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이 왕이고 아니면 그리스 로마신화에서나 나오는 신적인 존재 입니까?
아직은 그 사람이 한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고 선수측 입장도 들어봐야 합니다.
크로스 체킹도 안되고 있는데, 일방적으로 선수측이 비난을 들어야 한다뇨? 이건 홍위병 사태나 다름이 없습니다.
지금 현시간을 기준으로 신감독이 겨우 몇마디 한 거에 불과한데, 팩트체크도 없이 선수들이 낙인찍히고 멍석말이를 당해야 하나요?
신감독의 폭로라는 것도 이제 막 시작을 한 것이며, 골프채 사진도 주작질인지 아닌지도 무엇이 팩트인지 꼼꼼히 따져 봐야 합니다.
"그 사람이 절대 그런짓을 할리는 없어"는 없습니다.

선택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하는 행위. 즉 체리피킹적인 일이 이런데서 보다니 안타깝습니다. 필터링 없이 편향적으로 상처주다가 정말로 무고함이 밝혀지면 그땐 어쩌려고 그러세요?
혹여 신감독의 말이 사실일 수도 있어요. 근데 이 사태가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유아 퇴행적인 사고방식으로 선/악으로 구분되어져야 할 일인가요?
서로 잘해보려고 하지만 뜻이 맞지 않아서 즉, 가치관의 충돌로 봐야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배터랑 선수들에게 해명을 요구를 하는 여론이 많은데,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이유는 아래 짤로 설명이 다 될겁니다.


지금은 급한 불부터 꺼야합니다. 구단 역사상 가장 최대의 위기를 맞은 지금 팬과 선수들이 하나가 되어도 모자를 판에,
팩트체크를 제대로 시작도 하지 않은 찌라시에 놀아나는 것이 아닌 남은 경기에서 승리하여 이 위기를 헤처 나갈 수 있게 응원이 먼저란 말입니다.
신감독이 주장한 논쟁은 시즌 끝나고 해도 늦지않고, 지금이 순간에도 원색적으로 비난부터 하시는 사람은 냄비근성, 정치질 이 두단어가 자신에게 해당 되는건 아닌지 되돌아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