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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가정의 달 5월 맞이해 '행운의 경품축제' 준비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1-05-20 10:32:29조회 : 21448

울산은 오는 22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1라운드 성남과의 홈경기에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행운의 경품축제'를 준비했다.

입장관중 선착순 5,000명에게는 각 출입문에서 즉석복권을 나눠주고 은박을 긁어낸 후 당첨된 상품을 교환 해주는 한편 하프타임에는 경품추첨으로 3D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나눠준다.

이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학용품 시리즈 2탄, 색연필 세트와 에어바운스 놀이터가 운영되며 경기 한 시간 전부터는 이진호, 문대성의 사인회가 열린다.

경기장 밖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대결인 고무장갑 제왕전과 천연비누 만들기가 진행된다. 고무장갑을 빠르게 착용하는 방식의 고무장갑 제왕전은 조별로 나뉘어 진행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고무장갑을 나눠준다. 그리고 조 1위는 욕실용 방향제를 함께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이날 하프타임에 의미는 행사도 마련했다. 울산 굿모닝안과(우해열 원장)는 주장 곽태휘를 ‘눈 사랑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시력문제로 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무료로 시력교정 수술을 지원하게 된다.

고등학교 시절 운동 중 축구공에 맞아 왼쪽 눈이 실명되는 아픔을 겪은 곽태휘는 “수술을 통해 밝아진 눈으로 더욱 멋진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홍보대사 임무를 수행 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지난 15일 제주와의 경기에서 기증받은 쌀 500kg을 울산광역시 ‘나눔푸드마켓’으로 기탁해 저소득가정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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