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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K리그 24R 울산현대 vs 전남 드래곤즈

작성자 : UHFC작성일 : 2009-09-19 21:37:07조회 : 20736

울산현대 vs 전남드래곤즈
2009/09/19 19:00 문수축구장
2009 K리그 24R(홈)


울산 현대가 전남 드래곤즈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울산은 19일 오후 7시 문수축구장에서 치러진 전남과의 2009 K리그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전남 이규로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신인 김신욱이 천금 같은 동점골을 터트리며 1-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전남을 상대로 승점 3점 획득을 노렸던 울산은 마케도니아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슬라브코가 팀 전력에 합류하며 한층 더 탄탄한 전력을 선보였다. 슬라브코와 오장은이 탄탄한 중원을 구성한 울산은 염기훈, 이진호, 알미르를 공격진에 배치하며 힘과 스피드로 전남의 골문을 두드렸다.


상대팀 전남은 팀의 주 득점원인 용병 공격수 슈바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체 고기구를 최전방에 내세우며 높이를 이용한 공격을 펼쳤다.


힘과 스피드를 앞세운 울산과 높이를 이용한 전남은 전반 초반 서로 탐색전을 벌이며 신중한 경기를 펼쳤다. 탐색을 마친 두 팀은 본격적으로 서로의 골문을 두드리기 시작했고 결국 전반 21분 전남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김승현의 패스를 이규로가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로 연결했다.


선제골을 내준 울산 김호곤 감독은 후반 들어 공격진에 변화를 주며 동점골을 노렸다. 후반 5분 재간둥이 알미르를 빼고 최근 물오른 골 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김신욱을 투입했다. 김호곤 감독의 교체 카드는 적중하며 경기의 균형을 다시 잡을 수 있었다. 후반 25분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 돌파에 성공한 오장은의 땅볼 크로스를 김신욱이 간결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동점골을 기록한 울산은 남은 시간 동안 전남의 골문을 위협하며 역전승을 노렸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 9월 19일 울산vs전남 전적
▲ 울산 [울산 현대] 1 (0-1 1-0) 1 [전남 드래곤즈]
△ 득점 = 후25 김신욱 (울산), 전 21 이규로 (전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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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aplausos)2014.04.08 09:04:37

사진있는리뷰보니깐 엣날생각나고 좋은데 아쉽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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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rlackdgus)2009.09.20 11:26:09

어제 심판 판정이 별로 안 좋았음 PK 줘야 하는데 안 주고 찬스가 오면 바로 끊어서 짜증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