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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수원전 아쉬운 역전패, FA컵 결승 좌절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6-10-26 23:11:48조회 : 24003

[하나은행 FA CUP 2016] 7R 수원삼성전(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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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수원을 상대로 아쉬운 패배를 기록하며 FA컵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6일 오후 7 30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2016 KEB 하나은행 FA 수원 삼성과의 준결승에서 13으로
패배했다. 울산은 김용대가 골문을 지키고 이기제, 정승현, 이재성, 정동호로 이루어진 포백 수비진을 구축했다. 김성환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왔고 코바, 마스다, 한상운, 김태환이 2선에
위치했다. 최전방 자리에는 멘디가 출전하며 수원 골문을 노렸다.


 


전반 15분 멘디의 패스를 받은 코바가 슈팅까지 날렸지만 볼은 수비수 맞고 골키퍼
품에 안겼다. 전반 초반 이후 주도권을 가져온 울산은 김성환까지 슈팅을 날리며 좋은 경기력을 펼쳤다. 시소게임을 벌이다가 울산은 전반 38분 정승현이 페널티를 얻었고
키커로 나선 코바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종료 직전 수원의 연이은 중거리슈팅을
허용한 울산은 실점을 내주지 않은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한상운의 중거리 슈팅으로 첫 포문을 연 울산은 수원 공격수 조나탄에게 위협적인 찬스를 내주며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후반 30분 멘디를 빼고 이정협을 투입한
울산은 연이은 슈팅을 날렸지만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후반 36
조나탄에게 헤딩슈팅으로 동점을 허용한 울산은 한상운 대신 서명원을 투입하며 반격을 노렸다. 11 스코어로 지속되다가 후반 추가시간 연속 실점을 내주며 13 로 경기가 종료됐다.


 


선제골을 넣고도 내리 3실점을 허용하며 FA
결승 진출에 실패한 울산은 오는 30일 상주 원정에 나선다. 상주전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획득하며 3위 제주와의 승점 차를 좁힐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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