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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환(전북), 울산현대로 이적

작성자 : root작성일 : 2006-12-26 15:13:10조회 : 19915

울산 현대 축구단(단장 권오갑)은 26일 최광희(22)에 현금 1억원을 주는 조건으로 전북 현대의 재능있는 수비수 임유환(23)을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임유환은 17세이던 지난 2000년 청소년 대표팀에 선발, 중앙 수비수를 맡아 2차례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 우승(2000,2002년)을 이끌며 ‘제2의 홍명보’라는 찬사를 받았던 기대주. 지능적인 경기 운영에 능하고 패스가 정확해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3년 J리그 교토 퍼플상가를 거쳐 2004년 전북에 입단해 k리그 31경기(2골)에 출전했다. 최근 장기 부상(왼쪽 무릎)을 떨치고 재기, 아시아챔피언스리그등에서 맹활약하며 내년 시즌을 기대케 하고 있다.
김정남 감독은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임유환의 영입으로 취약 포지션인 중앙 미드필드를 강화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보다 다양한 전술을 구사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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