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구단소식
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이근호가 올 시즌을 책임지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근호는 16일 일본 미야자키에서 전지훈련 중인 울산 현대의 첫 연습경기에서 상대 진영을 누비며 공격의 활로를 텄다.
빠른 스피드로 상대 수비수 사이를 뚫고 나가는 이근호
이 경기에서 울산은 일본 J2리그 소속인 요코하마FC를 3-1로 격파했다.
전반 45분을 뛴 이근호는 왼쪽과 오른쪽 측면을 오가면서 빠르게 공을 공급했다.
이근호는 골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울산의 공격은 그의 발끝에서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러나 이근호는 "오늘 연습경기에서 몸이 무거웠다. 아직 100%의 몸 상태를 갖추지 못했다"고 만족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이근호는 2011년 일본 J리그의 감바 오사카에서 15골을 넣으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 김호곤 감독에게 발탁됐다.
이번 시즌부터 울산 유니폼을 입은 그는 운동량이 많은 선수를 좋아하는 김호곤 감독의 마음에 쏙 드는 선수다.
김 감독은 "이근호는 경기장에서 움직임이 많다"며 "울산 공격의 활력소가 되어 줄 것"이라고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의 입단으로 공격진의 속도를 얻게 된 김 감독은 K리그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를 모두 노리겠다는 욕심을 내비칠 정도다.
감독의 높은 기대감이 부담으로 작용할 법도 하다.
이근호는 "부담감이 없다고는 말 못한다. 일본에 있다가 한국으로 돌아온 만큼 예전보다 좋은 모습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팀이 K리그와 ACL 모두에서 우승을 노리고 있다"며 체력 걱정은 하지 않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내가 들어와서 울산이 빠른 축구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하기도 했다.
이근호는 17일 팀 훈련까지만 일본에서 소화하고 최강희 감독의 국가대표팀에 18일 합류한다.
이근호는 대표팀에서만큼은 골 욕심보다 팀 안에서 녹아드는 플레이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월드컵 최종 예선의 운명이 걸린 쿠웨이트전(29일)에 대해서는 주변의 염려만큼 부담이 크지 않다고 강조했다. 대표팀에서 골을 넣겠다는 욕심이 없다고 했지만 소속팀에서는 누구보다 튀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그는 "팀에서는 욕심을 내겠다. 작년에 15골을 넣었으니 올해엔 20골을 넣겠다"며 "작년에 준우승 성적을 냈지만 그 이상을 노리겠다. 우승밖에 없다"고 웃으며 말했다.
(미야자키=공동취재단)
(anjrhdyd)2013.06.04 15:45:56
이근호 화이팅!!!
(anjrhdyd)2013.05.15 17:10:44
울산현대 화이팅!!!!!!!!
(ooooo00o)2012.03.04 20:48:01
이근호 화이팅~
(t123456)2012.02.23 12:55:34
이근호 선수 올해 기대가되네요
(jake0922)2012.02.22 23:21:56
이근호 올해의 최고의 선수 가 되기를!!!!!!!!
(kukuru11)2012.02.21 15:00:43
연습용 유니폼 보니깐 올해 스폰은 디아도라인가....
윤찬미(ycm1011)2012.02.20 23:47:24
이근호선수의 표정에서 올해 울산현대의 우승이 보입니다.
(t123456)2012.02.19 19:10:07
이근호선수 아자 아자 화이팅 이번시즌에 골 많이 넣으세요
(promise14014)2012.02.19 12:14:16
이근호선수화이팅!!!
(gustn9953)2012.02.18 17:08:20
화이팅~!!!!
(kdh0830)2012.02.18 13:56:43
이근호선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