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의 ‘찾아가는 사인회‘가 가을을 맞아 싱싱한 젊음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오는 4일(토) 오후 4시 울산대공원 동문(공업탑쪽 입구) 광장에서 진행되는 ‘2008 울산공과대학 문수공학제’가 바로 그 현장입니다.
문수공학제는 울산대 공과대학 학생회가 주관하는 가을 축제입니다. 여느 대학 축제와 달리 캠퍼스가 아닌 일반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간에서 열리기에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행사입니다. 때마침 개천절 황금 연휴 기간이라 울산대공원에서 여유롭게 가을을 즐기려는 울산 시민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젊음의 향연’에 걸맞게 박병규, 오장은, 이상호등 울산 현대를 이끌어 가고 있는 젊은 선수들이 이번 사인회에 나섭니다. 문수공학제를 축하하고 다음날인 5일 열리는 전남전(오후4시)에 시민들의 성원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울산은 최근 8경기 연속 무패(6승2무)에 정규리그 5연승 가도를 달리며 ‘가을 호랑이’의 위용을 떨치고 있어 더욱 기대가 되는 한판입니다. 현재 승점 4점차로 선두 그룹을 바짝 뒤쫓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전남과의 일전은 향후 포스트 시즌의 형세를 가늠할 중요한 기로가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