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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K리그 11 라운드 최고의 팀으로 선정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1-05-24 09:12:34조회 : 20847






울산 현대 축구단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1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울산은 지난 22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치러진 성남과의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김신욱, 설기현, 곽태휘의 릴레이 골을 앞세워 3-2 승리를 거뒀다.

축구 경기에서 가장 재미있다는 펠레스코어 3-2를 기록한 울산은 베스트팀 체크 항목에서 승리, 홈경기 승, 득점, 경기시작 15분내 득점, 슈팅, 유효슈팅, APT, 파울, 경고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총점 8.9점으로 최고의 팀으로 선정됐다. 2위를 기록한 전북의 8.1점보다 0.8점 높은 점수였다.

베스트 팀에 선정된 울산과 성남의 경기는 베스트 매치에 선정되며 지난 11라운드에 치러진 8경기 중 가장 재미난 경기였음을 인정받았다.

11라운드 베스트 팀 답게 울산은 주간 베스트 11에도 2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순도높은 골 결정력을 선보이고 있는 장신 공격수 김신욱과 캡틴 곽태휘가 주인공. 김신욱은 성남과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는데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위치 선정과 공중볼 경합이 위협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공격수 부분에 김신욱의 이름을 올렸다.

'꽃미남 수비수'에서 '골 넣는 수비수'로 진화중인 곽태휘는 성남과의 경기에서 팀의 승리를 결정짓는 짜릿한 결승골을 터트렸다. 곽태휘의 결승골에 대해 연맹은 '통렬한 왼발 결승골은 11라운드 하이라이트'라며 곽태휘를 주간 베스트 11 수비수 부분에 선정했다.

울산 선수단의 올 시즌 주간 베스트 11 선정은 3라운드(곽태휘), 6라운드(최재수), 8라운드(고창현, 곽태휘)에 이어 4번째다.

한편, 결승골의 주인공 곽태휘는 주간 베스트 11 중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주간 MPV에도 선정됐다.

주간 베스트 팀, 베스트 매치, 베스트 11, MVP 등을 수상한 울산은 명실상부 11라운드 최고의 팀이었다.

울산 선수단은 11라운드에서 선보였던 공격적인 화끈한 축구를 오는 28일 오후 7시 전남과의 원정경기까지 이어가 정규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1라운드 주간 MVP

⋆곽태휘(울산)

◇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1라운드 베스트 11

FW
김신욱 (울산)
위치 선정과 공중볼 경합 위협적. 1득점 1도움.
한교원 (인천)
교체 투입되어 결승골 기록, 팀 승리 일등 공신. 1득점.


MF
노병준 (포항)
활발한 움직임 돋보임.

안성민 (대구)
상대 추격의지 꺾는 추가골 득점.

지동원 (전남)
공격형 MF로 좋은 모습 보임, 새 임무 부여한 감독 믿음에 보답.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1득점.

이승현 (전북)
‘국가대표급 활약’, 뛰어난 스피드와 과감한 드리블.


DF
박원재 (전북)
부지런한 움직임과 좋은 크로스로 공수 만점 활약. 1도움.

이정호 (부산)
‘부산 수비 구심점’, 독보적인 제공권 장악 능력 과시. 1득점.

⋆곽태휘 (울산)
‘골 넣는 수비수’, 통렬한 왼발 결승골은 11R 하이라이트. 1득점.

최효진 (상주)
강한 체력 바탕으로 뛰어난 공간침투 선보임.


GK
최은성 (대전)
‘노장 투혼’, 수차례 결정적 위기 온 몸 던져 방어. 무실점.


◇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1라운드 베스트팀

울산 현대 (총점 8.9)
*세부 집계표 별첨 참조


◇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1라운드 베스트매치

울산 현대 3:2 성남 일화
2011. 5. 22 울산문수경기장
주심 이상용 부심 김용수 2부심 이현웅 대기심 임원택

* 선정 :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연맹 부총재, 경기위원장, 심판위원장, 경기감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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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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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myhappy126)2013.01.25 09:44:58

울산의 철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