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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캡틴, 곽태휘 폴란드전 풀타임 활약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1-10-07 23:04:48조회 : 20021

울산현대의 '골넣는 수비수' 곽태휘가 폴란드와의 친선경기에 출전했다.

곽태휘는 7일 오후 8시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유럽의 강호 폴란드와의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면서 팀의 2-2 무승부를 이끌었다.

최근 울산에서 팀내 최다골인 7골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곽태휘는 이날 깜짝 선발 출전하며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는데 성공했다.

곽태휘는 안정적인 수비를 펼쳤을 뿐만 아니라 후반 4분 기성용의 코너킥을 페널티에어리어 중앙에서 골문 오른쪽을 살짝 벗어나는 헤딩슛으로 연결하는 등 자신의 장점을 충분히 보여줬다.

수비수로서 2실점을 내준 책임을 피할 수는 없으나. 폴란드 대표를 상대로 선방했다는 평가다.

그동안 곽태휘는 조광래 감독 체제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지난 1월에 출전한 카타르 아시안컵에서는 출전했으나 결과가 좋지 않았고,지난 8월 일본과의 친선경기 때는 대표팀에 합류하고도 벤치만 지키다 울산으로 복귀했다.

여전히 조광래 감독의 이정수-홍정호의 중앙수비라인에 대한 신임은 두텁지만, 평가전인 만큼 다양한 시도를 위해 새로운 수비라인을 가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재성 역시 본래 포지션인 중앙수비수가 아닌 오른쪽 풀백으로 나서 풀타임 활약을 펼쳤다. 이재성은 전반 29분 브와슈치코프스키의 돌파를 막지 못하면서 크로스바를 때리는 중거리 슛을 허용해 실점의 빌미를 제공 했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수비력을 선보였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홍철과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변형 스리백을 사용하고 있는 조광래 감독으로선 수비력이 뛰어난 이재성을 앞으로도 중용할 전망이다.

조광래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재성의 플레이에 100% 만족한다" 면서 "큰 문제가 없으면 오른쪽 사이드어태커로 기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폴란드와의 평가전을 마친 조광래 호는 오는 11일 화요일 오후 8시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UAE를 상대로 2014 브라질월드컵 아지아지역 예선 4차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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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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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anjrhdyd)2013.06.06 11:01:36

곽태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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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jake0922)2012.02.22 23:32:33

미남 수비수 곽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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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atothez9)2011.10.08 12:42:37

이정호는 누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