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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전북현대에 0대1 패배

울산 HD가 현대가 더비에서 전북현대에 졌다.울산은 22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서 0대1로 패했다. 11승 4무 9패 승점 37점으로 전북과 동률을 이뤘으나 다득점에서 앞서며 2위를 유지했다.  원정에 나선 김현석 감독은 3-4-3을 꺼냈다. 이희균-이동경-이진현이 전방에 배치됐고, 조현택-토마스-이규성-심상민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김영권-정승현-서명관이 스리백을 구축,  조현우가 골문을 지켰다.전반 초반부터 울산이 경기를 주도하는 모양새였지만, 결정적인 슈팅이 나오지 않았다. 전반 19분 이동경이 상대 아크 먼 거리에서 프리킥을 올렸고, 정승현이 문전 쇄도 후 헤더한 볼이 골문 비껴나갔다. 1분 뒤 조현우가 모따의 헤더를 무난히 잡았다. 울산은 중반 이후 더욱 공세를 올렸다. 전반 30분 전북 페널티박스 안에서 이동경의 날카로운 패스가 나왔지만, 호흡 미스로 슈팅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37분 이동경과 패스를 주고받은 조현택이 상대 박스 안에서 드리블 돌파를 시도했으나 슈팅이 불발됐다. 38분 이진현의 빠르게 돌파 후 문전에 있던 이동경에게 패스했다. 이동경이 아크로 내준 볼을 이규성이 슈팅했지만, 상대 선수를 맞았다. 43분 이규성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박스 안에서 때린 슈팅이 골대 옆으로 흘렀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후반 들어 울산은 김영권 대신 이재익을 투입했다. 후반 6분 위기가 왔다. 전북 프리킥 상황에서 조현우가 김영빈의 문전 헤더를 막았다. 그러나 10분 크로스 상황에서 모따에게 헤더 실점을 했다. 울산은 후반 14분 이희균을 빼고 말컹을 넣으며 화력을 더했다. 18분 이진현이 빠지고 보야니치로 변화를 줬다. 조금씩 라인을 올리며 공세를 펼쳤다. 22분 이동경이 아크 정면에서 시도한 왼발 슈팅이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울산이 라인을 올리며 동점골을 노렸다. 후반 35분 조현택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36분 벤지와 장시영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이규성과 심상민이 벤치로 물러났다. 37분 말컹의 문전 오버헤드킥이 골대 옆으로 흘렀다. 39분 이동경 코너킥에 이은 이재익의 헤더가 골문을 벗어났다. 이 과정에서 이재익 코의 출혈로 치료를 받았다. 막판 공세를 올렸다. 후반 42분 벤지의 문전 오른발 슈팅이 빗맞았다. 추가시간은 12분이 주어졌다. 추가시간 4분 서명관의 기습적인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7분 장시영이 전방 압박으로 볼을 탈취, 흐른 볼을 잡은 말컹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찬 슈팅이 간발의 차로 골문을 비껴나갔다. 끝내 골은 터지지 않으면서 한 점 차로 패했다.

2026-08-22UHFC26

‘김영권·정승현 골’ 울산 HD, 강원FC에 2대3 패배

울산 HD가 강원FC에 석패했다. 울산은 16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서 김영권과 정승현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강원에 2대3으로 역전패했다. 승점 37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김현석 감독은 3-4-3을 가동했다. 강상우-이동경-이진현이 최전방에 배치됐고, 조현택-토마스-이규성-장시영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김영권-정승현-서명관이 스리백을 구축했고,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울산은 전반 3분 조현우가 문전에서 강원 고영준의 슈팅을 잡아내는 등 두 차례 공세를 잘 차단했다. 이후 울산이 점유율을 높여가며 주도했다. 전반 13분 강원 아크 대각에서 이규성이 재치 있게 파울을 얻었다. 15분 이동경의 왼발 프리킥을 문전에서 김영권에 헤더 골로 연결했다. 김영권의 시즌 첫 골.울산이 강원을 몰아쳤다. 전반 18분 역습에서 빠르게 골을 건네받은 강상우가 상대 아크에서 반대편으로 왼발 크로스를 올렸다. 토마스가 슈팅했지만, 강원 골키퍼에게 막혔다. 중반 들어 경기는 치고받는 양상으로 흘렀다. 잘 풀어가던 전반 35분 문전을 파고드는 제시에게 슈팅으로 실점을 허용했다. 38분 다시 위기가 왔다. 아군 문전에서 상대 슈팅이 정승현과 서명관을 차례로 맞고 문전으로 빨려 들어갈 뻔했으나 조현우가 쳐냈다. 울산은 전반 43분 역전을 허용했다. 문전에서 조현택이 상대 크로스를 걷어냈는데, 볼이 김영권을 맞고 자책골로 이어졌다. 뒤진 채 전반을 마감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야고, 에릭, 심상민 카드를 꺼냈다. 이진현, 강상우, 장시영이 그라운드를 떠났다.  울산은 강원의 몇 차례 공세를 저지한 뒤 서서히 고삐를 당겼다. 후반 7분 절호의 찬스가 왔다. 조현택이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를 시도, 문전을 파고든 야고의 오른발 슈팅이 높게 떴다.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던 울산이 후반 10분 동점을 만들었다. 이동경이 측면에서 왼발로 크로스를 높게 올렸고, 야고가 헤더로 문전 혼전 상황을 만들자 정승현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분위기를 탔다. 후반 15분 조현택이 강원 측면에서 아크로 치고 들어오며 때린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25분 조현우가 강원 박상혁의 슈팅을 선방했다. 다시 몰아쳤다. 34분 야고의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34분 이동경이 빠지고 이희균이 들어왔다. 그러나 37분 강원 김동현에게 실점했다.울산은 후반 39분 이규성 대신 보야니치를 투입했다. 42분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야고가 문전 헤더로 연결했으나 간발의 차로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추가시간 울산 야고가 강원 페널티박스 안에서 이기혁에게 걸려 넘어졌다. 주심이 온필드리뷰를 진행, 노파울이 선언됐다. 막판 맹공에도 골문이 열리지 않으면서 아쉽게 승점 획득이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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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관 시즌 첫 골+야고 11호골’ 울산 HD, 포항 스틸러스 2대0 제압

울산 HD가 포항 스틸러스 원정에서 이겼다. 울산은 8일 오후 8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서 서명관의 시즌 첫 골과 야고의 11호골을 더해 2대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3연승을 질주, 11승 4무 7패 승점 37점 2위를 사수했다. 김현석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에릭-이동경-이진현이 전방에 배치됐고, 조현택-토마스-보야니치-장시영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김영권-정승현-서명관이 스리백을 구축했고,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전반 초반부터 울산은 포항과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벌였다. 울산이 먼저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6분 김영권이 전방으로 패스를 넣었고, 토마스가 상대 페널티박스 침투 후 올린 크로스가 동료에게 닿지 않았다. 이어진 공격 상황에서 이진현이 측면에서 왼발로 감아 올린 볼을 포항 골키퍼가 펀칭 후 재차 잡았다. 울산이 중반 들어 볼 점유율을 높여가며 경기를 주도했지만,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모처럼 기회를 잡았다. 전반 36분 조현택이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이동경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힐킥으로 수비수를 순식간에 따돌리고 돌아서서 왼발 슈팅한 볼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39분 조현택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빠르게 역습을 전개, 포항 박스 안에서 찬 왼발 슈팅이 골키퍼 손끝에 걸렸다.후반 들어 울산은 포항 공격에 잠시 고전했다. 후반 5분 상대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아찔한 장면이 나왔으나 다행히 실점하지 않았다. 울산은 후반 8분 야고와 이규성을 투입하면서 이진현과 보야니치를 뺐다. 9분 울산이 곧바로 기회를 잡았다. 장시영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포항 페널티박스 안에서 한 번 접고 왼발로 슈팅했으나 빗맞았다. 17분 심상민과 강상우를 교체로 넣었다. 에릭과 장시영이 벤치로 물러났다. 후반 20분 울산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동경이 측면에서 왼발 프리킥을 올렸고, 서명관이 문전 헤더로 득점에 성공했다. 서명관의 시즌 첫 골. 울산이 후반 23분 추가골을 뽑아냈다. 하프라인에서 볼을 잡은 이규성이 패스했고, 야고가 포항 아크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울산은 후반 27분 정승현을 빼고 이재익으로 수비에 변화를 줬다. 포항이 라인을 올리자 울산에 기회가 왔다. 후반 37분 이동경의 크로스가 굴절됐고, 상대 문전에서 흐른 볼을 야고가 오른발 슈팅했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후반 추가시간 서명관이 포항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해 날린 통렬한 왼발 슈팅이 골대를  맞았다. 남은 시간 울산이 안정적인 수비를 구축하며 무실점 승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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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 10호골+이동경 8·9호골’ 울산 HD, FC안양에 3대1 역전승!

울산 HD가 호랑이굴에서 FC안양에 승리했다. 울산은 2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서 야고의 동점골과 이동경의 멀티골을 더해 안양에 3대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2연승을 달린 울산은 10승 4무 7패 승점 34점 2위로 도약했다. 안방에서 김현석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꺼냈다. 에릭-이동경-이진현이 전방에 배치됐고, 조현택-토마스-이규성-장시영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김영권-정승현-서명관이 스리백을 구축했고, 조현우가 최후방을 지켰다.경기 시작부터 울산이 몰아쳤지만,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전반 5분 안양의 두 차례 슈팅이 골대를 연달아 강타하는 아찔한 상황과 마주했다. 전열을 다듬은 울산이 서서히 반격했다. 전반 15분 전방 압박을 통해 기회를 잡았다. 이동경이 안양 골키퍼에게 압박을 가해 볼을 건드렸고, 페널티박스 밖으로 흐른 볼을 장시영이 잡아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김동진과 접촉이 있었으나 반칙이 선언되지 않았다. 중반 들어 울산이 주도했다. 전반 22분 장시영이 스피드를 살려 안양 측면을 파고들어 크로스를 올렸지만,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23분 이동경 코너킥의 코너킥은 무위에 그쳤다. 29분 이진현이 상대 측면에서 오른발 크로스를 시도했고, 이동경이 문전에서 왼발 논스톱 슈팅한 볼이 골대와 골키퍼를 차례로 맞았다. 34분 이진현의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이 또 골대를 강타했다. 두 차례 골대 불운과 마주했다. 공세를 올렸으나 득점 없이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 울산은 변화 없이 경기에 임했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후반 11분 문전에서 안양 마테우스에게 왼발 슈팅 실점을 했다. 실점한 울산은 후반 12분 야고와 심상민 카드를 꺼내면서 장시영과 이진현을 뺐다. 15분 김영권 크로스에 이은 에릭의 문전 헤더가 빗맞았다. 후반 16분 울산은 교체 투입된 야고가 안양 페널티박스 안에서 이창용의 반칙을 이끌어냈다.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18분 야고가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뽑아냈다. 흐름을 탔다. 후반 28분 김영권이 전방으로 패스했고, 야고가 헤더로 볼을 떨궜다. 안양 수비수와 골키퍼의 사인 미스로 볼이 흘렀다. 이동경이 아크에서 지체 없는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이동경은 후반 32분 아크 정면에서 절묘한 왼발 프리킥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렸다. 상대가 라인을 올리자 울산에 기회가 왔다. 후반 38분 조현택이 상대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해 날린 오른발 슈팅이 골대 옆으로 흘렀다. 곧이어 강상우와 이재익을 투입하면서 에릭과 김영권이 벤치로 물러났다. 43분 이동경 대신 이희균을 투입했다. 울산은 후반 추가시간 안양의 페널티킥이 골대를 벗어나며 만회골을 내주지 않았다. 경기 막판까지 수비 집중력을 유지한 울산이 두 골 차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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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울산시민축구단에 0대1 패배

울산 HD가 울산시민축구단에 패했다.울산은 29일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서 0대1로 졌다.김현석 감독은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말컹이 최전방에 배치됐고, 강상우-이민혁-이희균-벤지가 2선에서 지원 사격했다. 박우진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고, 심상민-이재익-트로야크-윤종규가 포백을 구축했다. 황병근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전반 초반부터 울산 HD가 말컹의 힘과 높이를 활용해 주도했지만, 결정적인 슈팅이 나오지 않았다. 전반 16분 윤종규가 상대 페널티박스 안에서 접고 때린 왼발 슈팅이 떴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전반 17분 울산이 수비진의 실수로 상대에 공격권을 내줬고, 문전에서 김재철에게 실점했다. 골키퍼 황병근이 몸을 날렸으나 소용이 없었다. 실점한 울산 HD가 반격했다. 전반 21분 윤종규가 왼발 크로스를 올렸고, 말컹이 문전에서 헤더를 시도했다. 흐른 볼을 이희균이 슈팅했으나 코너킥이 선언됐다. 25분 상대 역습에서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아찔한 상황이 나왔다. 전열을 다듬은 울산 HD가 다시 고삐를 당겼다. 전반 35분 말컹이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가슴 트래핑 후 오버헤드킥으로 연결했지만, 높게 떴다. 38분 윤종규의 크로스를 말컹이 수비수 견제를 뿌리치고 오른발 문전 슈팅했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40분 상대 문전에서 말컹이 패스를 받은 윤종규의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추가시간 골대 정면에서 이민혁의 슈팅은 약했다. 뒤진 채 전반을 마감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 HD는 벤지 대신 페드링요를 투입했다. 울산 HD가 주도했다. 후반 6분 페드링요 크로스에 이은 말컹의 문전 헤더가 빗맞았다. 7분 골키퍼 황병근이 골라인 깊은 지역에서 김재철의 슈팅을 선방하며 위기를 넘겼다. 울산 HD가 동점골을 노렸다. 후반 12분 강상우의 대각 슈팅이 골대를 벗어났다. 15분 강상우를 빼고 정재상으로 높이를 강화했다. 계속 두드렸다. 후반 17분 페드링요 크로스에 이은 말컹의 헤더가 높게 떴다. 울산 HD가 계속 몰아쳤으나 파이널서드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모처럼 기회를 잡았다. 후반 34분 상대 문전에서 말컹의 헤더를 트로야크가 발리슛으로 연결했으나 골대를 한참 벗어났다. 35분 백인우와 서명관을 교체로 넣었다. 경기 막판 울산 HD는 트로야크를 최전방으로 올려 정재상과 투톱을 이루며 총 공세를 펼쳤다. 추가시간 7분 동안 맹공을 퍼부었지만, 동점골이 나오지 않으면서 코리아컵 여정은 막을 내렸다.

2026-07-29UHFC367

‘에릭·이동경·야고 연속골’ 울산 HD, FC서울에 3대1 승리

울산 HD가 FC서울 원정에서 승리를 챙겼다. 울산은 26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원정에서 에릭, 이동경, 야고의 연속골에 힘입어 3대1로 승리했다.후반기 첫 승을 신고한 울산은 9승 4무 7패 승점 31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원정에 나선 울산은 3-4-3 포메이션을 꺼냈다. 에릭-이동경-이진현이 전방에 배치됐고, 조현택-토마스-이규성-장시영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김영권-정승현-서명관이 스리백을 형성했고,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경기 시작 5분 만에 울산이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동경의 오른발 크로스를 에릭이 문전에서 오른발 발리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흐름을 탄 울산은 전반 13분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하프라인 측면에서 에릭이 상대 볼을 가로채 패스를 건넸다. 이동경이 단독 돌파 후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이후 울산은 서울의 공세를 막는데 집중했다. 전반 막판 김영권이 서울의 슈팅을 저지하는 등 안정적인 45분을 보냈다.울산은 후반 시작 3분 만에 기회를 잡았다. 이진현이 서울의 측면을 파고들어 타이밍을 재다가 땅볼 크로스를 올렸고, 문전에서 에릭의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벗어났다. 12분 에릭과 김영권을 빼고 이재익과 강상우를 투입했다. 14분 강상우가 서울 측면을 무너뜨리고 크로스를 올렸으나 이진현에게 닿기 전에 수비수가 한발 앞서 걷어냈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은 후반 16분 문전에서 정승원에게 실점했다. 그러나 흔들리지 않았다. 21분 강상우가 서울 페널티박스 안에서 날린 왼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22분 야고와 심상민 카드를 꺼냈다. 이동경과 장시영에게 휴식을 줬다. 23분 조현택이 상대 아크로 흘러나온 세컨드 볼을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정승원에게 가격당했다. 울산은 경기 막판 서울의 맹공을 잘 차단했다. 상대가 라인을 올리자 기회가 왔다. 조현우가 골킥을 시도했고, 야고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로스와 경합을 이겨내고 바운드된 볼을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방점을 찍었다. 울산이 마침내 서울전 최근 5경기 무승 사슬을 끊어내고 후반기 첫 승을 신고했다.

2026-07-26UHFC603

‘이동경 공격 포인트 10개 달성’ 울산 HD, 인천 유나이티드에 1대2 패배

울산 HD가 인천 유나이티드에 졌다.울산은 21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서 이동경의 동점골에도 불구하고, 후반 추가시간 실점해 1대2로 패했다. 이로써 8승 4무 7패 승점 28점으로 4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이날 에릭의 도움을 골로 연결한 이동경은 공격 포인트 10개(6골 4도움) 고지에 올랐다. 안방에서 김현석 감독은 3-5-2를 가동했다. 에릭을 최전방에 두고 이동경이 프리롤 역할을 맡았다. 장시영-보야니치-트로야크-이진현-최석현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이재익-정승현-서명관이 스리백을 형성했고,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울산은 경기 초반 인천과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벌였다. 전반 12분 상대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아찔한 상황이 나왔다. 이후 흔들리지 않았다. 14분 보야니치가 패스 한 번으로 수비 라인을 깨뜨렸다. 이동경이 인천 페널티박스 안을 파고들어 왼발 슈팅한 볼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18분 이동경이 박스 안에서 터치 후 왼발 슈팅했으나 떴다. 중반 들어 울산은 정승현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스리백을 구축했다. 에릭과 이동경이 활발히 움직이며 공격을 주도했다. 전반 39분 이동경이 하프라인에서 전방으로 침투 패스를 넣었지만, 쇄도하는 에릭에게 닿지 않았다. 40분 이어진 인천의 공격 과정에서 페리어에게 실점했다. 곧바로 반격한 울산이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 42분 정승현이 후방에서 전방으로 긴 패스를 넣었다. 에릭이 인천 아크에서 터치 후 패스를 건넸고, 이동경이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1대1로 전반을 마쳤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트로야크와 이진현을 빼고 이규성과 이희균을 투입했다. 울산이 선제공격을 했다. 후반 2분 이희균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떴다. 9분 정승현이 상대 코너킥 상황에서 후안이비자의 슈팅을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울산은 후반 14분 에릭 대신 야고 카드를 꺼냈다. 흐름을 탔다. 21분 이동경 코너킥에 이은 이재익의 문전 헤더가 골키퍼에게 걸렸다. 22분 문전에서 인천 제르소에게 실점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25분 이민혁을 넣으면서 보야니치에게 휴식을 줬다. 32분 주장인 김영권이 들어가고 장시영이 그라운드를 떠났다. 경기 막판 울산은 인천의 공세를 막는데 집중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이재익이 문전에서 무고사에게 반칙을 범했고, 온필드리뷰 결과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수문장 조현우가 몸을 날렸으나 무고사의 슈팅을 막지 못했다. 이후 울산이 동점을 노렸다. 이동경이 인천 페널티박스 모서리에서 반칙을 얻었다. 김영권의 왼발 프리킥이 굴절돼 골문을 향했으나 골키퍼가 쳐냈다. 1대2로 패하며 승점 획득이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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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현 데뷔 멀티골’ 울산 HD, 대전 원정에서 값진 2대2 무승부

울산 HD가 대전하나시티즌 원정에서 무승부를 챙겼다. 울산은 18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서 먼저 2실점했지만, 전반 44분과 후반 22분 최석현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8승 4무 6패 승점 28점으로 포항 스틸러스를 다득점으로 제치고 5위에서 4위로 도약했다. 프로 3년 차인 최석현은 K리그 데뷔골을 멀티골로 기록하며 본인과 구단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선발로 출전해 공격을 책임진 호랑이의 앞발 에릭은 지난해 10월 26일 대구전 이후 9개월 만에 복귀전을 소화했다. 김현석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희균-에릭-이동경이 전방에 배치됐고, 장시영-트로야크-이규성-최석현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이재익-김영권-정승현이 스리백을 형성했고, 조현우가 골문을 지켰다.울산은 경기 초반 대전의 공세를 막는데 집중했다. 그러나 전반 11분 대전의 코너킥 상황에서 하창래에게 헤더 실점을 했다. 15분 골키퍼 조현우가 대전 엄원상의 크로스를 쳐내며 위기를 넘겼다.재정비한 울산이 반격했다. 전반 16분 이규성이 하프라인에서 전방으로 패스를 시도했고, 이동경이 상대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했으나 골키퍼가 한 발 앞서 잡았다. 울산은 전반 24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 패턴 플레이 과정에서 서진수에게 두 번째 골을 내줬다. 조현우가 몸을 날렸지만, 소용이 없었다. 실점한 울산 고삐를 당겼다. 전반 25분 이희균이 대전 아크 정면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26분 이동경 코너킥에 이은 이재익의 문전 헤더가 떴다. 38분 정승현이 공격에 가담해 올린 크로스가 길었다. 기회를 엿보던 울산이 만회골을 터트렸다. 전반 44분 이동경이 상대 골라인을 깊게 파고들어 문전으로 컷백을 시도했다. 최석현이 쇄도하며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최석현의 K리그 데뷔골. 울산이 한 점 뒤진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 울산은 트로야크와 에릭을 대신해 토마스와 야고를 투입했다. 초반부터 기세를 올렸다. 후반 3분 이동경의 크로스를 야고가 문전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대를 넘겼다. 7분 이동경이 상대 페널티박스 안을 파고들어 날린 슈팅이 수비수에게 걸렸다. 울산은 토마스가 들어온 후 경기 운영과 세컨드 볼 상황에서 집중력이 높아진 모습이었다. 전반 20분 이규성과 이희균이 빠지고 보야니치와 이진현이 들어왔다.계속 두드리던 울산이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22분 이동경이 볼이 골라인을 나가기 직전 왼발로 크로스 올린 볼이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흐른 볼을 최석현이 문전에서 머리로 마무리했다. 이후 울산은 대전과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벌였다. 그러나 체력 저하로 전반과 후반 초반에 비해 템포가 떨어진 모습이었다. 후반 37분 이동경이 상대 측면에서 올린 날카로운 프리킥이 동료에게 닿지 않았다. 41분 최석현 대신 서명관으로 수비를 강화했다. 경기 막판 수비진이 육탄방어로 대전의 공격을 저지했다. 투혼을 불사르며 적지에서 값진 승점 1점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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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 8호골’ 울산 HD, 전북 현대에 1대3 패배

울산 HD가 전북현대와 현대가 더비에서 패했다. 울산은 11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서 야고가 8호골을 터트렸지만, 1대3으로 졌다. 이로써 8승 3무 6패 승점 27점으로 4위에 자리했다. 김현석 감독은 3-5-2를 꺼냈다. 야고와 이동경이 투톱, 조현택-이진현-보야니치-이규성-강상우가 미드필더로 나섰다. 이재익-김영권-정승현이 스리백을 구축했고,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전반 초반부터 울산은 전북과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벌였다. 전반 7분 울산 야고가 전북 아크에서 돌아서며 왼발 슈팅한 볼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10분 이진현이 머리로 떨궈주자 야고가 전북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했으나 슈팅하지 못했다. 12분 보야니치의 패스를 받은 야고가 상대 문전을 파고들어 왼발 슈팅했지만, 골대를 비껴나갔다. 17분 조현우가 전북 이동준의 문전 슈팅을 선방하며 위기를 넘겼다. 24분에는 이재익이 모따 슈팅에 몸을 날려 방어했다. 전반 29분 울산 이규성이 전북 아크에서 문전으로 크로스를 시도했다. 야고가 등지며 볼을 내줬고, 이동경이 문전을 파고들어 슈팅한 볼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어 공격 과정에서 보야니치가 아크에서 볼을 잡으려던 순간, 김대용 주심에게 가로막혀 넘어졌다. 중단 없이 경기가 이어졌고, 전북 오베르단이 역습을 전개했다. 30분 김진규에게 중거리 실점했다. 조현우가 몸을 날렸으나 소용이 없었다. 김현석 감독을 포함한 선수단이 심판진에게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36분 조현우가 이동준의 문전 슈팅을 선방했다. 울산이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전반 38분 상대 수비진의 호흡 미스가 나왔다. 볼을 가로챈 야고가 문전 침투 후 슈팅했지만, 빗맞았다. 44분 보야니치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의 왼발 대각 슈팅이 간발의 차로 골문을 벗어났다. 추가시간 이동경의 아크 왼발 프리킥 역시 골문을 외면했다. 후반 4분 울산은 상대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아찔한 상황과 마주했다. 위기를 넘긴 울산은 후반 6분 이동경 대신 말컹을 투입했다. 9분 강상우 크로스에 이은 말컹의 헤더가 수비수를 맞았다. 그러나 15분 이승우에게 두 번째 골을 실점했다.  실점한 울산이 반격했다. 후반 16분 강상우 크로스에 이은 말컹의 헤더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19분 토마스, 이희균, 장시영 카드를 꺼냈다. 이진현, 이규성, 강상우가 벤치로 물러났다. 만회골을 위해 적극적인 공세를 퍼부었다. 24분 정승현 크로스에 이은 말컹의 헤더가 벗어났다. 28분 근육 경련인 정승현을 대신해 서명관이 투입됐다. 하지만 34분 김예건에게 중거리 실점을 허용했다. 울산은 후반 40분 보야니치의 크로스를 야고가 헤더로 득점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44분 만회골을 터트렸다. 조현택의 크로스를 야고가 문전 헤더로 연결했다. 그러나 시간이 부족했고 아쉽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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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 선제골’ 울산 HD, 광주FC 원정에서 1대1 무승부

울산 HD가 광주FC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울산은 5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광주와 하나은행 K리그1 16라운드 원정서 야고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1대1로 비겼다. 이로써 8승 3무 5패 승점 27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후반기 첫 경기에 나선 울산 김현석 감독은 3-4-3을 가동했다. 야고가 최전방에 배치됐고, 이진현과 강상우가 좌우 날개에 섰다. 조현택-이규성-보야니치-심상민이 미드필드로 출전, 김영권-정승현-트로야크가 스리백을 형성했다. 월드컵을 마치고 돌아온 조현우가 골문을 지켰다.경기 초반부터 울산이 몰아쳤다. 전반 3분 이규성이 상대 진영 먼 거리에서 프리킥을 올렸고, 공격에 가담한 트로야크가 문전에서 헤더를 연결했으나 코너킥이 선언됐다. 4분 보야니치가 광주 아크 대각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시도, 트로야크의 헤더가 골대 옆으로 흘렀다. 5분 이규성의 호쾌한 중거리 슈팅이 떴다. 6분 이진현이 문전에서 몸을 날리며 왼발 슈팅한 볼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울산이 계속 주도했다. 전반 17분 야고가 광주 아크에서 정면에서 치고 들어가며 때린 왼발 슈팅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20분 야고의 문전 터닝슛, 23분 크로스에 이은 야고의 문전 헤더가 연속해서 골키퍼에게 향했다. 29분 이규성의 킬 패스를 받은 강상우가 광주 문전을 파고들어 찬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차단됐다. 30분 이규성의 지체 없는 오른발 대각 슈팅도 막혔다. 36분 수문장 조현우가 광주 정지훈의 헤더를 막았다. 39분에는 김영권이 문전에서 광주의 두 차례 슈팅을 저지했다. 추가시간 강상우가 아크에서 찬 회심의 슈팅이 떴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후반 들어 울산은 강상우 대신 벤지를 투입했다.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벤지가 광주 측면에서 올린 땅볼 크로스가 야고에게 향했으나 수비수 견제로 슈팅하지 못했다. 후반 4분 이진현의 땅볼 크로스를 야고가 문전 왼발 슈팅했지만, 수비수를 강타했다. 5분 김영권이 전방 킬 패스를 시도, 벤지가 터치 후 슈팅한 볼이 약했다.계속 두드리던 울산이 선제골을 뽑아냈다. 후반 9분 울산 이진현이 광주 주세종을 강하게 압박해 백패스를 유도했다. 이때 야고가 빠르게 광주 페널티박스 안을 파고들어 골문을 비우고 나온 골키퍼를 따돌리고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위기가 왔다. 후반 17분 상대 역습 과정에서 조현우가 광주 정지훈의 슈팅을 선방했다. 그러나 19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문민서에게 슈팅으로 실점했다. 조현우가 몸을 날렸지만, 소용이 없었다. 울산은 후반 24분 말컹과 이동경으로 승부수를 던지면서 야고와 이진현에게 휴식을 줬다. 기회를 잡았다. 후반 31분 하프라인에서 볼을 가로챈 말컹이 전방으로 패스했다. 이동경이 광주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하며 시도한 왼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32분 이동경 코너킥에 이은 정승현의 헤더가 골키퍼 손끝에 걸렸다. 34분 보야니치 대신 이민혁으로 중원을 강화했다. 울산이 천금 기회를 잡았다. 후반 35분 김영권이 하프라인에서 전방으로 패스, 이동경이 재치 있게 볼을 돌려놓았다. 벤지가 수비 라인을 깨고 문전을 파고들어 골키퍼를 앞에 두고 찬 슈팅이 골문을 외면했다. 38분 분투한 심상민이 빠지고 장시영으로 변화를 줬다. 맹공을 펼쳤다. 후반 40분 이동경의 대포알 왼발 슛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돼 간발의 차로 골문을 비껴나갔다. 41분 이동경 코너킥에 이은 김영권의 헤더가 골문을 벗어났다. 추가시간 박스 안에서 트로야크의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불운과 마주했다. 골문은 열리지 않았고, 아쉽게 승점 1점을 얻는데 그쳤다.

2026-07-05UHFC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