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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포항 스틸러스와 동해안 더비에서 아쉽게 졌다.울산은 2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서 후반 추가시간 실점해 0대1로 패했다. 이로써 5승 2무 4패 승점 17점을 기록했다. 경기 초반 울산은 포항과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벌였다. 전반 11분 첫 기회를 잡았다. 이동경이 포항 아크에서 수비수를 등지고 볼을 내줬고, 트로야크가 지체 없는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간발의 차로 골문을 벗어났다. 14분 수문장 조현우가 문전에서 황서웅의 슈팅을 선방했다. 울산이 고삐를 당겼다. 전반 17분 이동경이 스피드를 살려 포항 측면을 파고들어 아크로 컷백했다. 이희균이 터치 후 때린 오른발 슈팅이 포항 골문을 아슬아슬하게 비껴 나갔다. 중반 들어 울산이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23분 이규성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포항 아크에서 찬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27분 이규성이 포항 페널티박스 모서리에서 올린 크로스가 문전에 있던 야고에게 닿지 않았다. 이어 아크에서 이동경의 중거리 슈팅이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35분 포항 페널티박스 안에서 볼을 잡은 이희균이 이동경에게 다시 볼을 건넸고, 이동경이 아크에서 시도한 왼발 슈팅이 굴절돼 골키퍼 품에 안겼다. 40분 이동경이 빠르게 역습을 전개, 측면을 파고드는 백인우에게 패스를 했다. 백인우가 측면 돌파 후 올린 크로스가 차단됐다. 이규성 코너킥에 이은 이재익의 헤더가 골문을 벗어났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백인우 대신 장시영이 투입됐다. 후반 1분 만에 울산이 기회를 만들었다. 장시영의 패스를 받은 조현택이 포항 측면을 파고들어 짧은 패스를 연결, 이동경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날린 왼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걸렸다. 2분 조현택 크로스에 이은 서명관의 문전 헤더가 빗맞았다. 울산이 계속 주도권을 쥐고 포항을 몰아쳤다. 후반 10분 이규성의 코너킥을 야고가 문전 헤딩슛 했지만, 골대를 넘겼다. 16분 이동경이 상대 측면에서 왼발로 올린 프리킥을 서명관이 백헤더로 연결했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울산은 후반 25분 보야니치와 벤지를 투입했다. 이동경과 이희균에게 휴식을 줬다. 27분 울산의 코너킥 과정에서 이재익이 통증을 호소해 들것에 실려 나왔다. 부상을 털어낸 주장 김영권이 들어왔다. 후반 30분 울산에 천금 기회가 왔다. 장시영의 패스를 잡은 야고가 포항 페널티박스 안을 파고들어 한 차례 접고 때린 왼발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32분 보야니치가 로빙 패스를 넣었고, 문전에서 벤지가 슈팅한 볼이 수비수에게 걸렸다. 울산은 후반 35분 쉼 없이 그라운드를 누빈 이규성을 빼고 이민혁으로 중원에 변화를 줬다. 경기 막판 울산이 총 공세를 퍼부으며 안방에서 승점 3점을 손에 넣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상대 수비에 가로막혔다. 추가시간 보야니치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그물 위를 맞았다. 종료 직전 크로스 과정에서 조상혁에게 실점해 눈앞에서 승점을 놓쳤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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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울산 HD가 홈에서 대전 하나시티즌에 졌다.울산은 26일 오후 4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서 후반 44분 이동경의 만회골에도 불구, 1대4로 패하며 무패 행진을 2경기에서 멈췄다. 5승 2무 3패 승점 17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김현석 감독은 4-2-3-1을 포메이션을 꺼냈다. 원톱으로 허율이 출격했고, 2선에서 강상우-이동경-이진현이 지원 사격을 했다. 보야니치와 이규성이 중원을 형성했고, 심상민-이재익-정승현-최석현이 포백으로 나섰다. 조현우가 최후방을 지켰다.울산이 경기 시작 1분 만에 화끈한 공격을 펼쳤다. 강상우가 전방으로 패스를 찔렀고, 허율이 대전 아크 대각을 파고들어 왼발 슈팅한 볼이 골문을 벗어났다. 2분 이동경 왼발 프리킥에 이은 허율의 문전 헤더가 골대를 넘겼다. 상대 공세를 잘 막아내던 울산은 전반 16분 상대 역습 과정에서 루빅손에게 문전 침투 슈팅으로 실점했다. 조현우가 몸을 날렸으나 볼이 막지 못했다. 실점한 울산이 반격했다. 전반 21분 보야니치가 터치라인에서 상대 아크 먼 거리로 패스를 넣었고, 허율이 재치 있게 툭 건드렸다. 이진현이 대전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하다가 김봉수와 경합 중 넘어졌으나 반칙이 선언되지 않았다. 26분 이동경의 송곳 패스를 건네받은 허율이 상대 박스 안에서 한 차례 접고 찬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어 이동경의 대포알 슈팅은 골키퍼 품에 안겼다. 위기가 왔다. 전반 28분 조현우가 마사의 슈팅을 막았다. 31분 상대 크로스 공격 과정에서 헤딩슛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아찔한 순간을 맞이했다. 맞고 흐른 볼을 대전 정재희가 슈팅했는데, 이재익이 막으며 위기를 넘겼다. 그러나 42분 정재희, 추가시간 문전 혼전 상황에서 디오고에게 연속 실점하며 전반을 마감했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조현택과 이희균 카드를 꺼냈다. 최석현과 강상우가 벤치로 물러났다. 교체 투입된 조현택이 후반 3분 대전 페널티박스 안을 파고들어 강력한 왼발 시도했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곧바로 이진현 대신 말컹으로 승부수를 던졌다.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은 후반 8분 대전 마사에게 아크 슈팅으로 네 번째 골을 허용했다. 후반 12분 허율을 빼고 장시영을 넣으며 스피드를 배가 했다. 적극적인 공세를 퍼부으며 대전의 골문을 열기 위해 애썼다. 19분 말컹이 상대 아크에서 반칙을 얻었고, 이동경의 왼발 프리킥이 벽에 걸렸다. 29분 심상민 대신 트로야크를 넣어 수비를 강화했다.울산이 다시 힘을 냈다. 후반 33분 상대 문전에서 트로야크의 헤딩 패스를 받은 이동경의 연이은 슈팅이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34분 코너킥에서 트로야크의 문전 헤더가 골라인 통과 직전 수비수에게 막혔다. 43분 조현우가 마사의 슈팅을 선방하며 위기를 넘겼다.계속 기회를 엿보던 울산이 만회골을 뽑아냈다. 후반 44분 이규성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대전 문전에서 왼발로 감아 차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결과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울산의 승점 획득이 불발됐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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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울산 HD가 FC안양 원정에서 비겼다. 울산은 22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서 전반 4분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37분 허율의 동점골에 힘입어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울산은 5승 2무 2패 승점 17점으로 2위를 지켰다. 김현석 감독은 안양 원정에서 4-2-3-1을 가동했다. 말컹을 원톱에 두고, 강상우-이희균-장시영이 2선에서 지원 사격했다. 보야니치와 이규성이 중원을 꾸렸고, 조현택-서명관-정승현-심상민이 포백을 형성, 조현우가 최후방을 사수했다. 울산은 전반 4분 페널티박스 안을 파고드는 안양 아일톤에게 실점했다. 정승현과 골키퍼 조현우가 차례로 몸을 날렸지만, 소용이 없었다.울산이 반격했다. 전반 11분 왼쪽 측면에서 연결된 조현택의 얼리 크로스에 이은 말컹의 박스 안 헤더가 골문 왼쪽으로 벗어났다. 13분 강상우의 박스 안 오른발 슈팅은 골키퍼 품에 안겼다. 전반 중반 이후 흐름을 다시 가져오는 듯했으나 위기가 왔다. 전반 32분 조현우가 안양 이태희의 슈팅을 선방했다. 이어 흐른 볼을 안양 아일톤이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자 보야니치가 몸을 날려 막았다. 울산이 다시 고삐를 당겼다. 전반 35분 말컹이 역습을 전개하며 패스를 줬다. 공격에 가담한 심상민이 오른발 크로스를 올렸고, 강상우의 문전 헤더가 빗맞았다. 38분에는 조현우가 마테우스의 슈팅을 잡아냈다. 아쉽게도 득점이 나오지 않으면서 전반을 마무리했다. 울산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강상우 대신 이동경을 투입했다. 후반 2분 말컹이 수비수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왼발 슈팅한 볼이 골키퍼에게 걸렸다. 계속 안양을 두드렸다. 후반 14분 이동경이 안양 페널티박스 모서리에서 올린 왼발 프리킥을 말컹이 문전 헤더로 연결한 볼이 골키퍼와 골대를 차례로 강타했다. 15분 이동경이 박스 안에서 날린 슈팅이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16분 장시영을 빼고 이진현을 투입했다. 23분 허율로 높이를 더하면서 이희균이 벤치로 물러났다. 공격이 점차 살아나기 시작했다. 후반 28분 조현택 크로스에 이은 말컹의 문전 헤더가 빗맞았다. 34분 보야니치가 측면에서 빠르게 프리킥을 전개, 정승현이 수비 라인을 깨고 문전으로 침투해 오른발 슈팅했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박스 안에서 흐른 볼을 이동경이 슈팅했지만, 뜨고 말았다. 계속 두드리던 울산이 동점골을 터트렸다. 후반 37분 이진현이 상대 측면에서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를 올렸고, 허율이 헤딩골로 연결했다. 허율의 두 경기 연속골. 이후 맹공을 펼쳤으나 안양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승점 1점을 챙겼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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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
울산 HD가 호랑이굴에서 광주FC에 승리했다.울산은 19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서 정승현, 말컹, 허율, 이동경의 득점포를 앞세워 광주에 5대1 승리를 거뒀다. 이날 2골 1도움을 올린 간판 공격수 말컹은 인천 유나이티드, FC서울, 광주전까지 세 경기 연속 골 맛을 보며 부활을 예고했다. 울산은 5승 1무 2패 승점 16점으로 2위를 사수했다. 김현석 감독은 4-5-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말컹이 원톱에 배치됐고, 강상우-보야니치-이규성-이희균-장시영이 미드필더를 맡았다. 조현택-이재익-정승현-심상민이 포백을 형성했다.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전반 시작 3분 만에 울산이 기회를 잡았다. 광주 진영에서 볼을 가로챈 장시영이 이희균과 원투 패스를 주고받은 뒤 페널티박스 안으로 질주했다. 이어 깊은 지역에서 찬 오른발 대각 슈팅이 간발의 차로 골문을 벗어났다. 9분 보야니치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광주 주세종의 볼을 가로채 상대 박스 안으로 침투, 문전 쇄도한 말컹에게 건넨 패스가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울산이 전반 19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말컹이 광주 페널티박스 안에서 드리블로 수비수 두 명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크로스를 올렸다. 부주장 정승현이 문전 헤더골을 터트리며 앞서 갔다. 그러나 21분 광주 신창무에게 문전 슈팅 실점을 허용했다. 조현우가 몸을 날렸으나 소용이 없었다. 울산이 다시 앞서갔다. 괴물 말컹이 폭발했다. 전반 27분 이규성이 광주 아크 대각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말컹이 문전에서 수비수와 경합을 이겨내고 볼 컨트롤 후 오른발 슈팅으로 세차게 골문을 열어젖혔다. 울산이 분위기를 탔다. 전반 31분 이희균의 패스를 받은 말컹이 광주 문전에서 수비수를 등지고 때린 터닝슛의 골대 옆으로 흘렀다. 32분 이희균이 스피드를 살려 빠르게 역습을 전개, 광주 박스 안에서 날린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34분 이규성 코너킥에 이은 정승현의 문전 헤딩슛이 골대를 벗어났다.이후 광주의 몇 차례 공격을 무난히 막아냈다. 울산이 한 골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울산은 교체 없이 임했고,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5분 말컹이 광주 아크 경합에서 볼 컨트롤을 통해 전진했고, 이 과정에서 광주 안영규에게 걸려 넘어졌다. 주심이 반칙을 선언했다. 고형진 주심이 VAR과 교신 후 정심을 유지했다. 12분 키커로 나선 말컹이 오른발 슈팅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말컹이 처용전사 앞에서 전매특허인 덤블링 세리머니로 기쁨을 표했다. 말컹이 해트트릭을 노렸다. 후반 16분 강상우의 왼발 크로스를 말컹이 문전에서 절묘하게 머리로 돌려놓았지만, 간발의 차로 골문을 벗어났다. 17분 이동경과 이민혁 카드로 승부수를 던졌다. 보야니치와 이희균이 벤치로 물러났다. 23분 장시영 대신 페드링요가 들어갔다. 울산이 불타올랐다. 후반 28분 조현택의 땅볼 패스를 말컹이 광주 아크에서 원터치 패스,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한 이동경의 왼발 슈팅이 약했다. 30분 수문장 조현우가 광주의 결정적인 크로스를 손으로 쳐내며 위기를 넘겼다. 울산에 불운이 따랐다. 후반 32분 불태운 말컹이 하프라인에서 주저앉았다. 33분 말컹과 심상민이 그라운드를 떠나면서 허율과 최석현이 대신 들어왔다. 막판에도 추가골을 노렸다. 후반 36분 이동경이 측면에서 올린 프리킥을 정승현이 문전 헤딩슛으로 연결했으나 골대를 넘겼다. 후반 45분 울산이 방점을 찍었다. 역습에서 이민혁의 패스를 잡은 허율이 광주 아크에서 피고 들어가다가 왼발 감아 차기로 골망을 흔들었다. 처용전사 앞에서 속죄의 세리머니를 했다. 울산의 맹공은 멈추지 않았다. 강상우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반칙을 얻어냈다.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이동경이 왼발 슈팅 득점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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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울산 HD가 홈에서 FC서울에 졌다.울산은 15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서 말컹이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1대4로 패했다. 이로써 4승 1무 2패 승점 13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김현석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원톱에 야고, 2선에서 이진현-이희균-벤지가 지원 사격했다. 보야니치와 이규성이 중원을 구축했고, 조현택-이재익-정승현-최석현이 포백으로 나섰다.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경기 초반 상대에 주도권을 내준 울산은 전반 3분 문전에서 후이즈에게 실점했다. 6분 조현우가 이승모의 슈팅을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그러나 10분 서울 코너킥 상황에서 볼이 벤지를 맞고 자책골로 연결되는 불운과 마주했다. 울산이 반격했다. 전반 13분 굴절된 볼을 잡은 이진현이 서울 페널티박스 안을 파고들어 날린 슈팅이 수비수에게 걸렸다. 이어진 이진현의 코너킥은 무위에 그쳤다. 15분 스로인 과정에서 굴절된 볼을 야고가 잡아 골키퍼를 앞에 두고 슈팅했으나 골라인 통과 직전 박수일이 태클로 걷어냈다. 보야니치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16분 이진현의 코너킥을 조현택이 잘라 들어오며 헤딩슛 한 볼이 골문을 비껴 나갔다. 25분 이진현 크로스에 이은 이재익의 문전 헤딩슛이 골대를 넘겼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은 전반 30분 송민규에게 중거리 슈팅을 실점했다. 조현우가 몸을 날렸지만, 소용이 없었다. 일격을 당한 울산이 재정비 후 다시 고삐를 당겼다. 전반 31분 야고의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후 야고가 분투했지만, 홀로 서울 수비진을 뚫기는 역부족이었다. 42분 조현우가 송민규의 슈팅을 선방했다. 더는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벤지 대신 심상민을 투입해 변화를 줬다. 그러나 후반 8분 송민규에게 추가 실점을 했다.재정비한 울산이 만회골을 노렸다. 후반 12분 야고의 문전 슈팅이 골키퍼에게 차단됐다. 16분 말컹, 강상우, 장시영 카드로 승부수를 던졌다. 야고, 이진현, 최석현이 벤치로 물러났다. 울산의 교체가 적중했다. 후반 23분 장시영이 패기 있게 서울 골라인을 깊게 파고들어 땅볼 크로스를 올렸고, 말컹이 왼발로 툭 밀어 넣었다. 울산이 흐름을 탔다. 후반 26분 보야니치가 드리블로 서울 아크를 파고들다가 반칙을 얻었다. 이어진 말컹의 프리킥은 벽을 맞았다. 31분 이민혁으로 중원을 강화, 이희균이 그라운드를 떠났다. 울산이 말컹을 활용해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지만, 서울의 상대 수비를 뚫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후반 39분 이민혁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추가시간 강상우의 패스를 잡은 이민혁이 기질을 발휘한 뒤 왼발 슈팅한 볼이 또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 아쉽게 만회골이 나오지 않으면서 패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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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울산 HD가 인천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울산은 11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야고와 말컹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1로 승리했다.김현석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야고가 포진했고, 2선에서 이희균-이동경-이진현이 지원사격했다. 이규성과 보야니치가 중원에 자리했고, 조현택-이재익-정승현-최석현이 수비진을 이뤘다. 조현우가 최후방을 지켰다.포문을 연 팀은 울산이었다. 전반 23분 인천의 빌드업 과정에서 김동헌의 볼 터치가 튀었고, 이 틈을 놓치지 않은 이동경이 강하게 압박해 볼을 빼앗은 뒤 문전의 야고에게 내줬다. 이후 야고가 빈 골문으로 침착히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울산에 다시 한번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34분 문전에 위치한 야고의 왼발 슛이 인천 수비수에게 굴절됐다. 이후 세컨드 볼을 왼발 발리슛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울산은 후반에 앞서 이희균을 불러들이고 벤지를 투입했다. 후반 4분 오른쪽 측면을 파고든 벤지의 환상적인 드리블에 이은 박스 안 오른발 슛은 왼쪽 골포스트를 맞췄다.인천이 기어를 올리기 시작했지만, 울산은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했다. 후반 24분 조현우가 인천 김명순의 슈팅을 선방했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은 26분 무고사에게 실점했다. 후반 32분 최석현과 이동경을 불러들이고 심상민과 장시영을 투입했다. 후반 35분 이규성의 크로스에 이은 야고의 문전 프리 헤더는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울산은 후반 37분 야고 대신 말컹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고, 김현석 감독의 용병술이 적중했다. 후반 추가시간 이규성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말컹이 문전에서 헤더로 연결하며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이후 그대로 주심의 종료 휘슬이 울리며 경기는 울산의 2대1 승리로 막을 내렸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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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울산 HD가 전북 현대 원정에서 졌다.울산은 4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서 0대2로 패했다.이로써 4경기 무패를 마감한 울산은 3승 1무 1패 승점 10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김현석 감독은 첫 현대가더비에서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야고가 원톱, 2선에서 이희균-이동경-이진현이 지원 사격했다. 이규성과 보야니치가 중원에 배치됐고, 조현택-이재익-정승현-최석현이 포백을 형성했다.시작부터 기세를 올렸다. 전반 2분 이희균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벗어났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은 전반 8분 이규성이 골라인에서 볼을 처리하다가 튀어 올랐고, 조위제에게 헤딩골을 실점했다.전반 15분 골키퍼 조현우가 김승섭의 슈팅을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17분 최석현 크로스에 이은 야고의 문전 슈팅이 빗맞았다. 중반 들어 의욕적으로 나섰지만,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울산이 전반 막판 힘을 냈다. 전반 36분 이동경이 측면에서 올린 왼발 프리킥을 야고가 프리헤더로 연결했으나 간발의 차로 골문을 벗어났다. 41분 최석현의 중거리 슈팅이 빗맞았다. 울산이 전북에 뒤진 채 전반을 마감했다.울산은 후반 들어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6분 상대 아크에서 시도한 보야니치의 프리킥이 골대를 넘겼다. 10분 이동경이 아크 먼 거리에서 찬 프리킥이 야고 머리에 정확히 맞지 않았다.후반 17분 울산이 천금 기회를 잡았다. 이동경이 전북 페널티박스 안을 파고들어 때린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됐다. 문전에서 흐른 볼을 야고가 왼발 슈팅한 볼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26분 이동경이 크로스를 올렸고, 야고의 문전 헤더가 간발의 차로 골문을 비껴나갔다. 28분 야고가 문전에서 떨궈준 볼을 이진현이 오른발 슈팅했지만, 골키퍼 품에 안겼다.울산은 후반 32분 벤지, 허율, 윤종규 카드를 꺼냈다. 야고, 이진현, 최석현이 벤치로 물러났다. 34분 보야니치 대신 이민혁을 투입했다. 38분 페드링요로 승부수를 던졌다. 이희균이 그라운드를 떠났다. 이후 몇 차례 공세가 무위에 그쳤다. 후반 추가시간 이승우에게 실점하며 아쉽게 패했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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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호랑이굴에서 김천 상무와 비겼다.울산은 22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서 18대4의 압도적인 슈팅(유효슈팅 9대2)에도 불구, 김천과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개막 후 3승 1무 승점 10점으로 2위에 자리했다.김현석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야고, 2선에는 이진현-이희균-페드링요가 배치됐다. 보야니치와 이규성이 중원을 형성했고, 조현택-이재익-정승현-윤종규가 포백을 구축했다. 조현우가 최후방을 지켰다.울산은 전반 초반 김천과 조심스럽게 경기를 풀어갔다. 이진현의 몇 차례 코너킥이 상대 문전으로 올라갔지만, 결정적인 슈팅으로 연결되지 않았다.중반 들어 김천의 공세를 잘 방어한 울산이 차분히 반격할 준비를 했다. 전반 31분 윤종규의 대각 슈팅이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이어 상대 페널티박스 안에서 보야니치의 패스를 받은 이희균의 낮고 빠른 크로스가 골키퍼 손에 걸렸다. 35분 보야니치가 전방 압박을 통해 볼을 탈취했고, 패스를 받은 이진현이 터치 후 날린 문전 왼발 터닝슛이 수비수를 거쳐 골대를 강타했다. 이어 흐른 볼을 야고가 슈팅했으나 골대를 넘겼다.울산이 전반 막판 김천을 압도했다. 전반 38분 페드링요의 아크 왼발 슈팅이 떴다. 44분 야고가 수비수 견제를 이겨내고 문전을 파고들어 왼발 슈팅한 볼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이어진 공격 과정에서 이진현의 패스를 보야니치가 아크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압도적인 모습에도 골망을 흔들지 못한 채 전반을 마감했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페드링요 대신 이동경을 투입했다. 김천의 몇 차례 공격을 잘 차단한 울산이 서서히 반격했다. 후반 15분 조현택 왼발 크로스에 이은 이동경의 문전 헤더가 떴다. 18분 조현택이 아군 페널티박스 안에서 이건희에게 팔로 가격을 당해 쓰러졌다. 다행히 털고 일어났다. 주심이 이건희에게 경고를 부여했다.울산은 후반 23분 교체로 들어왔던 이동경이 빠지고 벤지가 들어왔다. 다시 흐름을 잡았다. 후반 27분 이희균이 드리블 돌파로 박스 안까지 파고들었으나 크로스를 올리지 못했다. 29분 벤지가 쏜살같이 문전을 파고들어 한 번 접고 야고에게 패스했다. 야고가 터치 후 논스톱 슈팅했으나 볼이 골대 옆으로 비껴나갔다. 35분 이희균의 크로스를 이진현이 김천 문전에서 잘 돌려놓은 뒤 슈팅한 볼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37분 공격에 가담한 정승현이 상대 박스 안에서 트래핑 후 슈팅했지만, 골대를 한참 벗어났다.울산은 후반 38분 이민혁과 허율 카드를 꺼내면서 야고와 이진현에게 휴식을 줬다. 40분 허율이 페널티박스 안 골라인을 깊게 파고들어 슈팅한 볼이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44분 정재상으로 화력을 배가했다. 막판 총 공세에도 울산은 상대 골문을 열지 못하며 아쉽게 비겼다.
20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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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제주 SK 원정에서 승리했다.울산은 18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서 정승현과 야고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0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울산은 3연승 승점 9점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렸다. 골잡이 야고는 3경기 연속골(4골)을 뽑아냈고, 부주장 정승현은 2023년 4월 2일 제주전 이후 1,081일 만에 리그에서 골 맛을 봤다.원정에 나선 김현석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원톱으로 야고가 출격, 이희균-이동경-이진현이 2선에서 지원 사격했다. 보야니치와 이규성이 중원을 책임졌고, 조현택-김영권-정승현-최석현이 수비를 구축, 조현우가 최후방을 지켰다.시작 1분도 안 돼 야고가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하며 맹공을 알렸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전반 14분 제주 네게바의 페널티박스 안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23분 상대 스로인 혼전 상황에서 조현우가 이탈로의 결정적 슈팅을 막으며 위기를 넘겼다.울산도 날을 세웠다. 전반 26분 이동경이 제주 아크에서 박스 안으로 패스를 찔렀고, 이희균이 돌파하다가 걸러 넘어졌으나 반칙이 선언되지 않았다. 이후 몇 차례 만들어가는 플레이로 상대를 흔들었으나 결정적인 슈팅이 안 나왔다.전반 42분 주심이 잠시 경기를 중단했다. 앞선 울산의 공격 과정에서 이동경의 힐킥이 제주 수비수 김재우의 팔을 맞았다. 주심이 온필드리뷰 후 김재우에게 경고를 줬고, 직접 프리킥이 선언됐다. 추가시간 이동경의 왼발 프리킥이 벽에 걸렸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울산은 후반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동경의 왼발 코너킥을 정승현이 문전 헤딩골로 연결했다.안정적 흐름을 이어가던 울산은 후반 5분 주장인 김영권이 자기 진영 페널티박스 안에서 주저앉았다. 벤치에 뛸 수 없다는 신호가 들어갔고, 6분 이재익이 대신 투입됐다.울산이 공세를 올렸다. 후반 11분 조현택이 측면에서 전방으로 긴 패스를 찔렀다. 야고가 수비 라인을 깨고 문전을 파고들었으나 슈팅이 나오지 않았다.후반 18분 울산이 쐐기포를 터트리며 달아났다. 이동경이 제주 아크에서 전방으로 킬 패스를 찔렀고, 이희균이 문전을 파고들어 오른발 슈팅했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흐른 볼을 야고가 문전에서 왼발로 마무리했다. 처용전사 앞으로 달려가 세리머니를 선보였다.울산은 후반 27분 허율, 트로야크, 벤지를 투입했다. 야고, 보야니치, 이희균에게 휴식을 줬다. 37분 에이스 이동경이 부상으로 빠지고 신예 이민혁이 대신 투입됐다. 40분 조현우가 상대 결정적인 슈팅을 선방했다. 이후 혼전 상황에서 수비진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자물쇠를 채우며 승점 3점을 손에 넣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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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부천FC 원정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울산은 15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서 전반 8분 선제골을 내줬으나 야고와 이동경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1로 승리, 개막 후 2연승을 질주했다.김현석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원톱에 야고, 뒤에서 이희균-이동경-이진현이 지원 사격했다. 이규성과 보야니치가 미드필더로 나섰고, 조현택-김영권-이재익-최석현이 포백을 형성했다. 조현우가 최후방을 지켰다.경기 초반 울산은 부천과 탐색전을 벌였다. 그러던 전반 8분 상대 역습에 허를 찔렸다. 부천의 크로스 과정에서 김민준에게 문전 슈팅 실점을 했다. 조현우가 몸을 날렸지만, 막지 못했다.일격을 당한 울산이 반격했다. 전반 10분 보야니치의 패스를 받은 야고가 상대 페널티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한 볼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18분 최석현이 공격에 가담해 아크에서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야고가 터치 후 박스 안에 있던 이동경에게 볼을 내줬으나 왼발 슈팅이 빗맞았다. 24분 이진현이 부천 아크 대각에서 드리블을 시도, 이 과정에서 반칙을 얻어냈다. 25분 이동경의 왼발 프리킥이 골대를 벗어났다. 29분 수비수가 걷어낸 볼을 아크에서 최석현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 옆으로 지나갔다.울산은 전반 막판에 더욱 공세를 올렸다. 전반 37분 김영권이 부천 페널티박스 안으로 볼을 띄워줬고, 야고가 수비수를 등지고 돌아서서 왼발 슈팅한 볼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38분 마침내 동점골이 터졌다. 이진현이 상대 박스 안에서 볼을 빼앗아 골라인을 깊게 파고들어 크로스를 올렸다. 문전에서 굴절된 볼을 야고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몇 차례 공세가 무위에 그쳤고, 동점으로 전반을 마감했다.후반 들어 울산은 선수 교체 없이 임했다. 조금씩 상대를 몰아쳤고, 후반 6분 이동경의 왼발 슈팅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계속 두드리던 울산에 천금 기회가 왔다. 후반 20분 이동경이 부천 페널티박스 안을 파고드는 과정에서 수비수에게 걸려 넘어졌고, 주심의 휘슬이 울렸다. 24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이동경이 왼발 슈팅으로 역전골을 뽑아냈다. 이동경이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역전에 성공한 울산은 후반 28분 이진현 대신 벤지를 투입해 스피드를 배가했다. 이후 상대 공격이 거세졌지만, 주장인 김영권을 중심으로 안정된 수비를 구축했다. 43분 정재상, 허율, 트로야크를 꺼내 높이를 강화했다. 야고, 이희균, 보야니치가 벤치로 물러났다.상대가 라인을 올리니 울산에 기회가 왔다. 후반 추가시간 4분 이동경의 패스를 받은 허율이 발바닥으로 볼을 긁어줬고, 정재상의 문전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6분에는 벤지가 역습 상황에서 과감한 드리블 돌파 후 아크에서 접고 찬 왼발 슈팅이 빗맞았다. 남은 시간을 잘 보낸 울산이 적지에서 승점 3점을 손에 쥐었다.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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