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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라 마시아 보다는 갈락티코로 가야 합니다.

작성자 : hyojindrumer작성일 : 2025-09-16 06:21:28조회 : 477

스페인 전통의 두 팀을 비교하여 팀의 방향성을 짚어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진 울산HD는 FC 바르셀로나 스타일의 방향성으로 운영해왔었습니다.

바르샤의 레전드 요한 크루이프의 일환으로 시작된 '라 마시아'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리오넬 메시, 카를로스 푸욜, 사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빅토르 발데스, 페드로 로드리게스, 세르히오 부스케스, 티아고 알칸타라, 제라드 피케, 세스크 파브레가스,
최근에는 라민 야말, 알렉스 발데, 파우 쿠바르시... 등 현재 진행형으로 마르지 않는 샘물이 나와서 강력한 팀이 되었습니다.

울산 현대고를 육성하여 훌륭한 선수들이 나왔었지요.
이동경, 설영우... 등 좋은 선수들이 팀을 정상급 구단으로 이끌었습니다.

저는 레알 마드리드가 추구하는 '갈락티코' 운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고 수준의 선수를 한방에 영입하는 정책으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호나우두, 지네딘 지단, 루이스 피구, 데이비드 베컴, 호베르투 카를루스 1기를 시작으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림 벤제마,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 카제미루 2기
최근에는 주드 벨링엄, 킬리안 음바페까지 내노라 하는 선수들이 있는데요.

물론 선수들 영입하는 돈이 엄청나게 비싸서 모든 구단이 꿈꾸는 로망인데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이것 또한 장기적으로 구단의 미래를 보았다는 것이지요.
선수를 이적으로 영입하는 돈보다 경기장 내.외부로 벌어들이는 수입이 더 많다는 것을요.

울산 HD는 전북처럼 그렇게 가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관중 유입이 더 많아지고 성적도 올라갑니다.
구단에서 원하는 유니폼 팔이 수입도 더 많아지겠죠.

마르지 않는 샘물로 팀을 운영하는건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CF 모두 똑같았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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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급 장효진(hyojindrumer)2025.09.16 23:38:02

홍보를 더 많이하고 평일 관중 수는 족히 2만을 넘어야 하고, 주말은 3만 이상으로 가야 합니다.
울산의 미래는 그렇게 가야 합니다.
돈이 있어야 선수도 영입하고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 같은 돔 구장도 지을수가 있습니다.
그 돈을 마련하는건 결국 엄청난 팬의 유입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