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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김승준 1골 1도움, 광주 잡고 리그 2위 점프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6-07-17 00:43:45조회 : 22695

[K리그 클래식 2016] 20R 광주전(07.16)

 


울산이 1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김승준을 앞세워 광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16일 저녁 7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광주FC와의 20라운드에서 32로 승리를 기록했다. 정산이
골문을 지키고 이기제, 정승현, 이재성, 정동호로 이루어진 포백 수비진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지난 FA컵 골맛을 본 김건웅과 하성민이 호흡을 맞췄고 2선에는 김승준, 한상운, 김태환이 선발 출전했다.
최전방 자리에는 지난 FA컵에서 2골을 터트린
멘디가 광주 골문을 노렸다.


 


울산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가져오며 경기를 이끌었다. 전반 6
김건웅의 중거리 슈팅으로 첫 포문을 연 울산은 전반 10분 김승준의 크로싱을 한상운이 멋진 헤딩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기선 제압에 성공한 울산은 5  뒤 김승준의 멋진 발리 슈팅으로 20으로 앞서나갔다. 이른
시간 2골 차로 앞서 나간 울산은 전반 중반 페널티킥을 허용했지만 전반 42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이재성이 헤딩슈팅으로 팀의 세번째 골을 터트렸다. 전반을 31로 리드한 울산은 후반 7
추격골을 허용하며 다시 한 점차로 추격을 당했다. 김인성과 마스다를 투입하며 전열을 재정비했고 강민수를
투입하며 수비 안정화에 초점을 맞췄다. 후반 광주의 위협적인 슈팅이 여러차례 나왔지만 고비때마다 정산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로 더 이상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경기 종료까지 광주의 파상공세를 막아낸 울산은
결국 32 스코어를 끝까지 지켜내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날 승리로 울산은 홈 4연승과 함께 서울을 밀어내고 리그 2위로
점프했다.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울산은 오는 20
FA 8강 상대였던 인천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홈 5연승에 도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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