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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울산 경기는 K2 리그 경기보다 재미가 없습니다.

작성자 : ssadadd작성일 : 2025-09-01 18:56:47조회 : 406

작년 재작년  우승할때  울산에서 그나마  필요하다고 느낀것은  체력이 좀 더 좋은 선수들이었다.   FA컵   ACL   등등을 거치면서  파김치가 되어가는 선수들을 볼때  정말 안타깝지만   체력 좋은 사람이  좀  절실했던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체력이 좋은 사람이 필요한거지   실력이 없는 애들이 필요한건 정말 아니었다.  

축구뿐만 아니라  모든 스포츠가  그렇다.  팀웍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잘하는 애가 잘한다.  잘하는 애가 있어야 그팀이 잘 돌아간다.   

의욕만  강하고  열심히만 하는 선수들이 모여있으면   이건 그냥  일반 고등학교 팀 수준 밖에 안되고  보는사람  복장 터지게 만들기 딱 쉽상이다. 

보야니치가 빈 공간으로 찔러주는 쓰루패스를  루빅손이나 엄원상이 달려들어가면서  기회를 만들어내고,  그 순간  중앙 공격수들이 달려들면서  상대를 위협하는 그런 순간들이 얼마나 그리운지 모르겠다.   마틴아담이 등으로 상대를 저지하고  이청용이 드리볼하면서  공간을 만들어내고  달려가는 엄원상선수에게 패스하고  골을 만들어냈던    23년도 전북전은  정말 그 하나만으로도 아직까지 벅차다. 

패스 받으면 바로 의미없는 월패스  .... 그러다 안되면 빽패스 ...  공격 좀 한다치면  다시 뒤로돌아  양옆에서 아무 의미없는 센터링.     요새 울산 경기는  K2리그 경기보다 더 재미가 없다.   쓰루패스 하는 방법을 까먹은건지.   드리볼 하는 법을 다 모르는지.  

신태용 감독이  쓸  선수가 없다고 한말이 정말 이해가 된다.   이희균   강상우  이재익  고승범    윤재석  최석현  박민서  허율  라카바 ....

도대체   이런 사람을 데리고 온 사람이  김판곤 감독인가  아니면 스카우트 인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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