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는 4월4일부터 일주일간 사상 초유의 홈3연전에 돌입합니다.
4월4일 인천전(저녁7시30분,컵대회)-4월7일 성남전(오후3시,k리그)-4월11일 전북전(저녁7시30분,컵대회)으로 이어지는 이번 홈 경기 3연전은 일주일에 한,두경기를 치르는 일반적인 프로축구에서는 좀처럼 보기드문 일입니다.
울산 현대는 이번 3연전을 맞아 '해트트릭 2007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홈3연전을 만원에 모두 볼 수 있는 패키지티켓을 5,000장 한정 발매(4일과 7일 경기 당일 현장 판매)하고 울산 선수가 이번 3연전 중 해트트릭을 기록할 경우 33명을 추첨, 유니폼과 사인볼을 선물합니다. 또한 홈페이지와 경기 당일 경기장등에서는 '해트트릭 주인공은?'이라는 투표를 진행, 맞춘 팬 전원에게 경기 입장권 2장을 드립니다.
지난 주말(3월31일-4월1일)에 걸쳐 울산 시내 최대 번화가인 성남동 아케이드에서 이번 3연전을 맞아 기획한 '해트트릭2007'이벤트를 중심으로 활발한 홍보전을 벌여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난 3월 개막전 '빨간 내복'에 주말 이틀동안에는 울산 현대 선수 모습을 한 4명이 시민들 속으로 뛰어들어 이번 3연전을 홍보했습니다.
이천수, 우성용, 정경호, 양동현 등 '해트트릭 2007 이벤트'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큰 공격수들의 실사 가면과 유니폼에 축구화까지 갖춰입고 울산시내 한복판을 누비며 '해트트릭 2007' 이벤트를 담은 전단지를 나눠주며 홍보전을 벌였습니다.
이들의 등장에 많은 시민들이 "똑같다"를 연발하며 즐거워 했고 기념 사진을 찍거나 악수를 하는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특히 어린이팬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고 호랑이 마스코트들은 여성팬들에게 많은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한쪽에서는 '홈 3연전 해트트릭 주인공은?'이라는 길거리 투표도 진행됐습니다. 대부분의 시민들의 표가 이천수에게 몰려 그에 대한 기대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정경호도 기대 이상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정경호는 지난해 득점왕이자 올 시즌 벌써 3골을 터트린 우성용을 제치고 두번째로 많은 시민들의 표를 얻었습니다. 전문 스트라이커가 아니지만 '우리 울산의 선수'라는 인식이 강하게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
최근 올림픽대표팀 경기를 통해 강한 인상을 남긴 양동현이 그 뒤를 이었고 우성용과 호세는 비교적 후순위로 밀려났습니다.
<4월4일 인천전 볼거리>
-'해트트릭2007' 패키지 티켓 판매 : 남측/북측 매표소(1만원에 3경기 관람/5000장 한정 판매)
- 해트트릭 2007 주인공은 누구?(스티커 투표) : E1게이트와 E2게이트 사이
-'해트트릭 2007'이벤트 : 해트트릭 달성 선수의 유니폼과 사인볼 33세트 증정(입장권 소지자/울산 선수가 해트트릭 달성시)
-마차도 이상호 선수와 함께 하는 '사랑의 열매' 모금 : E1게이트 부근
-에스코트 키즈 : 울산 현대 어린이회원 22명
-기티 경품 추첨 : 입장권 소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