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 U-18팀인 현대고가 올들어 처음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제44회 부산 mbc 전국고교축구대회에 출전 중인 현대고는 22일 오후 3시15분 경남 김해에 소재한 장유체육공원 축구장에서 과천고와 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하게 됩니다.
현대고는 앞서 조별리그에서 국내 최강권으로 분류되는 광양제철고와 포철공고를 상대로 1승1패를 거뒀고, 골득실에서 앞서 조1위로 일찌감치 16강을 확정지었습니다.
지난 16일 제철고와는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아깝게 패했고 이튿날 포철공고를 1-0으로 제압했습니다.
세 팀 모두 프로구단 산하 유소년클럽으로 몇 년 전부터 국대 고교 무대를 주름잡고 있는 강호이자 라이벌들입니다.
이번 대회는 여범규 감독이 부임한 이래 처음으로 출전하는 전국대회이기도 합니다.
울산 현대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