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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개막전에서 강원FC를 제압했다.울산은 28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강원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개막전서 야고의 멀티골과 이희균의 쐐기골을 앞세워 3대1 승리를 거뒀다.돌아온 골잡이 야고는 2024년 11월 23일 수원FC전 이후 울산 소속으로 462일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수장인 김현석 감독은 K리그1 감독 데뷔전에서 데뷔승을 챙겼다.홈팀 울산 김현석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야고가 원톱으로 출격, 이희균-이동경-페드링요가 2선에서 지원 사격했다. 이규성과 보야니치가 중원을 꾸렸고, 조현택-김영권-이재익-최석현이 포백을 형성했다.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전반 초반부터 울산이 기세를 올렸다. 전반 6분 울산 이동경이 강원 강투지와 경합 과정에서 핸드볼 파울을 이끌어냈다. 이어 강원 아크에서 시도한 보야니치의 오른발 프리킥이 벽에 걸렸다. 10분에 위기가 왔다. 상대 크로스 과정에서 수문장 조현우가 박상혁의 문전 다이빙 헤딩슛을 선방했다.울산이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전반 15분 이규성이 측면에서 전방으로 오른발 아웃프런트 패스를 찔렀다. 야고가 수비 라인을 깨고 문전으로 돌진했으나 공이 발에 걸리면서 슈팅까지 이어가지 못했다.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던 울산이 전반 18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조현택이 측면에서 왼발 크로스 올린 볼을 이규성이 건드렸다. 공이 강원 수비수를 맞고 반대편으로 흐르자 야고가 지체 없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이후 울산은 견고한 수비로 강원의 공격을 봉쇄했다. 전반 31분 김영권과 보야니치가 재치 있는 플레이로 상대 진영을 휘저었지만, 결정적인 슈팅이 나오지 않았다. 울산 팬들의 함성과 탄식이 동시에 묻어날 만큼 과정은 아름다웠다. 39분 이기혁의 프리킥이 울산 골대를 강타하는 아찔한 상황이 나왔다. 41분 조현우가 강준혁의 문전 슈팅을 막으며 위기를 넘겼다.울산이 전반 추가시간 2분에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최석현이 빠르게 역습을 전개하며 패스를 찔렀다. 야고가 터치 후 페널티박스 안을 파고들어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후반 들어 울산은 수비에 안정을 뒀다. 후반 7분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었다. 페드링요가 전방으로 왼발 아웃프런트 패스를 넣었다. 야고가 돌파를 시도, 페드링요와 이동경이 상대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했다. 야고가 이동경에게 건넨 볼이 걸리면서 슈팅이 불발됐다.울산이 날카로운 이를 드러냈다. 후반 11분 보야니치가 아크에서 볼을 가로챈 후 날린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벗어났다. 13분 이동경의 왼발 프리킥이 강원 문전에 있던 이재익 머리에 배달됐지만, 공이 보야니치 앞에 떨어지기 전 수비수가 걷어냈다. 17분 이동경-보야니치-야고로 이어지는 콤비 플레이가 나왔고, 야고의 아크 슈팅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울산은 후반 25분 페드링요 대신 벤지를 투입했다. 후반 32분 앞서 머리 통증을 호소했던 보야니치가 다시 주저앉는 변수가 생겨 그라운드를 떠났다. 33분 트로야크가 보야니치의 자리를 채웠다.울산이 후반 40분 방점을 찍었다. 신입생 벤지가 스피드를 살려 강원의 측면을 휘저은 뒤 크로스를 올렸다. 이동경이 재치 있게 볼을 흘렸는데, 이 과정에서 수비수를 맞고 다시 잡았다. 이동경이 슈팅한 볼이 이희균에게 연결됐고, 이희균의 슈팅이 굴절돼 수비수를 맞고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후반 추가시간 실점했지만, 3대1로 종료 휘슬이 울렸다.
2026-02-28
UHFC
712
울산 HD가 상하이 포트 원정에서 비겼다.울산은 18일 오후 7시 중국 상하이 상하이 푸둥 스타디움에서 열린 상하이 포트와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8차전 원정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로써 울산은 2승 3무 3패 승점 9점 9위에 머무르며 16강 진출이 불발됐다.김현석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야고가 최전방을 책임졌고, 2선에 강상우-이동경-페드링요가 자리했다. 보야니치와 이규성이 중원을 꾸렸고, 조현택-김영권-이재익-최석현이 포백을 형성했다. 조현우가 최후방을 책임졌다.전반 초반부터 울산이 기세를 올렸다. 전반 3분 페드링요가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날린 왼발 슈팅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10분 이동경이 하프라인에서 전방으로 로빙 패스를 했다. 야고가 수비 라인을 깨고 문전으로 파고들었으나 수비수의 견제로 중심을 잃으며 슈팅이 간발의 차로 골문을 외면했다. 19분 상하이 아크에서 강상우가 압박을 통해 볼을 가로 챘다. 볼을 잡은 이동경이 다시 강상우에게 패스했지만, 문전 슈팅이 수비수에게 걸렸다.중반 이후에도 흐름은 울산의 몫이었다. 전반 39분 이동경이 페널티박스 안 깊은 지역에서 찬 왼발 슈팅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41분 보야니치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의 아크 왼발 슈팅이 또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추가시간 3분 상대 박스 안에서 야고의 패스를 연결 받은 이동경의 결정적 슈팅이 수비수에게 차단되며 아쉬움을 삼켰다.후반 들어 울산은 더욱 맹공을 펼쳤다. 후반 4분 강상우가 상하이 페널티박스 안을 파고들며 날린 왼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후반 6분 위기가 왔다. 수문장 조현우가 상하이의 결정적인 대각 오른발 슈팅을 선방했다. 울산이 흔들리지 않고 반격했다. 11분 페드링요가 아크 대각에서 감아 찬 슈팅이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 치고받았다. 13분 조현우가 상하이 비탈의 슈팅을 막았다. 15분 페드링요의 절묘한 왼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걸렸다. 흐른 볼을 이동경이 왼발 슈팅했으나 뜨고 말았다. 19분 야고의 문전 슈팅이 골키퍼에게 또 막혔다.울산은 후반 31분 이진현을 투입했고, 35분에는 장시영·심상민·말컹을 교체 카드로 연달아 꺼내며 승부수를 던졌다. 40분 이규성의 스루패스를 잡은 이진현의 왼발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무산됐다. 막판까지 맹공에도 골문이 열리지 않으면서 대회를 마감했다.
2026-02-18
UHFC
122
울산 HD가 호랑이굴에서 멜버른 시티에 졌다.울산은 11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멜버른 시티와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이하 ACLE) 리그 스테이지 7차전서 후반 35분 보야니치의 동점골을 터트렸지만, 후반 추가시간 통한의 실점으로 1대2 패했다.이로써 2승 2무 3패 승점 8점을 기록한 울산은 오는 18일 상하이 포트와 최종전을 승리하고 다른 팀 결과에 따라 8위까지 주어지는 16강행이 결정된다.김현석 감독은 4-4-2를 꺼냈다. 이희균과 야고가 투톱을 형성했고, 강상우-이규성-보야니치-이동경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심상민-김영권-서명관-윤종규가 포백으로 나섰고, 조현우가 최후방을 지켰다.경기 초반부터 울산이 경기를 주도했지만, 아직 몸이 안 풀린 탓인지 원활하지 않았다. 전반 13분 혼전 상대 문전 혼전 상황에서 심상민의 슈팅이 수비수를 맞았다. 아크로 흐른 볼을 서명관이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를 넘겼다.중반 들어서도 울산의 흐름이었고, 서서히 몸이 올라오며 아기자기한 플레이가 살아났다. 움츠리고 있던 멜버른이 크로스를 활용한 높이로 맞섰는데, 울산은 주장인 김영권을 중심으로 단단한 수비를 구축했다.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은 전반 36분 크로스 과정에서 선제골을 허용했다. 일격을 당한 울산이 고삐를 당겼다. 전반 40분 이동경이 약속된 코너킥을 올렸고, 서명관이 잘라 들어오며 헤더한 볼이 골키퍼 손에 걸렸다. 이후 결정적 기회를 만들지 못한 채 전반을 마감했다.후반 들어 울산이 기세를 올렸다. 후반 6분 이동경의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가 문전으로 향했으나 야고 발에 정확히 닿지 않았다. 이동경을 기점으로 한 예리한 역습이 몇 차례 이어졌으나 멜버른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세밀함이 떨어졌다. 19분 이동경 왼발 크로스에 이은 서명관의 문전 헤딩슛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울산은 후반 24분 허율·장시영·조현택 카드를 꺼냈다. 강상우·이희균·심상민이 벤치로 물러났다. 25분 조현우가 상대의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선방하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28분 그라운드에 주저앉은 서명관 대신 트로야크를 투입했다.기회를 엿보던 울산이 마침내 동점골을 뽑아냈다. 후반 35분 공격 과정에서 상대가 걷어낸 볼을 보야니치가 아크 정면에서 간결한 터치 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분위기를 탄 울산이 막판 총 공세에 나섰다. 후반 39분 이동경의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골대 옆으로 흘렀다. 이후 멜버른의 공세를 막는데 집중했는데, 후반 추가시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슈팅 실점을 허용하며 승점 획득이 불발됐다.
2026-02-11
UHFC
299
울산 HD가 마치다 젤비아(일본) 원정에서 아쉽게 패했다.울산은 9일 오후 7시 일본 마치다 기온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치다와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이하 ACLE) 리그 스테이지 6차전서 엄원상아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1대3으로 졌다. 이로써 2승 2무 2패 승점 8점을 기록했다.울산 노상래 감독은 5-4-1 포메이션을 꺼냈다. 말컹을 원톱에 배치, 허율-보야니치-고승범-이희균이 미드필더로 출격했다. 박민서-정승현-트로야크-서명관-강상우가 수비를 맡았고,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전반 6분 마치다에게 이른 실점을 내줬다. 울산 페널티박스 안으로 코너킥이 올라왔고, 시모다가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조현우가 몸을 날렸지만, 소용이 없었다. 주심이 골 체킹 진행 후 원심을 그대로 유지했다.일격을 당한 울산이 반격했다. 전반 8분 말컹이 마치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찬 오른발 슈팅이 약했다. 19분 이희균의 패스를 받은 박민서가 박스 안에서 날린 왼발 슈팅이 빗맞았다. 21분 니시무라에게 중거리 실점을 허용했다.울산은 전반 36분 엄원상과 루빅손을 교체 투입했다. 말컹과 허율에게 휴식을 줬다. 이후 상대 공세에 계속 밀렸다. 40분 니시무라에게 실점했으나 부심의 기가 올라가면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전반 42분 모처럼 기회를 잡았다. 보야니치의 원터치 패스를 받은 엄원상이 마치다 페널티박스 안을 빠르게 파고들어 날린 왼발 슈팅이 골문을 외면했다. 이후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두 점 뒤진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울산은 후반 2분 크로스 과정에서 마치다 오세훈에게 문전 헤딩골을 실점했다. 그러나 흔들리지 않았다. 10분 루빅손이 스피드를 살린 드리블 돌파로 상대 골라인을 깊게 파고들어 땅볼 크로스를 올렸다. 엄원상이 몸을 날리면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포를 가동했다.후반 14분 울산은 이동경과 이청용 카드로 승부수를 던졌다. 트로야크와 이희균이 그라운드를 떠났다. 분위기를 탔다. 17분 박민서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날린 왼발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20분 이동경의 패스를 받은 루빅손이 문전에서 터닝슛 한 볼이 골대를 벗어났다. 23분 엄원상이 쾌속질주로 마치다 진영을 휘저은 후 박스 안 대각에서 슈팅했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어 이동경의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됐다.후반 25분 울산에 위기가 왔다. 상대 크로스 상황에서 조현우가 니시무라의 결정적인 슈팅을 선방하며 한숨 돌렸다. 28분 박민서가 빠지고 조현택이 들어왔다. 32분 엄원상이 침투 후 아크로 내준 볼을 이동경이 왼발 논스톱 슈팅했으나 골대를 넘겼다. 38분 이청용이 마치다 박스 안에서 로빙 패스를 찔렀고 루빅손이 침투 후 크로스를 올렸지만, 엄원상에게 닿지 않았다. 43분 이동경이 아크에서 찬 터닝슛이 굴절돼 골키퍼 품에 안겼다.울산은 막판까지 마치다의 골문을 열기 위해 사력을 다했으나 맹공에도 골이 나오지 않았다. 결국, 2025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패하며 승점 획득이 불발됐다.
2025-12-09
UHFC
163
울산 HD가 K리그1 잔류에 성공했다.울산은 30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SK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8라운드 최종전서 후반 막판 실점해 0대1로 졌다.이로써 울산은 11승 11무 16패 승점 44점 9위로 2025시즌 K리그1을 마감했다.홈 최종전에서 울산은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허율이 원톱- 2선에서 루빅손-백인우-고승범-윤재석이 지원 사격을 했다. 정우영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고, 조현택-김영권-정승현-윤종규가 포백을 형성했다. 조현우가 골문을 지켰다.경기 시작 후 울산이 몰아치는 양상이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상대 공격을 막는데 집중했다. 몇 차례 공세에도 결정적인 슈팅이 나오지 않았다. 전반 18분 울산 윤재석이 제주 아크에서 볼을 가로챈 후 날린 오른발 슈팅이 높게 떴다.울산은 전반 21분 이청용과 엄원상 카드를 꺼냈다. 백인우와 윤재석이 벤치로 물러났다. 그럼에도 제주의 견고한 수비에 막혀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31분 고승범이 제주 골키퍼에게 강한 압박을 통해 킥을 방해했다. 32분 울산 조현택이 자기 진영에서 제주 유리와 헤딩 경합을 하다가 쓰러졌다. 조현택이 들것에 실려 나갔고, 유리에게 경고가 주어졌다.울산은 전반 36분 조현택 대신 박민서가 들어갔다. 45분이 흘렀고, 추가시간 4분이 주어졌다. 울산이 모처럼 기회를 잡았다. 제주 페널티박스 모서리에서 고승범이 패스를 받은 이청용이 문전으로 땅볼 크로스를 올렸고, 루빅손이 터치 후 오른발 슈팅한 볼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무득점으로 전반을 마쳤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허율 대신 보야니치를 투입했고, 루빅손이 최전방 공격수로 올라갔다. 보야니치가 들어간 후 울산의 공격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후반 11분 루빅손이 빠르게 역습을 전개하며 패스를 건넸다. 볼을 잡은 이청용이 엄원상에게 원터치 패스를 했고, 엄원상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치고 들어가며 슈팅을 노렸으나 수비수에게 차단됐다.울산이 흐름을 탔다. 후반 17분 박민서의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를 엄원상이 문전을 잽싸게 파고들어 헤딩슛 한 볼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20분 고승범 크로스에 이은 보야니치의 문전 논스톱 슈팅이 빗맞았다. 24분 보야니치의 프리킥을 고승범이 박스 대각에서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에게 잡혔다.울산이 계속 제주를 몰아쳤다. 후반 29분 제주 페널티박스 대각 안에서 엄원상과 원투 패스를 주고받은 엄원상의 강력한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걸렸다. 31분 고승범의 크로스를 루빅손이 문전에서 재치 있게 돌려놓은 슈팅이 또 골키퍼에게 차단됐다. 이어 이희균이 들어오고 엄원상이 나갔다.제주의 골문을 열기 위해 애썼다. 후반 39분 박민서의 코너킥이 아크로 배달됐고, 보야니치의 왼발 논스톱 슈팅이 골대를 한참 벗어났다. 40분 수문장 조현우가 이창민의 중거리 슈팅을 선방했다.몰아치던 울산이 후반 44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김승섭에게 실점했다. 조현우가 몸을 날렸지만, 소용이 없었다. 막판까지 맹공을 퍼부었으나 동점골이 나오지 않으면서 아쉽게 패했다.
2025-11-30
UHFC
421
울산 HD가 홈에서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와 비겼다.울산은 26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부리람과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이하 ACLE) 리그 스테이지 5차전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ACLE 무대에서 2승 2무 1패 승점 8점을 기록했다.노상래 감독은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말컹이 원톱, 백인우-이희균-이진현-라카바가 2선에서 지원했다. 트로야크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박민서-이재익-서명관-최석현이 포백을 구축했다. 문정인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전반 초반부터 울산이 주도했지만, 결정적인 기회를 만드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전반 20분이 넘도록 하나의 슈팅도 나오지 않았다. 간판 공격수 말컹이 전방에서 적극적으로 싸웠으나 상대 집중 견제에 가로 막혔다.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살아났다. 전반 23분 말컹의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이 빗맞으며 골문을 외면했다. 25분 말컹이 상대를 등지고 볼을 내줬고, 이희균이 드리블 후 때린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조금씩 불이 붙었다. 전반 27분 부리람 아크에서 말컹이 재치 있는 힐 패스를 시도, 이진현이 페널티박스 안을 파고들어 날린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차단됐다. 35분 상대 공격에 수비가 무너지며 페널티박스 안에서 쉰들러에게 실점했으나 다행히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전반 45분이 흘렀고, 추가시간 1분에도 결정적인 장면이 나오지 않았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감했다.울산은 후반 들어 큰 변화 없이 경기에 임했다. 초반부터 기세를 올렸다. 후반 4분 상대 아크에서 세컨드 볼을 탈취한 말컹이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해 슈팅한 볼이 골대를 넘겼다. 6분 이진현 코너킥에 이은 말컹의 문전 헤더가 골대를 강타했다. 12분 박민서의 크로스를 서명관이 문전 헤딩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울산에 위기가 왔다. 후반 19분 부리람이 간결한 2대1 패스 플레이를 전개했고, 이 과정에서 골키퍼 문정인과 맞닥뜨렸으나 비솔리의 슈팅이 하늘로 솟구쳤다. 울산 입장에서 다행인 순간이었다.중반 들어 울산이 다시 힘을 냈다. 후반 24분 라카바가 과감한 드리블 돌파 후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35분 라바카 대신 부상에서 회복한 고승범을 투입했다. 36분 최석현의 과감한 중거리 슈팅은 정확도가 부족했다.후반 38분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빈 말컹이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이어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40분 이청용, 엄원상, 허율로 승부수를 던졌다. 말컹, 이진현, 이희균에게 휴식을 줬다. 42분 이청용 크로스에 이은 허율 문전 헤더가 골키퍼 손에 걸리며 아쉬움을 삼켰다. 경기 막판 맹공에도 부리람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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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울산 HD가 광주FC 원정에서 졌다.울산은 22일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라운드서 0대2로 패했다. 이로써 11승 11무 15패 승점 44점으로 9위를 그대로 유지했다.원정에 나선 울산은 4-3-3을 가동했다. 허율이 최전방에 배치됐고, 루빅손과 윤재석이 측면에 배치됐다. 백인우-정우영-김민혁이 미드필더를 맡았고, 조현택-김영권-정승현-윤종규가 포백을 형성했다.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전반 2분 만에 울산은 크로스 과정에서 프리드욘슨에게 헤딩골을 실점했다.일격을 당한 울산 반격에 나섰다. 전반 16분 U-22 카드인 윤재석과 백인우가 빠지고 엄원상과 이청용을 투입했다.중반에 접어들면서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22분 엄원상의 패스를 받은 김영권의 아크 정면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됐다. 26분 엄원상이 골라인 깊은 지역에서 상대 볼을 탈취해 이청용에게 패스를 건넷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이청용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코너킥으로 이어졌다. 32분 정우영 코너킥에 이은 허율의 문전 헤더가 골대를 넘겼다. 34분 코너킥에서 아크로 흐른 볼을 잡은 이청용이 오른발 슈팅이 골대 옆으로 흘렀다.울산은 전반 42분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루빅손이 측면 돌파 후 크로스를 올렸고, 문전에서 김민혁이 가슴트래핑 후 날린 슈팅이 빗맞으며 골키퍼 품에 안겼다. 전반 추가시간 정승현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벗어났다.후반 들어서도 울산이 광주를 계속 몰아쳤다. 전반과 마찬가지로 이청용과 엄원상이 활발히 움직이며 상대 수비를 흔들었다. 후반 5분 정우영의 지체 없는 오른발 슈팅이 간발의 차로 골문을 비껴나갔다. 7분 정우영의 코너킥을 김민혁이 문전에서 머리로 떨궈줬고, 루빅손의 오버헤드킥이 옆 그물을 가타했다.울산이 계속 몰아쳤다. 후반 18분 이청용의 패스를 받은 루빅손이 광주 페널티박스 안에서 반대편으로 크로스를 올렸지만, 허율 발끝에 닿지 않았다. 22분 이청용의 크로스를 허율이 헤딩으로 컷백, 정우영의 왼발 논스톱 슈팅이 수비수에게 걸렸다.울산은 후반 24분 허율 대신 말컹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후반 29분 광주의 크로스 상황에서 최경록을 놓쳐 문전 슈팅으로 실점했다.울산은 후반 34분 트로야크와 이희균 카드로 변화를 줬다. 정우영과 김민혁이 벤치로 물러났다. 이후 말컹의 높이를 활용하면서 만회골을 노렸으나 상대 수비를 뚫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45분 루빅손이 상대 문전에서 적극적인 압박을 시도한 뒤 침투했지만, 슈팅을 못 가져갔다. 끝내 골이 나오지 않으면서 종료 휘슬이 울렸다.
2025-11-22
UHFC
164
울산 HD가 호랑이굴에서 수원FC를 제압했다.울산은 9일 오후 4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라운드서 이청용의 도움을 받은 루빅손의 환상 슈팅 득점으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울산은 11승 11무 14패 승점 44점으로 9위를 사수했다.울산은 4-3-3을 꺼냈다. 루빅손-허율-윤재석이 전방에 배치됐고, 백인우-정우영-이동경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조현택-김영권-정승현-윤종규가 포백을 형성했고, 조현우가 골문을 지켰다.전반 초반 흐름은 수원이 주도하는 모양새였지만, 첫 슈팅은 울산이 가져갔다. 전반 8분 공격 과정에서 아크 정면으로 볼이 흐르자 이동경이 오른발로 감아 찬 슈팅이 떴다.울산은 전반 15분 만에 이청용과 엄원상 카드를 꺼냈다. U-22 카드인 백인우와 윤재석이 벤치로 물러났다. 그러나 상대가 맹공을 펼쳤다. 전반 17분 골키퍼 조현우가 문전에서 루안의 슈팅을 손끝으로 쳐냈다. 18분 크로스 상황에서 조현우가 김경민의 문전 헤더를 선방했다.중반 들어 울산 공격에 서서히 불이 붙기 시작했다. 전반 23분 엄원상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수원 페널티박스 안에서 타이밍을 재다가 날린 왼발 슈팅이 골대를 벗어났다. 25분 조현우가 코너킥에서 이현용의 헤딩슛을 막았다.전반 막판에 접어들면서 울산이 다시 힘을 냈다. 전반 36분 조현택이 측면에서 문전으로 땅볼 패스를 건넸고, 허율이 흘려줬다. 이동경이 터치 후 슈팅한 볼이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상대가 물러서지 않았다. 39분 조현우가 싸박의 문전 슈팅을 저지했다.울산은 전반 44분 허율로부터 빠르게 공격을 전개했고, 루빅손이 측면 돌파 후 올린 왼발 크로스가 수비수를 맞았다. 이어 이동경의 왼발 코너킥이 문전으로 배달됐지만, 정승현의 헤딩슛이 크로스바를 넘겼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감했다.후반 1분 만에 울산이 깜짝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청용의 패스를 받은 루빅손이 상대 아크에서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하며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기세가 오른 울산이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다. 후반 8분 엄원상과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이동경이 아크 정면에서 때린 왼발 슈팅이 골키퍼 손에 걸렸다.울산이 계속 주도했다. 후반 16분 엄원상이 스피드를 살려 상대 진영을 휘저었으나 페널티박스 안 슈팅이 무위에 그쳤다. 17분에는 허율이 피지컬을 살려 박스 안 측면을 파고들어 낮고 빠른 크로스를 올렸지만, 동료에게 연결되지 않았다.울산은 후반 19분 조현택이 빠지고 박민서가 들어갔다. 위기가 왔다. 20분 수원 코너킥에서 조현우가 윤빛가람의 논스톱 슈팅을 막았다.뒤지고 있는 수원이 몰아치는 양상이었고, 울산은 김영권과 정승현을 중심으로 수비에 안정을 뒀다. 후반 30분 조현우가 상대 프리킥에서 싸박의 헤딩슛을 저지했다.울산은 후반 32분 트로야크와 서명관을 투입했다. 정우영과 윤종규가 그라운드를 떠났다. 수원의 공격이 거셌다. 후반 36분 조현우가 상대 코너킥에서 최규백의 헤딩슛을 쳐냈다.울산이 날카로운 역습을 전개했다. 후반 40분 엄원상이 측면을 무너뜨리고 반대편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이동경이 침투하며 슈팅을 시도했는데, 이 과정에서 수원 이시영이 걷어낸 볼이 골대를 강타했다. 이동경이 그라운드에 쓰러졌지만, 다행히 큰 부상으로 연결되지 않았다.경기 막판 울산이 투혼을 발휘하며 안정된 수비를 구축했다. 남은 시간을 잘 버틴 울산이 승점 3점을 손에 넣는 듯했으나 후반 추가시간 문전으로 돌파한 싸박에게 슈팅으로 실점했다. 주심이 VAR실과 소통 후 오프사이드가 선언됐고, 경기장은 울산 팬들의 함성이 터져나왔다. 울산이 승전고를 울리며 모처럼 ‘잘~가세요’를 불렀다.
2025-11-09
UHFC
501
울산 HD가 빗셀 고베(일본) 원정에서 패했다.울산은 5일 오후 7시 일본 고베 노에비아 스타디움 고베에서 열린 고베와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이하 ACLE) 리그 스테이지 4차전서 0대1로 지며 선두 자리를 내줬다. 이로써 2승 1무 1패 승점 7점 +1로 산프레체 히로시마(승점7, +2)에 골득실에서 밀려 3위에 자리했다.노상래 감독은 원정에서 4-1-4-1을 꺼내들었다. 허율이 원톱에 자리했고, 2선에서 백인우-김민혁-이진현-라카바가 지원 사격했다. 트로야크가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었고, 조현택-이재익-서명관-최석현이 포백으로 나섰다. 문정인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울산은 경기 초반 고베에 주도권을 내줬다. 전반 4분 고베 사사키가 울산 페널티박스 안을 파고들어 때린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아찔한 상황과 마주했다. 11분 아군 문전 크로스 상황에서 오카코에서 발리슛 실점을 내줬다. 이후 주심이 온필드리뷰를 진행했고, 득점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위기를 넘긴 울산은 전반 중반에 접어들면서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전반 27분 김민혁이 고베 페널티박스 안에서 침투하는 허율을 향해 패스를 찔러줬으나 수비수가 걷어냈다. 31분 하프라인에서 트로야크가 하프라인에서 전방으로 킬 패스를 찔렀고, 허율이 침투했지만 골키퍼가 신속하게 처리했다. 34분 고베 오사코의 문전 왼발 슈팅이 또 울산 골대를 강타했다.울산이 전반 막판 다시 힘을 냈다. 전반 40분 역습 과정에서 라카바가 상대 터치라인을 잽싸게 파고드는 과정에서 마테우스의 경고를 이끌어냈다. 이어진 프리킥은 무위에 그쳤다.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한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후반 들어 울산은 큰 변화 없이 임했다. 계속 고베가 몰아치는 양상으로 흘렀고, 울산은 방어에 집중했다. 잘 버텼지만, 후반 13분 장 패트릭에게 문전 터닝슛으로 실점했다. 문정인이 몸을 날렸지만, 소용이 없었다.울산은 후반 14분 백인우 대신 이청용을 투입했다. 교체 효과가 적중했다. 후반 18분 이청용이 고베 측면에서 페널티박스 안으로 재치 있게 패스를 찔렀다. 조현택이 반대편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볼을 잡은 최석현이 박스 모서리에서 대포알 슈팅을 날렸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울산은 후반 21분 말컹과 이동경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이진현과 허율이 벤치로 물러났다. 서서히 불이 붙었다. 23분 라카바 크로스에 이은 말컹의 문전 헤더가 약했다. 25분 이청용의 대각 패스를 받은 라카바가 아크에서 감아 찬 왼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차단됐다. 30분 말컹의 과감한 중거리 슈팅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이후 상대 공세에 골키퍼 문정인의 선방과 수비 집중력이 더해지며 위기를 넘겼다.울산은 후반 막판 이동경·이청용·말컹·라카바를 중심으로 상대를 몰아쳤다. 후반 42분 말컹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크로스바 위를 스치듯 넘었다. 추가시간 이동경의 회심의 문전 왼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걸렸다. 끝내 동점골이 터지지 않으면서 아쉽게 승점 획득이 불발됐다.
2025-11-05
UHFC
170
울산 HD가 FC안양 원정에서 패했다.울산은 1일 오후 4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이자 파이널B 두 번째 경기서 고승범의 선제골에도 불구 1대3으로 졌다.김천 상무 전역 후 울산 복귀전을 치른 이동경은 도움을 기록했지만, 아쉽게 빛이 바랬다.이로써 울산은 승점 41점으로 9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노상래 감독 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뒤 무패 행진을 3경기(2승 1무)에서 멈추며 첫 패배를 기록했다.노상래 감독 대행은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동경이 최전방에 배치됐고, 이희균-고승범-보야니치-백인우가 뒤에서 지원 사격했다. 김민혁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박민서-김영권-정승현-강상우가 포백을 맡았다.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경기 초반부터 울산은 안양의 거센 공격을 막는데 집중했다. 전반 12분 단 한 번의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동경이 상대 아크에서 돌파를 시도하며 페널티박스 안에 버티고 있던 이희균에게 패스했다. 다시 볼을 잡은 이동경이 패스를 찔렀고, 고승범이 박스 안 골라인을 깊게 파고들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일격을 당한 안양이 반격했다. 전반 13분 울산 수문장 조현우가 마테우스의 아크 정면 슈팅을 무난히 잡아냈다. 18분 변수가 생겼다. 안양 마테우스가 코너킥을 시도했고, 울산 강상우가 문전에서 최성범을 마크하는 과정에서 볼이 손에 맞았다. 주심이 지체 없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22분 조현우가 몸을 날려 마테우스의 페널티킥을 막았다. 다리로 선방한 뒤 볼이 골대를 맞았으나 조현우가 재빠르게 잡으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전반 30분 울산 정승현이 하프라인에서 안양 모따와 공중볼 경합을 벌였다. 이 상황에서 접촉이 있었고, 주심이 정승현에게 곧바로 레드카드를 꺼내들었다. 그러나 주심이 온필드리뷰를 진행, 퇴장이 경고로 바뀌었다. 울산 입장에서 천만다행인 순간이었다.울산 보야니치가 전반 35분 허벅지 뒷근육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다. 엄원상이 곧바로 교체 투입됐다.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은 전반 38분 안양 크로스 상황에서 모따에게 실점했다. 전반 추가시간 김민혁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전반 추가시간 막판 조현우가 토마스의 결정적인 헤더를 선방했다. 이어 모따의 헤더를 또 잡으며 실점을 막았다. 1대1로 전반을 마쳤다.후반 들어 울산은 조현택과 트로야크가 들어가고 박민서와 백인우가 빠졌다. 한 명이 적었지만, 상대 진영에서 적극적으로 압박을 하며 기회를 만들어갔다. 후반 4분 상대 페널티박스 안에서 이동경의 패스를 받은 이희균이 슈팅을 시도했으나 높게 떴다.이후 울산은 안양의 공격을 막는데 집중했다. 후반 10분 문전으로 침투하는 이창용을 막지 못해 논스톱 슈팅 실점을 했다.빠르게 재정비한 울산이 반격했다. 후반 14분 엄원상이 측면을 파고들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조현택이 오른발 논스톱 슈팅한 볼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25분 트로야크의 패스를 건네받은 이동경이 아크 대각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오며 때린 왼발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추격의 박차를 가하던 후반 31분 울산은 안양의 땅볼 크로스 상황에서 채현우에게 세 번째 골을 실점했다. 조현우가 몸을 날렸으나 소용이 없었다.울산은 후반 36분 말컹과 최석현 카드를 꺼냈다. 이희균과 강상우가 벤치로 물러났다. 후반 42분 이동경이 안양 페널티박스 안에서 접고 찬 오른발 슈팅이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한 명이 부족한 가운데 막판까지 사력을 다했지만, 만회골이 나오지 않으면서 승점을 얻는데 실패했다.
2025-11-01
UH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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