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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주주이며 대표하는 구단주의 결정

작성자 : prota100작성일 : 2025-10-15 09:57:10조회 : 1373

위약금을 각오하고 구단주가 내린 처방이 시즌중 감독경질이고 이로 인해서 여러가지 문제가 재생산 되고 있으며 어떻게 보면 겪고 넘어가야한 산인 것입니다.
팩트를 가지고 되집어 보면 일단 경질된 감독이 사실확인도 안된 상태에서 전임감독들도 고참선수들에게 패싱 당했다고 하는 것은 과장된 자기포장이며 울산hd입장에서 도움이 안되는 말씀입니다. 홍명보감독이 카리스마있게 지도한 것이나 김판곤감독이 쿨하게  마지막경기까지 최선을 다 하고 떠날때 선수들이 눈물 흘리는 장면은 지금도 영상으로 확인 가능 합니다.
프로경기는 실력차가 별로 안나기 때문에 정신적인 문제 즉 사기가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 한다고 봅니다.
만약 이번 속초전지훈련에서 감독이나 단장님이 선수들과 같이 솔선수범해서 땀 흘리고 일일이 애로사항을 청취 하고 같이 대청봉이라도 올라 가서 깃발이나 꽂고 왔다면 어땠을까요?
그런데 항공편도 없는 속초까지 사고우려와 피로감이 쌓일 수 있는 장거리훈련을 간 거부터가 구설수가 될 수 있고 감독님 이름의 축구교실을 운용하고 있다는 점은 불필요한 오해와 불만을 야기 할 수 있어 사기진작에 도움이 안됐을 겁니다.
그기에다가 VIP가 왔다고 골프치자고 손들어 보라고 했다니 내가 선수라 하더라도 슬플 것 같습니다. 골프는 하루 종일 시간을 허비 하는 놀이이고 축구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단장이라는 분은 이미 승강플레이에 간 것 처럼 2부 감독에게 살살 해 달라는 말씀으로 선수들을 비하하고 감독님은 최근 까지 2부 성남FC비상근 단장으로 역할을 하셨던 분이십니다
그기에다가 아직 남은 경기가 많은마당에 물갈이 하겠다는 발언은 나는 계약보장되어 있으니 어차피 전임감독이 책임이 있어 이번 시즌은 망해도 내년에 내가 뽑은 선수들로 잘 해 보겠다는 의미로 해석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구단에서 결단 후 노상래감독대행은 울산에 몸담고 있고 국제자격증도 보유하며  대표팀 공격수 출신이라는 점에서 대체불가의 선택이었음에도 하필이면 그시기에 맞추어서 공교롭게도 영덕 고향후배님이 구타사건을 거론 한 점 또한 석연치 않습니다. 
선수들도 성적을 못 낸것에 대한 가장 큰 책임이 따르고 있고 가장 큰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기도 하므로 작년 후반부 고참선수들이 김판곤감독에게 박주영선수를 출전 시켜 달라고 건의 하여 감동적인 장면을 만들어 내었듯이  구단주의 결정이 옳았다며 다시 한번 신화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챔피온의 자존심이며  우리 주주들의 요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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