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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작성자 : yhj2144작성일 : 2025-10-16 10:02:39조회 : 871

FIFA랭킹 22위, 세계적인 축국 스타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을 보유한 국가, 10회 연속 월드컵 참가국인 아시아 최강 대한민국의
국내 최고의 명문 축구단에서 2,3류 국가에서나 있을수 있는 일들이 이렇게 수준 떨어지는 구단 운영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사실에 오래된 축구팬으로서 안타까움을 금할수가 없군요.

1994년 프로축구가 창설되어 30년이상의 역사를 지닌 K-리그가 발전이 되지 않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최근 10여년가 일본 축구가 아시아 최강의 실력을 뽐내고 있어서 자존심도 상하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시대에 우리 축구인들은 이제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옛날 주먹구구식의 운영하는 시대에서 연구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여 적응해나가는 시대적, 혁신적 변화가 없으면 우리 한국 축구 실력은 일본을 따라잡기는 고사하고
나날이 오일달러로 세계적인 스타들을 스카웃하여 발전하고 있는 중동아시아 국가들에게도 따라 잡힐 수도 있을날이 멀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농구, 배구 등과 같이)

아무튼
경질된 감독측이나 정신 못차린 선수단측의 주장을 들어봐야 하겠지만 첫째는 소통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고액의 연봉을 받으면서 옛 명성만으로 버티며 위계로 축구를 하려는 선수, 선수와 소통을 통해 해결하지 못한 감독, 선수들과 다이렉트로 소통하는 구단 등 모두에게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하루빨리 이전의 잘못된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해이해져 있는 선수들의 새로운 각오와 피나는 훈련을 하지 않는 한 명문구단으로서의 명예는 고사하고 타구단 처럼 2부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껴야 할 것입니다. 세계적인 감독을 모셔와도 똑같은 전철을 밟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감독은 고민하고 연구하여 전술을 잘 짜놓으면 뭐합니까?
결국은그라운드에서는 선수들이 뛰면서 결과를 나타냅니다.  마지막으로 명문 울산현대축구단은 이번 계기를 전화위복으로 삼아 새롭게 태어나겠다는 각오로 뛰어주시기 당부드립니다.
생업까지 버리고 홈은 물론이고 원정까지 불철주야 지지하고 있는 '처용전사' 응원단을 실망시키지 않기를 바랍니다.
선수단은 명성보다는 실력으로 이겨주시고 구단측에서는 서서히 세대교체를 재고 할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최고의 골키퍼를 보유한 구단으로서 조금 챙피스러울때가 많았습니다.  구단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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