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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김진규 제치고 K-리그 올스타 팬투표 1위 차지

작성자 : root작성일 : 2007-07-24 16:06:26조회 : 18883

김영광(울산)이 김진규(전남)를 제치고 K-리그 최고 인기선수에 올랐다.

8월 4일 토요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별들의 축제 「하우젠 바람의 여신 K리그 올스타전」의 포지션별 최고 인기선수 베스트11과 감독이 확정됐다.

「하우젠 바람의 여신 K리그 올스타전」팬투표 최종 집계 결과 김영광이 줄곧 1위를 지켜오던 김진규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총 득표수 229,994표로 전체 투표 참가자 432,132명 중 53.2%가 김영광을 지지했다. 2위 김진규와는 2,327표차를 보였다. 김영광은 지난해 팬투표 1위이던 김남일(수원)에 밀려 2위에 머무른 바 있어 이번 결과가 더욱 값지다.

차범근 감독(수원)은 올스타전 감독 팬투표가 실시된 2005년 이래로 3년 연속 중부팀 감독에 이름을 올려 축구팬들의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했고, 프로 감독 2년차 박항서 감독(경남)은 2005년, 2006년 2년 연속 남부팀 감독이던 허정무 감독(전남)을 따돌리고 처음으로 올스타 감독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팀별로는 수원과 서울(이상 중부), 울산(남부)이 올스타 베스트11에 3명을 배출해 14개 구단 중 축구팬들로부터 가장 인기 있는 선수를 보유한 팀으로 꼽혔다. 성남과 전북(이상 중부), 경남, 부산, 전남(이상 남부)이 2명, 대구(중부), 제주, 포항(이상 남부)이 각각 1명의 올스타 선수를 배출했다. 대전, 인천(이상 중부), 광주(남부)는 올스타 베스트11에 한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20일까지 40일간 K-리그, 삼성 하우젠, 네이버, K-리그 14개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된 올스타전 팬투표 결과 뜨거운 축구 열기와 함께 총 432,132명이 투표에 참가했다(1일 1인 1회 투표 가능). 이는 2003년 462,729명에 이은 역대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별들의 경연장인 「하우젠 바람의 여신 K리그 올스타전」선수는 중부(대전, 서울, 성남, 수원, 인천, 대구, 전북)와 남부(광주, 경남, 부산, 울산, 전남, 제주, 포항) 양팀 포지션별로 4-4-2 포메이션 기준의 베스트11을 팬들이 선정하고 베스트11과는 별도로 양팀 감독의 추천 선수 7명씩이 추가돼 중부와 남부 각각 18명을 선발한다. 올스타전 감독에 선정된 차범근 감독과 박항서 감독은 각각 7명의 선수를 선발해 올스타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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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2727210)2007.07.28 13:45:35

김영광 선수 추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