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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2016] 35R 전북전(10.22)

전반 4분만에 김태환의 슈팅으로 첫 포문을 연 울산은 마스다와 김성환의 연이은 슈팅으로 전북 골문을 지속적으로 노렸다. 전반 30분 코바와 이정협의 슈팅은 골망을 흔들지 못했고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다.
선수 교체
없이 그대로 후반전에 임한 울산은 좀처럼 경기가 풀리지 않자 후반 19분 김인성을 투입하며 반격에 나섰다. 후반 중반까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했던 울산은 후반 38분
멘디와 김치곤을 동시에 투입하며 총공세를 펼쳤다. 마지막까지 득점을 만들고자 했지만 끝내 전북 골문을
열지 못했고 그대로 경기가 종료되면서 승점 1점 획득에 만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