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 선수단이 홍콩 4개국 국제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2월5일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2008시즌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적으로 전력 담금질에 돌입할 예정인 선수단은 홍콩 4개국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후 일본으로 이동, 2008 시즌을 대비한 전지훈련을 갖게된다.
김정남 감독은 경기력 훈련을 위주로 준비했기 때문에 홍콩대회에서 새롭게 합류한 용병들과 공격적인 축구를 하여 좋은 성적을 낼 것을 다짐했다. 올해 새로 선임된 주장 박동혁은 작년에 아쉽게 놓친 우승을 올해는 꼭 이룰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새롭게 합류한 루이지뉴와 브라질리아 선수도 우승후보인 울산에 와서 보다 좋은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올해는 꼭 우승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홍콩 4개국 대회를 마치고 일본 가고시마로 이동 본격적인 전지훈련을 소화하며 4~5차례의 평가전을 가지며 조직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보다 향상된 팀 전력으로 2008시즌을 맞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