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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 11호골’ 울산 HD, FC안양 원정에서 1대2 석패

울산 HD가 FC안양에 졌다.울산은 19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서 야고의 패스를 이동경이 중거리 슈팅으로 리그 11호 골을 터뜨렸지만, 1대2로 석패했다.아쉽게 3연승이 불발된 울산은 14승 5무 11패 승점 47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원정에 나선 김현석 감독은 4-2-3-1을 가동했다. 원톱에 야고, 뒤에서 에릭-이동경-페드링요가 지원 사격했다. 토마스와 이규성이 중원에 배치됐고, 조현택-김영권-정승현-장시영이 포백을 형성했다. 조현우가 골문을 지켰다.울산은 경기 초반 안양의 공격을 막는데 집중했다. 전반 4분 정승현이 울산 문전에서 상대의 결정적인 패스를 몸을 날려 저지했다.조금씩 고삐를 당겼다. 전반 14분 상대 아크에서 페드링요가 감아 찬 슈팅이 골키퍼에게 차단됐다.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은 전반 27분 마테우스에게 중거리 실점을 했다. 조현우가 몸을 날렸지만 소용이 없었다. 29분 조현우가 안양 프리킥 과정에서 권경원의 문전 헤더를 선방했다.전반 막판 울산은 안양과 몇 차례 공격을 주고받았다. 전반 44분 이규성의 패스를 받은 에릭이 상대 아크 대각에서 찬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뒤진 채 전반을 마감했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페드링요 대신 이진현을 투입했다. 후반 4분 조현택이 안양 페널티박스 모서리에서 날린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5분 장시영의 땅볼 크로스를 이동경이 문전에서 간결한 터치로 잡아 놓았으나 슈팅 직전 상대 선수가 걷어냈다. 6분 이동경 코너킥에 이은 야고의 문전 헤더가 골문을 벗어났다.계속 두드리던 울산이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9분 야고의 패스를 건네받은 이동경이 상대 아크에서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경기는 뜨거워졌다. 후반 13분 조현우가 안양 김동진의 강한 슈팅을 쳐냈다. 그러나 페널티박스 안에서 흐른 볼을 처리하다가 조현택이 엘쿠라노의 발을 차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16분 엘루라노에게 페널티킥 골을 허용했다.재정비한 울산이 공세를 올렸다. 후반 21분 상대 아크에서 이규성이 논스톱 슈팅한 볼이 수비수를 강타했다. 22분 이동경이 아크에서 시도한 왼발 프리킥이 벽을 맞았다. 24분 보야니치와 서명관을 투입하면서 이규성과 김영권을 뺐다. 31분 박용우와 강상우 카드를 꺼내면서 장시영과 에릭이 벤치로 물러났다.울산이 기회를 잡았다. 후반 34분 강상우가 크로스를 올렸고, 조현택이 혼전 상황에서 패스했다. 이어 보야니치의 왼발 슈팅이 골키퍼 손끝에 걸렸다. 39분 조현택이 후방 터치라인에서 전방으로 패스를 찔렀다. 야고가 스피드를 살려 페널티박스 안으로 질주 후 때린 왼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어 흐른 볼을 잡는 과정에서 야고가 권경원에게 걸려 넘어졌고, 주심이 온필드리뷰를 진행한 뒤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후반 추가시간 1분 키커로 나선 야고의 왼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차단됐다. 4분 서명관의 중거리 슈팅이 떴다. 맹공에도 끝내 동점골이 나오지 않으면서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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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 10-10 클럽’ 울산 HD, 인천 유나이티드 2대1 제압... 홈 3연승 질주

울산 HD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제압했다. 울산은 12일 오후 4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서 정승현과 이동경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1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근 4경기 무패(3승 1무)를 달린 울산은 14승 5무 10패 승점 47점으로 2위를 사수했다.에이스 이동경은 페드링요의 도움을 쐐기골로 연결해 두 시즌 연속 '10골 10도움(10-10 클럽)' 고지에 올랐다. K리그 역대 두 번째이자 국내 선수 최초로 대업을 달성했다. 김현석 감독은 4-2-3-1을 가동했다. 원톱에 에릭, 2선에서 이진현-이동경-페드링요가 지원 사격을 했다. 토마스와 보야니치가 중원을 구축, 조현택-정승현-서명관-심상민이 포백을 형성했다.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전반 1분 만에 페드링요가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맹공을 예고했다. 라인을 올리며 상대를 위협했다. 전반 18분 조현택이 스로인을 시도, 이동경이 상대 페널티박스 대각 안에서 날린 오른발 슈팅이 골대 옆으로 흘렀다.울산은 전반 20분 심상민이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주저앉았고, 장시영이 대신 들어왔다. 23분 위기가 왔다. 상대 크로스 상황에서 정승현이 인천 이명주의 문전 슈팅에 몸을 날려 막았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상대 헤더가 골대를 맞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30분 터치라인에서 에릭과 페드링요의 콤비 플레이가 나왔으나 결정적인 슈팅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33분 에릭이 상대 진영에서 압박으로 볼을 빼앗았고, 아크에서 볼을 잡은 보야니치의 오른발 슈팅이 간발의 차로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35분 조현우가 백패스 처리 과정에서 넘어졌지만, 다행히 실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42분 보야니치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수비수를 맞았다. 1분 뒤 조현우가 이청용의 문전 슈팅을 선방하며 위기를 넘겼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감했다.  후반 들어 기세를 이어간 울산이 8분에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동경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왼발 프리킥을 정승현이 문전 헤더 골로 연결했다. 후반 11분 이동경이 K리그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페드링요의 패스를 건네받은 이동경이 인천 문전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가르며 국내 선수 최초 두 시즌 연속 10-10 클럽에 가입했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은 후반 27분 보야니치가 아군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 크로스를 방어하다가 핸드볼 파울을 범했다. 주심이 온필드리뷰 후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28분 조현우가 무고사의 킥을 못 막으며 실점했다. 울산은 후반 29분 종횡무진 활약한 에릭과 페드링요 대신 이규성과 강상우를 투입했다. 이후 인천의 공세를 막는데 집중했다. 40분에는 트로야크와 박용우 카드로 방어선을 구축, 보야니치와 이동경에게 휴식을 줬다. 막판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시즌 처음으로 홈 3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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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민 데뷔골' 울산 HD, FC서울 1대0 제압... 이동경 9호 도움

울산 HD가 호랑이굴에서 FC서울을 제압했다. 울산은 8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8라운드 홈경기서 심상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3경기 무패(2승 1무)를 질주, 13승 5무 10패 승점 44점으로 2위 탈환에 성공했다. 더불어 선두 서울(승점59)과 승점을 15점으로 좁혔다. 이날 심상민은 이동경의 크로스를 상대 문전에서 다이빙 헤더로 연결해 울산 데뷔골을 신고했다. 이동경은 1도움을 적립, 이번 시즌 9골 9도움을 기록하며 대기록에 한발 다가서고 있다.김현석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에릭-이동경-이진현이 전반에 배치됐고, 조현택-토마스-이규성-장시영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김영권-정승현-서명관이 스리백을 구축, 조현우가 골문을 지켰다.초반부터 적극적인 압박으로 상대를 흔들었다. 전반 5분 장시영의 패스를 받은 이규성이 서울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에릭의 문전 오른발 논스톱 슈팅이 빗맞았다. 울산은 이동경과 에릭이 서울 센터백 뒷공간을 지속적으로 노리며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치고받았다. 전반 29분 조현택이 슈팅으로 상대를 위협했다. 30분에는 조현택이 자기 지역 문전에서 서울 정승원 슈팅에 몸을 날리며 방어했다. 35분 상대 프리킥 상황에서 이규성의 헤더가 우리 문전으로 향했으나 조현우가 펀칭했다. 전반 막판 고삐를 당겼다. 전반 37분 울산 에릭이 빠르게 역습을 전개하며 패스를 건넸고, 이동경이 서울 페널티박스 안을 파고들어 왼발 슈팅한 볼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39분 장시영이 문선민의 발을 밟아 경고가 주어졌다. 43분 서명관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벗어났다. 44분 이동경의 아크 정면 왼발 슈팅이 차단됐다. 45분 정승현이 안데르손의 슈팅을 문전에서 막는 투혼을 발휘했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이진현 대신 이희균을 투입했다. 조현택을 활용해 서울의 측면을 공략했다. 후반 8분 조현택이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를 시도, 에릭이 문전에서 몸을 날렸으나 발에 닿지 않았다. 16분에는 조현우가 정승원의 대각 슈팅을 잡았다. 20분 토마스가 서울 진영 터치라인을 질주 후 페널티박스 안에서 때린 왼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잡혔다. 울산은 후반 23분 이규성이 빠지고 보야니치가 들어왔다. 27분 에릭이 서울 페널티박스 안에서 찬 왼발 슈팅이 벗어났다. 30분 심상민과 강상우 카드를 꺼내면서 장시영과 에릭이 빠졌다.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던 울산이 마침내 서울의 골망을 열어젖혔다. 후반 38분 이동경이 절묘한 왼발 크로스를 올렸고, 심상민이 문전에서 다이빙 헤더로 득점에 성공했다. 울산 데뷔골이자 K리그1 데뷔골.이후 울산은 서울의 공세를 막는데 집중했다. 후반 40분 조현우가 바베츠의 중거리 슈팅을 쳐냈고, 41분 안데르손의 슈팅을 2차 동작에 걸쳐 막았다. 상대가 라인을 올리자 기회가 왔다. 45분 조현택 크로스에 이은 이동경의 왼발 논스톱 슈팅이 떴다. 추가시간 5분 조현우가 골라인 깊은 지역에서 야잔의 강력한 슈팅을 저지했다. 울산이 혈투 끝에 승점 3점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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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수적 열세에도 제주와 0대 0 값진 무승부

울산 HD가 제주SK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울산은 5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원정 경기서 전반 야고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견고한 수비로 득점 없이 비겼다. 이로써 12승 5무 10패 승점 41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김현석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야고가 원톱, 2선에 이진현-이동경-에릭이 지원 사격했다. 토마스와 보야니치가 중원을 구축했고, 조현택-김영권-정승현-최석현이 포백을 맡았다. 조현우가 최후방을 사수했다.경기 초반부터 울산이 기회를 잡았다. 전반 3분 야고가 상대 아크 대각에서 찬 왼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13분 상대 측면에서 볼을 빼앗은 이동경이 왼발 크로스를 올렸고, 야고의 문전 헤더가 골문을 벗어났다. 18분에는 상대 슈팅이 보야니치를 맞고 굴절돼 울산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아찔한 상황이 나왔다.울산은 안정된 수비로 상대 몇 차례 공격을 잘 봉쇄했다. 전반 26분 이동경 크로스에 이은 조현택의 문전 헤더가 빗맞았다.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에 악재가 겹쳤다. 전반 31분 야고가 하프라인에서 제주 박수빈의 볼을 빼앗는 과정에서 발목을 밟아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울산은 수적 열세로 어려움을 겪었다. 전반 38분 조현우가 문전을 잠시 비우고 나와 제주 이탈로의 슈팅 각도를 좁히며 위기를 넘겼다. 40분 조현우가 치나리의 중거리 슈팅을 잡았다. 상대 공세를 잘 차단하며 무실점으로 전반을 마감했다.후반 들어 울산은 변화 없이 임했다. 상대 공격을 막는데 집중하면서 간헐적 역습을 통해 활로를 모색했다. 후반 6분 이진현의 중거리 슈팅이 빗맞았다. 12분 정승현이 아크에서 제주 아이아스의 슈팅에 몸을 날려 방어했다. 14분 조현우가 문전에서 아이아스의 슈팅을 잡았다. 후반 21분 울산이 모처럼 기회를 잡았다. 이동경이 빠르게 역습을 전개하며 패스를 건넸다. 볼을 잡은 이진현이 재차 아크로 패스한 볼이 차단됐다. 이어 이동경이 제주 페널티박스 안을 파고들었지만, 파이널 서드에서 볼이 걸리며 슈팅하지 못했다.  울산은 후반 25분 이동경과 이진현이 빠지고 장시영과 강상우를 투입했다. 30분 부상을 입은 보야니치 대신 이규성이 들어왔다. 34분 조현택이 빠르게 역습을 전개, 측면 돌파 후 왼발 크로스를 시도했다. 에릭의 문전 헤더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울산은 후반 추가시간 1분 트로야크와 서명관을 넣어 수비를 강화했다. 에릭과 김영권에게 휴식을 줬다. 남은 시간을 잘 보내며 적지에서 값진 승점 1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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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 멀티골+강상우 첫 골’ 울산 HD, 김천 상무에 3대1 역전승!

울산 HD가 호랑이굴에서 김천 상무를 제압했다. 울산은 29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서 야고의 멀티골과 강상우의 시즌 첫 골로 3대1 역전승을 챙겼다.이로써 울산은 12승 4무 10패 승점 40점 2위로 도약했다. 홈팀 울산 김현석 감독은 4-3-3을 가동했다. 이희균-야고-이진현이 전방에 배치됐고, 토마스-이동경-보야니치가 미드필더로 나섰다. 조현택-정승현-서명관-최석현이 포백을 구축, 조현우가 골문을 사수했다. 전반 시작부터 울산은 장대비로 경기를 풀어가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전반 8분 기회를 잡았다. 이동경 프리킥에 이은 서명관의 문전 헤더가 높게 떴다. 9분 김천 페널티박스 안에서 야고의 패스를 받은 이희균의 왼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11분 이동경이 박스 대각 안에서 찬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전반 14분 문전에서 이건희에게 슈팅 실점하며 끌려갔다.중반 들어 울산은 김천의 공세에 밀렸으나 수비 집중력을 발휘하며 잘 방어했다. 그러나 공격을 풀어가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전반 36분 조현우가 박태준의 중거리 슈팅을 잡아냈다. 전반 44분 울산이 행운의 동점골을 터트렸다. 상대 진영에서 백패스가 물웅덩이에 걸리자 야고가 잡아 문전으로 돌진해 골키퍼를 제치고 슈팅으로 득점했다. 동점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2분 만에 기회를 잡았다. 김천 페널티박스 모서리에서 이동경의 패스를 받은 이진현이 왼발로 감아 찬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8분 토마스가 침투 패스를 넣었고, 이동경이 박스 안을 파고들다가 김태환에게 걸려 넘어졌다. 주심이 지체 없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그러나 11분 키커로 나선 야고의 왼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울산은 후반 12분 이희균을 빼고 강상우를 투입했다. 13분 이동경 코너킥에 이은 야고의 문전 헤더가 빗맞았다. 교체가 적중했다. 17분 이동경의 패스를 받은 강상우가 김천 페널티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으로 역전골을 뽑아냈다. 울산이 흐름을 탔다. 후반 20분 이동경의 땅볼 크로스를 야고가 문전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에게 걸렸다. 25분 이규성과 장시영 카드를 꺼내면서 보야니치와 이진현에게 휴식을 줬다.울산이 김천과 격차를 벌렸다. 후반 30분 토마스의 패스를 건네받은 야고가 상대 아크에서 절묘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상대가 물러서지 않으면서 경기는 뜨거워졌다. 후반 34분 상대 슈팅이 골대를 맞는 아찔한 상황이 나왔다. 40분 조현우가 김이석의 중거리 슈팅을 선방했다. 후반 추가시간 강상우가 본인이 얻은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지만,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울산이 홈에서 두 골 차 승리를 따냈다.  

2026-08-29UHFC459

‘이진현 시즌 첫 골’ 울산 HD, 대전 원정에서 1대2 패배

울산 HD가 대전하나시티즌 원정에서 패했다.울산은 2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서 이진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추가시간 연속 실점해 1대2로 졌다. 이로써 승점 37점으로 3위에 머물렀다. 김현석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에릭-이동경-이진현이 공격을 책임졌고, 조현택-토마스-이규성-장시영에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트로야크-정승현-서명관이 스리백을 구축했고, 조현우가 최후방을 지켰다. 울산은 전반 초반 상대 몇 차례 공세에 집중력을 발휘하며 잘 방어했다. 전반 9분 이동경이 상대 아크로 치고 들어가며 찬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이후 울산은 대전의 밀리는 모양새였다. 전반 21분 조현우가 디오고의 문전 슈팅을 선방하며 위기를 넘겼다. 이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수비에 집중하면서 이렇다 할 공격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이진현의 두 차례 크로스가 무위에 그쳤다. 43분 조현우가 마사의 중거리 슈팅을 잡았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울산은 후반 들어 변화 없이 임했다. 후반 4분 깜짝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진현이 대전 진영에서 조성권의 볼을 가로채 문전 돌파 후 왼발 슈팅으로 득점했다. 울산이 흐름을 탔다. 후반 13분 에릭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페널티박스 모서리에서 논스톱 크로스 올린 볼이 이진현에게 닿지 않았다. 곧바로 심상민과 이희균 카드를 꺼내면서 에릭과 장시영에게 휴식을 줬다. 15분 심상민과 이진현으로 이어지는 역습을 전개했지만, 이희균의 문전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후 수비 집중력을 발휘하며 대전의 공격을 막는데 주력했다. 울산은 후반 26분 김영권과 강상우를 교체로 넣었다. 트로야크와 이진현이 그라운드를 떠났다. 울산은 경기 막판 상대 공격을 막는데 주력했다. 후반 40분 조현우가 대전 밥신과 주민규의 연이은 슈팅을 선방했다. 후반 추가시간 8분까지 잘 버티며 적지에서 승점 3점을 손에 넣는 듯했지만, 2실점하며 아쉽게 졌다. 

2026-08-26UHFC200

울산 HD, 전북현대에 0대1 패배

울산 HD가 현대가 더비에서 전북현대에 졌다.울산은 22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서 0대1로 패했다. 11승 4무 9패 승점 37점으로 전북과 동률을 이뤘으나 다득점에서 앞서며 2위를 유지했다.  원정에 나선 김현석 감독은 3-4-3을 꺼냈다. 이희균-이동경-이진현이 전방에 배치됐고, 조현택-토마스-이규성-심상민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김영권-정승현-서명관이 스리백을 구축,  조현우가 골문을 지켰다.전반 초반부터 울산이 경기를 주도하는 모양새였지만, 결정적인 슈팅이 나오지 않았다. 전반 19분 이동경이 상대 아크 먼 거리에서 프리킥을 올렸고, 정승현이 문전 쇄도 후 헤더한 볼이 골문 비껴나갔다. 1분 뒤 조현우가 모따의 헤더를 무난히 잡았다. 울산은 중반 이후 더욱 공세를 올렸다. 전반 30분 전북 페널티박스 안에서 이동경의 날카로운 패스가 나왔지만, 호흡 미스로 슈팅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37분 이동경과 패스를 주고받은 조현택이 상대 박스 안에서 드리블 돌파를 시도했으나 슈팅이 불발됐다. 38분 이진현의 빠르게 돌파 후 문전에 있던 이동경에게 패스했다. 이동경이 아크로 내준 볼을 이규성이 슈팅했지만, 상대 선수를 맞았다. 43분 이규성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박스 안에서 때린 슈팅이 골대 옆으로 흘렀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후반 들어 울산은 김영권 대신 이재익을 투입했다. 후반 6분 위기가 왔다. 전북 프리킥 상황에서 조현우가 김영빈의 문전 헤더를 막았다. 그러나 10분 크로스 상황에서 모따에게 헤더 실점을 했다. 울산은 후반 14분 이희균을 빼고 말컹을 넣으며 화력을 더했다. 18분 이진현이 빠지고 보야니치로 변화를 줬다. 조금씩 라인을 올리며 공세를 펼쳤다. 22분 이동경이 아크 정면에서 시도한 왼발 슈팅이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울산이 라인을 올리며 동점골을 노렸다. 후반 35분 조현택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36분 벤지와 장시영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이규성과 심상민이 벤치로 물러났다. 37분 말컹의 문전 오버헤드킥이 골대 옆으로 흘렀다. 39분 이동경 코너킥에 이은 이재익의 헤더가 골문을 벗어났다. 이 과정에서 이재익 코의 출혈로 치료를 받았다. 막판 공세를 올렸다. 후반 42분 벤지의 문전 오른발 슈팅이 빗맞았다. 추가시간은 12분이 주어졌다. 추가시간 4분 서명관의 기습적인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7분 장시영이 전방 압박으로 볼을 탈취, 흐른 볼을 잡은 말컹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찬 슈팅이 간발의 차로 골문을 비껴나갔다. 끝내 골은 터지지 않으면서 한 점 차로 패했다.

2026-08-22UHFC221

‘김영권·정승현 골’ 울산 HD, 강원FC에 2대3 패배

울산 HD가 강원FC에 석패했다. 울산은 16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서 김영권과 정승현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강원에 2대3으로 역전패했다. 승점 37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김현석 감독은 3-4-3을 가동했다. 강상우-이동경-이진현이 최전방에 배치됐고, 조현택-토마스-이규성-장시영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김영권-정승현-서명관이 스리백을 구축했고,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울산은 전반 3분 조현우가 문전에서 강원 고영준의 슈팅을 잡아내는 등 두 차례 공세를 잘 차단했다. 이후 울산이 점유율을 높여가며 주도했다. 전반 13분 강원 아크 대각에서 이규성이 재치 있게 파울을 얻었다. 15분 이동경의 왼발 프리킥을 문전에서 김영권에 헤더 골로 연결했다. 김영권의 시즌 첫 골.울산이 강원을 몰아쳤다. 전반 18분 역습에서 빠르게 골을 건네받은 강상우가 상대 아크에서 반대편으로 왼발 크로스를 올렸다. 토마스가 슈팅했지만, 강원 골키퍼에게 막혔다. 중반 들어 경기는 치고받는 양상으로 흘렀다. 잘 풀어가던 전반 35분 문전을 파고드는 제시에게 슈팅으로 실점을 허용했다. 38분 다시 위기가 왔다. 아군 문전에서 상대 슈팅이 정승현과 서명관을 차례로 맞고 문전으로 빨려 들어갈 뻔했으나 조현우가 쳐냈다. 울산은 전반 43분 역전을 허용했다. 문전에서 조현택이 상대 크로스를 걷어냈는데, 볼이 김영권을 맞고 자책골로 이어졌다. 뒤진 채 전반을 마감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야고, 에릭, 심상민 카드를 꺼냈다. 이진현, 강상우, 장시영이 그라운드를 떠났다.  울산은 강원의 몇 차례 공세를 저지한 뒤 서서히 고삐를 당겼다. 후반 7분 절호의 찬스가 왔다. 조현택이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를 시도, 문전을 파고든 야고의 오른발 슈팅이 높게 떴다.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던 울산이 후반 10분 동점을 만들었다. 이동경이 측면에서 왼발로 크로스를 높게 올렸고, 야고가 헤더로 문전 혼전 상황을 만들자 정승현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분위기를 탔다. 후반 15분 조현택이 강원 측면에서 아크로 치고 들어오며 때린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25분 조현우가 강원 박상혁의 슈팅을 선방했다. 다시 몰아쳤다. 34분 야고의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34분 이동경이 빠지고 이희균이 들어왔다. 그러나 37분 강원 김동현에게 실점했다.울산은 후반 39분 이규성 대신 보야니치를 투입했다. 42분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야고가 문전 헤더로 연결했으나 간발의 차로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추가시간 울산 야고가 강원 페널티박스 안에서 이기혁에게 걸려 넘어졌다. 주심이 온필드리뷰를 진행, 노파울이 선언됐다. 막판 맹공에도 골문이 열리지 않으면서 아쉽게 승점 획득이 불발됐다.

2026-08-16UHFC381

‘서명관 시즌 첫 골+야고 11호골’ 울산 HD, 포항 스틸러스 2대0 제압

울산 HD가 포항 스틸러스 원정에서 이겼다. 울산은 8일 오후 8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서 서명관의 시즌 첫 골과 야고의 11호골을 더해 2대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3연승을 질주, 11승 4무 7패 승점 37점 2위를 사수했다. 김현석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에릭-이동경-이진현이 전방에 배치됐고, 조현택-토마스-보야니치-장시영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김영권-정승현-서명관이 스리백을 구축했고,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전반 초반부터 울산은 포항과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벌였다. 울산이 먼저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6분 김영권이 전방으로 패스를 넣었고, 토마스가 상대 페널티박스 침투 후 올린 크로스가 동료에게 닿지 않았다. 이어진 공격 상황에서 이진현이 측면에서 왼발로 감아 올린 볼을 포항 골키퍼가 펀칭 후 재차 잡았다. 울산이 중반 들어 볼 점유율을 높여가며 경기를 주도했지만,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모처럼 기회를 잡았다. 전반 36분 조현택이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이동경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힐킥으로 수비수를 순식간에 따돌리고 돌아서서 왼발 슈팅한 볼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39분 조현택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빠르게 역습을 전개, 포항 박스 안에서 찬 왼발 슈팅이 골키퍼 손끝에 걸렸다.후반 들어 울산은 포항 공격에 잠시 고전했다. 후반 5분 상대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아찔한 장면이 나왔으나 다행히 실점하지 않았다. 울산은 후반 8분 야고와 이규성을 투입하면서 이진현과 보야니치를 뺐다. 9분 울산이 곧바로 기회를 잡았다. 장시영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포항 페널티박스 안에서 한 번 접고 왼발로 슈팅했으나 빗맞았다. 17분 심상민과 강상우를 교체로 넣었다. 에릭과 장시영이 벤치로 물러났다. 후반 20분 울산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동경이 측면에서 왼발 프리킥을 올렸고, 서명관이 문전 헤더로 득점에 성공했다. 서명관의 시즌 첫 골. 울산이 후반 23분 추가골을 뽑아냈다. 하프라인에서 볼을 잡은 이규성이 패스했고, 야고가 포항 아크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울산은 후반 27분 정승현을 빼고 이재익으로 수비에 변화를 줬다. 포항이 라인을 올리자 울산에 기회가 왔다. 후반 37분 이동경의 크로스가 굴절됐고, 상대 문전에서 흐른 볼을 야고가 오른발 슈팅했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후반 추가시간 서명관이 포항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해 날린 통렬한 왼발 슈팅이 골대를  맞았다. 남은 시간 울산이 안정적인 수비를 구축하며 무실점 승리를 했다. 

2026-08-08UHFC585

‘야고 10호골+이동경 8·9호골’ 울산 HD, FC안양에 3대1 역전승!

울산 HD가 호랑이굴에서 FC안양에 승리했다. 울산은 2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서 야고의 동점골과 이동경의 멀티골을 더해 안양에 3대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2연승을 달린 울산은 10승 4무 7패 승점 34점 2위로 도약했다. 안방에서 김현석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꺼냈다. 에릭-이동경-이진현이 전방에 배치됐고, 조현택-토마스-이규성-장시영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김영권-정승현-서명관이 스리백을 구축했고, 조현우가 최후방을 지켰다.경기 시작부터 울산이 몰아쳤지만,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전반 5분 안양의 두 차례 슈팅이 골대를 연달아 강타하는 아찔한 상황과 마주했다. 전열을 다듬은 울산이 서서히 반격했다. 전반 15분 전방 압박을 통해 기회를 잡았다. 이동경이 안양 골키퍼에게 압박을 가해 볼을 건드렸고, 페널티박스 밖으로 흐른 볼을 장시영이 잡아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김동진과 접촉이 있었으나 반칙이 선언되지 않았다. 중반 들어 울산이 주도했다. 전반 22분 장시영이 스피드를 살려 안양 측면을 파고들어 크로스를 올렸지만,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23분 이동경 코너킥의 코너킥은 무위에 그쳤다. 29분 이진현이 상대 측면에서 오른발 크로스를 시도했고, 이동경이 문전에서 왼발 논스톱 슈팅한 볼이 골대와 골키퍼를 차례로 맞았다. 34분 이진현의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이 또 골대를 강타했다. 두 차례 골대 불운과 마주했다. 공세를 올렸으나 득점 없이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 울산은 변화 없이 경기에 임했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후반 11분 문전에서 안양 마테우스에게 왼발 슈팅 실점을 했다. 실점한 울산은 후반 12분 야고와 심상민 카드를 꺼내면서 장시영과 이진현을 뺐다. 15분 김영권 크로스에 이은 에릭의 문전 헤더가 빗맞았다. 후반 16분 울산은 교체 투입된 야고가 안양 페널티박스 안에서 이창용의 반칙을 이끌어냈다.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18분 야고가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뽑아냈다. 흐름을 탔다. 후반 28분 김영권이 전방으로 패스했고, 야고가 헤더로 볼을 떨궜다. 안양 수비수와 골키퍼의 사인 미스로 볼이 흘렀다. 이동경이 아크에서 지체 없는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이동경은 후반 32분 아크 정면에서 절묘한 왼발 프리킥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렸다. 상대가 라인을 올리자 울산에 기회가 왔다. 후반 38분 조현택이 상대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해 날린 오른발 슈팅이 골대 옆으로 흘렀다. 곧이어 강상우와 이재익을 투입하면서 에릭과 김영권이 벤치로 물러났다. 43분 이동경 대신 이희균을 투입했다. 울산은 후반 추가시간 안양의 페널티킥이 골대를 벗어나며 만회골을 내주지 않았다. 경기 막판까지 수비 집중력을 유지한 울산이 두 골 차 승리를 챙겼다. 

2026-08-02UHFC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