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신무기로 급부상한 박승일이 K리그 25라운드 MVP에 이어 26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주말에 치러진 K리그 26라운드 경기를 대상으로 MVP, 포지션별 베스트 11, 베스트 팀, 베스트 매치를 선정했다. 연맹은 박승일을 ‘돌격대장’이라는 별칭과 함께 '끊임없는 침투로 상대 수비진 교란' 했다고 평가했다.
울산의 박승일은 지난 상주전에 프로 데뷔골을 맛본데 이어 인천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36분 벼락같은 드리블에 이은 오른발 슛팅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
◇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6라운드 주간 MVP
⋆데얀(서울)
◇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6라운드 베스트 11
FW 데얀(서울),에벨찡요(성남)
MF 염기훈(수원),신형민(포항),이승기(광주),박승일(울산)
DF 진경선(전북),홍정호(제주),아디(서울),김준엽(제주)
GK 김민식(전북)
◇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6라운드 베스트팀
FC서울 (총점 11.2)
◇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6라운드 베스트매치
성남 일화 3:2 전남드래곤즈 (2011. 9. 25 탄천종합운동장)
* 선정 :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연맹 부총재, 경기위원장, 심판위원장, 경기감독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