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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산, 무앙통에 0-1 패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7-04-13 09:16:40조회 : 24151

[2017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예선 4차전] 무앙통전(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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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12일(수) 21시 30분(한국시간) SCG 스타디움에서 열린 무앙통과의 '2017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예선 4차전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하며 E조 3위에 머물렀다.


 


이 날 울산은 김용대가 골문을 지켰고 이기제-리차드-강민수-김창수가 포백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김성환과 정재용이 나서 공수를 조율했고, 오르샤와 페트라토스가 측면 미드필더로 나서 최전방 투톱 코바와 이종호를 지원사격했다.


 


전반 초반 양 팀은 탐색전으로 경기를 이어갔다. 울산은 전반 중반 이후 경기 주도권을 잡고 득점을 노렸다. 이종호는 2선으로 내려와 연계 플레이를 통해 공격의 활로를 열고자 했다. 전반 27분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이기제가 시도한 날카로운 킥은 애석하게도 골문으로 향하지 않았다.


 


경기를 주도하던 전반 37분 울산은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선제골을 실점했다. 


 


전반을 0-1로 마친 울산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코바를 대신해 박용우를 투입하며 전술적 변화를 꾀했다. 무앙통은 '선수비 후역습'으로 맞섰다.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며 주도권을 쥐고 동점골을 노리던 울산은 김인성까지 투입하며 총력전을 이어갔다. 후반 18분 페트라토스가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했으나 득점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장신 공격수 김용진을 투입하며 총공세에 나선 울산은 주심의 경기 종료 휘슬이 열리는 순간까지 라인을 당기며 분전했으나 끝내 득점에는 실패하며 0-1 패배를 맞이했다.


 


한편, 울산은 오는 16일(일) 오후 3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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