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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도라 이기호 사장, 울산현대 축구단 김동대 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 참석한 가운데 27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서 후원 협약식 개최
- 디아도라, 향후 2년간 울산현대 축구단에 16억원 상당의 스포츠 의류 및 용품 지원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DIADORA)’와 울산현대축구단이 스포츠 의류 및 용품에 대한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27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디아도라를 전개하는GLBH 코리아 이기호 사장과 울산현대 축구단 김동대 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 의류 및 용품에 대한 공식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 협약 체결로, 디아도라는 올 2012년 시즌부터 향후 2년간 울산현대 축구단에 16억원 상당의 스포츠 의류 및 용품 일체를 지원하게 된다.
행사장에는 김호곤 감독과 김승용 선수도 자리해 이번 후원에 대한 기대와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특히 선수단은 동계 훈련 중 먼저 착용해 본 디아도라 용품의 기능성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다.
GLBH 코리아 이기호 사장은 “전통의 강호 울산현대축구단을 디아도라가 후원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디아도라는 축구 종목에서 세계 정상의 브랜드로 인정받은 브랜드로써, 오랜 전통에서 비롯된 기술력과 노하우로 울산현대축구단이 좋은 성적을 내는데 도움이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아도라는 이태리 굴지의 패션그룹 GEOX의 자회사에서 운영하는 64년 전통을 지닌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로, 특히 축구 종목에서 세계 1위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이탈리아 대표팀, 세리에-A Referee를 비롯해 AS로마, SSC 나폴리 등 세계 명문 프로 축구팀을 후원하였고, 바조, 토티, 인자기 등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과도 함께 했다.
국내에서는 휠라코리아(주)(대표 윤윤수)의 자회사 GLBH 코리아가 디아도라의 독점 라이선스권을 가지고 디아도라의 국내 영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