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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냥이 또 교체출전과 동시에 골을 넣었다. 또 기대하고 기대하던 아키는 데뷔골을 터트렸다.
27일 홈에서 열린 K리그 18라운드 포항과의 동해안 더비는 3-1이라는 화끈한 화력을 바탕으로 울산의 승리로 끝났다. 마라냥과 최재수는 각각 1골 1도움, 아키는 데뷔골을 터트렸다.

이날 마라냥의 투입은 조금 빨랐다고 할 수 있다. 전반 26분 이호가 부상으로 나오고 마라냥이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김호곤 감독은 마라냥으로 전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설 태세였다.
마라냥은 투입되자마자 '복덩이' 노릇을 했다. 최재수가 프리킥을 쏘아 올렸고, 이 공은 김신욱을 지나쳐 마라냥의 머리에 맞았다. 마라냥의 헤딩슛은 골키퍼의 키를 넘기며 골망을 흔들었다. 김영광의 페널티킥 선방에 이은 마라냥의 선제골로 울산은 상승 분위기를 탔다.
아키는 이날 데뷔골을 터트렸는데 마라냥의 도움을 받았다. 1-1 상황, 후반 1분에 마라냥이 아크 정면에서 아키에게 패스를 했고, 아키는 그대로 왼발 슈팅을 쏘았다. 후반 시작과 함께 팀 분위기를 살리는 귀중한 슛이자 이날 경기의 결승골이었다.
경기 후 마라냥은 인터뷰에서 힘든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얻은 것을 기뻐하며 "동료들이 골을 넣을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또 교체출전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도 "팀 전술이기 때문에 선발 출전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항상 팀을 더 돕겠다는 마음 뿐이다"라고 밝혔다.
데뷔골을 넣은 아키 또한 골 소감을 동료들에게 전했다. "울산의 동료들이 많은 힘을 줘서 K리그에 적응했다. 이 골을 동료들에게 바치겠다"며 K리그에서의 초반 힘든 적응을 도와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4위 제주도 이날 승리함에 따라 승점차는 그대로 1점을 유지하며 울산은 5위를 기록 중이다.
(anjrhdyd)2013.05.15 17:20:40
울산현대 화이팅!!!!!!!!
(myhappy126)2013.01.25 00:56:07
아키는 어디갓니...
(qoalsgur)2012.07.02 22:33:23
아키선수 데뷔골 축하해요.
(t123456)2012.06.29 21:16:57
이에나가아키 힘내세요 골 많이넣으세요
(lds8858)2012.06.29 10:08:43
대박인 경기 ^^* 업무로 인해 전반전 끝나기 바로 직전 경기장에 도착해서 직관했음다 ..
(fcstar)2012.06.28 22:43:41
아키 좀 더 열심히 뛰자ㅋㅋ
(jujuoo)2012.06.28 16:29:23
이에나가 아키히로 화이팅!
이효주(hyojuflower)2012.06.28 13:11:01
아키 앞으로도!! 더더욱 화이팅~
황성빈(ulsanback)2012.06.28 09:56:08
아키, 조금더 녹아들었으면좋겠습니다!!
(b4two)2012.06.28 08:33:37
아이고 이쁘다 우리아키 둥기둥기ㅜㅠㅜㅜㅠㅜㅜㅠㅜㅜㅠㅜㅜ
(promise14014)2012.06.28 07:00:34
정말멋진경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