : 옥동초등학교
준우승 : 학성초등학교
3위 : 삼호초등학교
페어플레이상 : 전하초등학교
최우수선수상 : 박준영(옥동)
우수선수상 : 이동희(학성)
감투상 : 장경남(삼호)
수비상 : 함민식(전하)
GK상 : 박재형(옥동)
지도자상 : 이승재 감독(옥동) ,송기대 코치(옥동)
심판상 : 이성순 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