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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린스만 감독이 국대내부의 싸움에 대해서 말을 했을때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그전에는 그런일들이 없었을까요? 감독이 팀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엇박자를 계속 내고 있으니 이런 일들이 생긴건 아닌가 합니다. 이젠 누구누구가 항명을 했니 인사를 안했니 하면서 선수들을 이간질 하기 시작하고 언론들은 좋아라 날뛰며 이리 저리 물어뜯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선수들만 다치게 됩니다. 울산을 죽이는 시도입니다.
2. 쎄한 느낌은 어쩔수 없습니다. 처음 부임했을때 선수단 모임에서 자기 물음에 대답하지 않는다고 선수들에게 " 빠졌다. " 라는 용어를 쓸때부터 이거 좀 쎄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구단이 얘기한 욕설 신체 접촉 이런 것과 맥락이 같습니다. 자기 입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말이 나오는데 그게 다른 선수들에게는 상처가 된다는걸 모르는 사람입니다. 정말 중학교 고등학교 또는 인도네시아 선수들을 무시하는 행동으로 막 내지르는 그런 발언과 행동들. 애기가 몇명되는 선수들도 귀잡아 당기면서하는 그런 행동에 모욕감을 느끼는건 당연합니다.
3. 쎄한 감정은 중국상하이전 이후 인터뷰에서 확신을 했습니다. 선수단을 대폭 물갈이 한다? 이건 도대체 어디서 나온 발상인가요? 구단과 상의도 없이 자기 입에서 내뱉은 말입니다. 이렇게 안좋은 상황에서 저런 발언을 할수가 있나? 이건 선수들하고의 관계가 좋지 않다는건 차치하더라도 저런 발언을 저런 공식적인 자리에서 할수가 있나? 어릴적 학교 다닐때 선생님이 애들 때리고 욕하면 보통 전날 자기 마누라하고 싸웠을때 입니다. 이것과 같습니다. 생각하지 않고 자기 감정으로만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일개팀의 감독으로서 선수단의 사기에 아주 악영향을 끼치면서 나 이팀하고는 안한다고 깽판 치는겁니다. 그후의 김천과의 경기에서 결과는 바로 나타났습니다.
4. 선수들 기량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김영권 선수가 그럽니다. 제발 패스미스 좀 그만하라고. 선수들이 먼가에 쫒기는듯 마음이 안정이 안됩니다. 공만 잡기만 하면 월패스를 하기에 급급하고 자기가 갖고 있기를 매우 싫어합니다. 어떤 입스가 온건 아닐까 걱정도 됩니다.
5. 이젠 우리 팬들이 선수단을 지켜줄때 입니다. 다듬고 보듬어 줘야합니다. 다른팀으로 나가면 그만인것이 아닙니다. 그들도 마음에 짐을 안고 갈것입니다. 괜찬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2군 가도 괜찬으니 최선만 다해달라. 기죽지 말고 정말 열심히 해달라. 이런말들을 선수단에게 해주고 싶습니다.
김형근(prota100)2025.10.18 12:07:06
선수들에게 인정 못받는 다면 감독의 책임이 제일 큼니다. 독재국가도 아니고 나는 감독이니까 선수들은 무조건 복종 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덕장의 리더십이 아닙니다. 다수가 판단 하여 아니면 저항권을 행사 할 수 있어야 되고 최종 판단은 구단주가 내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상황에서 무조건 선수들만 하극상이라고 비난 하는 것은 울산hd에 이롭지 않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선수를 궁지에 모는 말씀을 하시는 분은 우리의 적을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