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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홈에서 FC서울에 졌다.울산은 15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서 말컹이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1대4로 패했다. 이로써 4승 1무 2패 승점 13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김현석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원톱에 야고, 2선에서 이진현-이희균-벤지가 지원 사격했다. 보야니치와 이규성이 중원을 구축했고, 조현택-이재익-정승현-최석현이 포백으로 나섰다.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경기 초반 상대에 주도권을 내준 울산은 전반 3분 문전에서 후이즈에게 실점했다. 6분 조현우가 이승모의 슈팅을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그러나 10분 서울 코너킥 상황에서 볼이 벤지를 맞고 자책골로 연결되는 불운과 마주했다. 울산이 반격했다. 전반 13분 굴절된 볼을 잡은 이진현이 서울 페널티박스 안을 파고들어 날린 슈팅이 수비수에게 걸렸다. 이어진 이진현의 코너킥은 무위에 그쳤다. 15분 스로인 과정에서 굴절된 볼을 야고가 잡아 골키퍼를 앞에 두고 슈팅했으나 골라인 통과 직전 박수일이 태클로 걷어냈다. 보야니치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16분 이진현의 코너킥을 조현택이 잘라 들어오며 헤딩슛 한 볼이 골문을 비껴 나갔다. 25분 이진현 크로스에 이은 이재익의 문전 헤딩슛이 골대를 넘겼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은 전반 30분 송민규에게 중거리 슈팅을 실점했다. 조현우가 몸을 날렸지만, 소용이 없었다. 일격을 당한 울산이 재정비 후 다시 고삐를 당겼다. 전반 31분 야고의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후 야고가 분투했지만, 홀로 서울 수비진을 뚫기는 역부족이었다. 42분 조현우가 송민규의 슈팅을 선방했다. 더는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벤지 대신 심상민을 투입해 변화를 줬다. 그러나 후반 8분 송민규에게 추가 실점을 했다.재정비한 울산이 만회골을 노렸다. 후반 12분 야고의 문전 슈팅이 골키퍼에게 차단됐다. 16분 말컹, 강상우, 장시영 카드로 승부수를 던졌다. 야고, 이진현, 최석현이 벤치로 물러났다. 울산의 교체가 적중했다. 후반 23분 장시영이 패기 있게 서울 골라인을 깊게 파고들어 땅볼 크로스를 올렸고, 말컹이 왼발로 툭 밀어 넣었다. 울산이 흐름을 탔다. 후반 26분 보야니치가 드리블로 서울 아크를 파고들다가 반칙을 얻었다. 이어진 말컹의 프리킥은 벽을 맞았다. 31분 이민혁으로 중원을 강화, 이희균이 그라운드를 떠났다. 울산이 말컹을 활용해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지만, 서울의 상대 수비를 뚫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후반 39분 이민혁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추가시간 강상우의 패스를 잡은 이민혁이 기질을 발휘한 뒤 왼발 슈팅한 볼이 또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 아쉽게 만회골이 나오지 않으면서 패했다.
2026-04-15
UHFC
256
울산 HD가 인천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울산은 11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야고와 말컹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1로 승리했다.김현석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야고가 포진했고, 2선에서 이희균-이동경-이진현이 지원사격했다. 이규성과 보야니치가 중원에 자리했고, 조현택-이재익-정승현-최석현이 수비진을 이뤘다. 조현우가 최후방을 지켰다.포문을 연 팀은 울산이었다. 전반 23분 인천의 빌드업 과정에서 김동헌의 볼 터치가 튀었고, 이 틈을 놓치지 않은 이동경이 강하게 압박해 볼을 빼앗은 뒤 문전의 야고에게 내줬다. 이후 야고가 빈 골문으로 침착히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울산에 다시 한번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34분 문전에 위치한 야고의 왼발 슛이 인천 수비수에게 굴절됐다. 이후 세컨드 볼을 왼발 발리슛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울산은 후반에 앞서 이희균을 불러들이고 벤지를 투입했다. 후반 4분 오른쪽 측면을 파고든 벤지의 환상적인 드리블에 이은 박스 안 오른발 슛은 왼쪽 골포스트를 맞췄다.인천이 기어를 올리기 시작했지만, 울산은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했다. 후반 24분 조현우가 인천 김명순의 슈팅을 선방했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은 26분 무고사에게 실점했다. 후반 32분 최석현과 이동경을 불러들이고 심상민과 장시영을 투입했다. 후반 35분 이규성의 크로스에 이은 야고의 문전 프리 헤더는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울산은 후반 37분 야고 대신 말컹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고, 김현석 감독의 용병술이 적중했다. 후반 추가시간 이규성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말컹이 문전에서 헤더로 연결하며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이후 그대로 주심의 종료 휘슬이 울리며 경기는 울산의 2대1 승리로 막을 내렸다.
2026-04-11
UHFC
493
울산 HD가 전북 현대 원정에서 졌다.울산은 4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서 0대2로 패했다.이로써 4경기 무패를 마감한 울산은 3승 1무 1패 승점 10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김현석 감독은 첫 현대가더비에서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야고가 원톱, 2선에서 이희균-이동경-이진현이 지원 사격했다. 이규성과 보야니치가 중원에 배치됐고, 조현택-이재익-정승현-최석현이 포백을 형성했다.시작부터 기세를 올렸다. 전반 2분 이희균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벗어났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은 전반 8분 이규성이 골라인에서 볼을 처리하다가 튀어 올랐고, 조위제에게 헤딩골을 실점했다.전반 15분 골키퍼 조현우가 김승섭의 슈팅을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17분 최석현 크로스에 이은 야고의 문전 슈팅이 빗맞았다. 중반 들어 의욕적으로 나섰지만,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울산이 전반 막판 힘을 냈다. 전반 36분 이동경이 측면에서 올린 왼발 프리킥을 야고가 프리헤더로 연결했으나 간발의 차로 골문을 벗어났다. 41분 최석현의 중거리 슈팅이 빗맞았다. 울산이 전북에 뒤진 채 전반을 마감했다.울산은 후반 들어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6분 상대 아크에서 시도한 보야니치의 프리킥이 골대를 넘겼다. 10분 이동경이 아크 먼 거리에서 찬 프리킥이 야고 머리에 정확히 맞지 않았다.후반 17분 울산이 천금 기회를 잡았다. 이동경이 전북 페널티박스 안을 파고들어 때린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됐다. 문전에서 흐른 볼을 야고가 왼발 슈팅한 볼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26분 이동경이 크로스를 올렸고, 야고의 문전 헤더가 간발의 차로 골문을 비껴나갔다. 28분 야고가 문전에서 떨궈준 볼을 이진현이 오른발 슈팅했지만, 골키퍼 품에 안겼다.울산은 후반 32분 벤지, 허율, 윤종규 카드를 꺼냈다. 야고, 이진현, 최석현이 벤치로 물러났다. 34분 보야니치 대신 이민혁을 투입했다. 38분 페드링요로 승부수를 던졌다. 이희균이 그라운드를 떠났다. 이후 몇 차례 공세가 무위에 그쳤다. 후반 추가시간 이승우에게 실점하며 아쉽게 패했다.
2026-04-04
UHFC
271
울산 HD가 호랑이굴에서 김천 상무와 비겼다.울산은 22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서 18대4의 압도적인 슈팅(유효슈팅 9대2)에도 불구, 김천과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개막 후 3승 1무 승점 10점으로 2위에 자리했다.김현석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야고, 2선에는 이진현-이희균-페드링요가 배치됐다. 보야니치와 이규성이 중원을 형성했고, 조현택-이재익-정승현-윤종규가 포백을 구축했다. 조현우가 최후방을 지켰다.울산은 전반 초반 김천과 조심스럽게 경기를 풀어갔다. 이진현의 몇 차례 코너킥이 상대 문전으로 올라갔지만, 결정적인 슈팅으로 연결되지 않았다.중반 들어 김천의 공세를 잘 방어한 울산이 차분히 반격할 준비를 했다. 전반 31분 윤종규의 대각 슈팅이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이어 상대 페널티박스 안에서 보야니치의 패스를 받은 이희균의 낮고 빠른 크로스가 골키퍼 손에 걸렸다. 35분 보야니치가 전방 압박을 통해 볼을 탈취했고, 패스를 받은 이진현이 터치 후 날린 문전 왼발 터닝슛이 수비수를 거쳐 골대를 강타했다. 이어 흐른 볼을 야고가 슈팅했으나 골대를 넘겼다.울산이 전반 막판 김천을 압도했다. 전반 38분 페드링요의 아크 왼발 슈팅이 떴다. 44분 야고가 수비수 견제를 이겨내고 문전을 파고들어 왼발 슈팅한 볼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이어진 공격 과정에서 이진현의 패스를 보야니치가 아크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압도적인 모습에도 골망을 흔들지 못한 채 전반을 마감했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페드링요 대신 이동경을 투입했다. 김천의 몇 차례 공격을 잘 차단한 울산이 서서히 반격했다. 후반 15분 조현택 왼발 크로스에 이은 이동경의 문전 헤더가 떴다. 18분 조현택이 아군 페널티박스 안에서 이건희에게 팔로 가격을 당해 쓰러졌다. 다행히 털고 일어났다. 주심이 이건희에게 경고를 부여했다.울산은 후반 23분 교체로 들어왔던 이동경이 빠지고 벤지가 들어왔다. 다시 흐름을 잡았다. 후반 27분 이희균이 드리블 돌파로 박스 안까지 파고들었으나 크로스를 올리지 못했다. 29분 벤지가 쏜살같이 문전을 파고들어 한 번 접고 야고에게 패스했다. 야고가 터치 후 논스톱 슈팅했으나 볼이 골대 옆으로 비껴나갔다. 35분 이희균의 크로스를 이진현이 김천 문전에서 잘 돌려놓은 뒤 슈팅한 볼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37분 공격에 가담한 정승현이 상대 박스 안에서 트래핑 후 슈팅했지만, 골대를 한참 벗어났다.울산은 후반 38분 이민혁과 허율 카드를 꺼내면서 야고와 이진현에게 휴식을 줬다. 40분 허율이 페널티박스 안 골라인을 깊게 파고들어 슈팅한 볼이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44분 정재상으로 화력을 배가했다. 막판 총 공세에도 울산은 상대 골문을 열지 못하며 아쉽게 비겼다.
2026-03-22
UHFC
481
울산 HD가 제주 SK 원정에서 승리했다.울산은 18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서 정승현과 야고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0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울산은 3연승 승점 9점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렸다. 골잡이 야고는 3경기 연속골(4골)을 뽑아냈고, 부주장 정승현은 2023년 4월 2일 제주전 이후 1,081일 만에 리그에서 골 맛을 봤다.원정에 나선 김현석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원톱으로 야고가 출격, 이희균-이동경-이진현이 2선에서 지원 사격했다. 보야니치와 이규성이 중원을 책임졌고, 조현택-김영권-정승현-최석현이 수비를 구축, 조현우가 최후방을 지켰다.시작 1분도 안 돼 야고가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하며 맹공을 알렸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전반 14분 제주 네게바의 페널티박스 안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23분 상대 스로인 혼전 상황에서 조현우가 이탈로의 결정적 슈팅을 막으며 위기를 넘겼다.울산도 날을 세웠다. 전반 26분 이동경이 제주 아크에서 박스 안으로 패스를 찔렀고, 이희균이 돌파하다가 걸러 넘어졌으나 반칙이 선언되지 않았다. 이후 몇 차례 만들어가는 플레이로 상대를 흔들었으나 결정적인 슈팅이 안 나왔다.전반 42분 주심이 잠시 경기를 중단했다. 앞선 울산의 공격 과정에서 이동경의 힐킥이 제주 수비수 김재우의 팔을 맞았다. 주심이 온필드리뷰 후 김재우에게 경고를 줬고, 직접 프리킥이 선언됐다. 추가시간 이동경의 왼발 프리킥이 벽에 걸렸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울산은 후반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동경의 왼발 코너킥을 정승현이 문전 헤딩골로 연결했다.안정적 흐름을 이어가던 울산은 후반 5분 주장인 김영권이 자기 진영 페널티박스 안에서 주저앉았다. 벤치에 뛸 수 없다는 신호가 들어갔고, 6분 이재익이 대신 투입됐다.울산이 공세를 올렸다. 후반 11분 조현택이 측면에서 전방으로 긴 패스를 찔렀다. 야고가 수비 라인을 깨고 문전을 파고들었으나 슈팅이 나오지 않았다.후반 18분 울산이 쐐기포를 터트리며 달아났다. 이동경이 제주 아크에서 전방으로 킬 패스를 찔렀고, 이희균이 문전을 파고들어 오른발 슈팅했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흐른 볼을 야고가 문전에서 왼발로 마무리했다. 처용전사 앞으로 달려가 세리머니를 선보였다.울산은 후반 27분 허율, 트로야크, 벤지를 투입했다. 야고, 보야니치, 이희균에게 휴식을 줬다. 37분 에이스 이동경이 부상으로 빠지고 신예 이민혁이 대신 투입됐다. 40분 조현우가 상대 결정적인 슈팅을 선방했다. 이후 혼전 상황에서 수비진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자물쇠를 채우며 승점 3점을 손에 넣었다.
2026-03-18
UHFC
600
울산 HD가 부천FC 원정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울산은 15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서 전반 8분 선제골을 내줬으나 야고와 이동경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1로 승리, 개막 후 2연승을 질주했다.김현석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원톱에 야고, 뒤에서 이희균-이동경-이진현이 지원 사격했다. 이규성과 보야니치가 미드필더로 나섰고, 조현택-김영권-이재익-최석현이 포백을 형성했다. 조현우가 최후방을 지켰다.경기 초반 울산은 부천과 탐색전을 벌였다. 그러던 전반 8분 상대 역습에 허를 찔렸다. 부천의 크로스 과정에서 김민준에게 문전 슈팅 실점을 했다. 조현우가 몸을 날렸지만, 막지 못했다.일격을 당한 울산이 반격했다. 전반 10분 보야니치의 패스를 받은 야고가 상대 페널티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한 볼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18분 최석현이 공격에 가담해 아크에서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야고가 터치 후 박스 안에 있던 이동경에게 볼을 내줬으나 왼발 슈팅이 빗맞았다. 24분 이진현이 부천 아크 대각에서 드리블을 시도, 이 과정에서 반칙을 얻어냈다. 25분 이동경의 왼발 프리킥이 골대를 벗어났다. 29분 수비수가 걷어낸 볼을 아크에서 최석현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 옆으로 지나갔다.울산은 전반 막판에 더욱 공세를 올렸다. 전반 37분 김영권이 부천 페널티박스 안으로 볼을 띄워줬고, 야고가 수비수를 등지고 돌아서서 왼발 슈팅한 볼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38분 마침내 동점골이 터졌다. 이진현이 상대 박스 안에서 볼을 빼앗아 골라인을 깊게 파고들어 크로스를 올렸다. 문전에서 굴절된 볼을 야고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몇 차례 공세가 무위에 그쳤고, 동점으로 전반을 마감했다.후반 들어 울산은 선수 교체 없이 임했다. 조금씩 상대를 몰아쳤고, 후반 6분 이동경의 왼발 슈팅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계속 두드리던 울산에 천금 기회가 왔다. 후반 20분 이동경이 부천 페널티박스 안을 파고드는 과정에서 수비수에게 걸려 넘어졌고, 주심의 휘슬이 울렸다. 24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이동경이 왼발 슈팅으로 역전골을 뽑아냈다. 이동경이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역전에 성공한 울산은 후반 28분 이진현 대신 벤지를 투입해 스피드를 배가했다. 이후 상대 공격이 거세졌지만, 주장인 김영권을 중심으로 안정된 수비를 구축했다. 43분 정재상, 허율, 트로야크를 꺼내 높이를 강화했다. 야고, 이희균, 보야니치가 벤치로 물러났다.상대가 라인을 올리니 울산에 기회가 왔다. 후반 추가시간 4분 이동경의 패스를 받은 허율이 발바닥으로 볼을 긁어줬고, 정재상의 문전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6분에는 벤지가 역습 상황에서 과감한 드리블 돌파 후 아크에서 접고 찬 왼발 슈팅이 빗맞았다. 남은 시간을 잘 보낸 울산이 적지에서 승점 3점을 손에 쥐었다.
2026-03-15
UHFC
694
울산 HD가 개막전에서 강원FC를 제압했다.울산은 28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강원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개막전서 야고의 멀티골과 이희균의 쐐기골을 앞세워 3대1 승리를 거뒀다.돌아온 골잡이 야고는 2024년 11월 23일 수원FC전 이후 울산 소속으로 462일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수장인 김현석 감독은 K리그1 감독 데뷔전에서 데뷔승을 챙겼다.홈팀 울산 김현석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야고가 원톱으로 출격, 이희균-이동경-페드링요가 2선에서 지원 사격했다. 이규성과 보야니치가 중원을 꾸렸고, 조현택-김영권-이재익-최석현이 포백을 형성했다.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전반 초반부터 울산이 기세를 올렸다. 전반 6분 울산 이동경이 강원 강투지와 경합 과정에서 핸드볼 파울을 이끌어냈다. 이어 강원 아크에서 시도한 보야니치의 오른발 프리킥이 벽에 걸렸다. 10분에 위기가 왔다. 상대 크로스 과정에서 수문장 조현우가 박상혁의 문전 다이빙 헤딩슛을 선방했다.울산이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전반 15분 이규성이 측면에서 전방으로 오른발 아웃프런트 패스를 찔렀다. 야고가 수비 라인을 깨고 문전으로 돌진했으나 공이 발에 걸리면서 슈팅까지 이어가지 못했다.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던 울산이 전반 18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조현택이 측면에서 왼발 크로스 올린 볼을 이규성이 건드렸다. 공이 강원 수비수를 맞고 반대편으로 흐르자 야고가 지체 없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이후 울산은 견고한 수비로 강원의 공격을 봉쇄했다. 전반 31분 김영권과 보야니치가 재치 있는 플레이로 상대 진영을 휘저었지만, 결정적인 슈팅이 나오지 않았다. 울산 팬들의 함성과 탄식이 동시에 묻어날 만큼 과정은 아름다웠다. 39분 이기혁의 프리킥이 울산 골대를 강타하는 아찔한 상황이 나왔다. 41분 조현우가 강준혁의 문전 슈팅을 막으며 위기를 넘겼다.울산이 전반 추가시간 2분에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최석현이 빠르게 역습을 전개하며 패스를 찔렀다. 야고가 터치 후 페널티박스 안을 파고들어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후반 들어 울산은 수비에 안정을 뒀다. 후반 7분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었다. 페드링요가 전방으로 왼발 아웃프런트 패스를 넣었다. 야고가 돌파를 시도, 페드링요와 이동경이 상대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했다. 야고가 이동경에게 건넨 볼이 걸리면서 슈팅이 불발됐다.울산이 날카로운 이를 드러냈다. 후반 11분 보야니치가 아크에서 볼을 가로챈 후 날린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벗어났다. 13분 이동경의 왼발 프리킥이 강원 문전에 있던 이재익 머리에 배달됐지만, 공이 보야니치 앞에 떨어지기 전 수비수가 걷어냈다. 17분 이동경-보야니치-야고로 이어지는 콤비 플레이가 나왔고, 야고의 아크 슈팅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울산은 후반 25분 페드링요 대신 벤지를 투입했다. 후반 32분 앞서 머리 통증을 호소했던 보야니치가 다시 주저앉는 변수가 생겨 그라운드를 떠났다. 33분 트로야크가 보야니치의 자리를 채웠다.울산이 후반 40분 방점을 찍었다. 신입생 벤지가 스피드를 살려 강원의 측면을 휘저은 뒤 크로스를 올렸다. 이동경이 재치 있게 볼을 흘렸는데, 이 과정에서 수비수를 맞고 다시 잡았다. 이동경이 슈팅한 볼이 이희균에게 연결됐고, 이희균의 슈팅이 굴절돼 수비수를 맞고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후반 추가시간 실점했지만, 3대1로 종료 휘슬이 울렸다.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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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상하이 포트 원정에서 비겼다.울산은 18일 오후 7시 중국 상하이 상하이 푸둥 스타디움에서 열린 상하이 포트와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8차전 원정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로써 울산은 2승 3무 3패 승점 9점 9위에 머무르며 16강 진출이 불발됐다.김현석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야고가 최전방을 책임졌고, 2선에 강상우-이동경-페드링요가 자리했다. 보야니치와 이규성이 중원을 꾸렸고, 조현택-김영권-이재익-최석현이 포백을 형성했다. 조현우가 최후방을 책임졌다.전반 초반부터 울산이 기세를 올렸다. 전반 3분 페드링요가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날린 왼발 슈팅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10분 이동경이 하프라인에서 전방으로 로빙 패스를 했다. 야고가 수비 라인을 깨고 문전으로 파고들었으나 수비수의 견제로 중심을 잃으며 슈팅이 간발의 차로 골문을 외면했다. 19분 상하이 아크에서 강상우가 압박을 통해 볼을 가로 챘다. 볼을 잡은 이동경이 다시 강상우에게 패스했지만, 문전 슈팅이 수비수에게 걸렸다.중반 이후에도 흐름은 울산의 몫이었다. 전반 39분 이동경이 페널티박스 안 깊은 지역에서 찬 왼발 슈팅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41분 보야니치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의 아크 왼발 슈팅이 또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추가시간 3분 상대 박스 안에서 야고의 패스를 연결 받은 이동경의 결정적 슈팅이 수비수에게 차단되며 아쉬움을 삼켰다.후반 들어 울산은 더욱 맹공을 펼쳤다. 후반 4분 강상우가 상하이 페널티박스 안을 파고들며 날린 왼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후반 6분 위기가 왔다. 수문장 조현우가 상하이의 결정적인 대각 오른발 슈팅을 선방했다. 울산이 흔들리지 않고 반격했다. 11분 페드링요가 아크 대각에서 감아 찬 슈팅이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 치고받았다. 13분 조현우가 상하이 비탈의 슈팅을 막았다. 15분 페드링요의 절묘한 왼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걸렸다. 흐른 볼을 이동경이 왼발 슈팅했으나 뜨고 말았다. 19분 야고의 문전 슈팅이 골키퍼에게 또 막혔다.울산은 후반 31분 이진현을 투입했고, 35분에는 장시영·심상민·말컹을 교체 카드로 연달아 꺼내며 승부수를 던졌다. 40분 이규성의 스루패스를 잡은 이진현의 왼발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무산됐다. 막판까지 맹공에도 골문이 열리지 않으면서 대회를 마감했다.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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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호랑이굴에서 멜버른 시티에 졌다.울산은 11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멜버른 시티와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이하 ACLE) 리그 스테이지 7차전서 후반 35분 보야니치의 동점골을 터트렸지만, 후반 추가시간 통한의 실점으로 1대2 패했다.이로써 2승 2무 3패 승점 8점을 기록한 울산은 오는 18일 상하이 포트와 최종전을 승리하고 다른 팀 결과에 따라 8위까지 주어지는 16강행이 결정된다.김현석 감독은 4-4-2를 꺼냈다. 이희균과 야고가 투톱을 형성했고, 강상우-이규성-보야니치-이동경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심상민-김영권-서명관-윤종규가 포백으로 나섰고, 조현우가 최후방을 지켰다.경기 초반부터 울산이 경기를 주도했지만, 아직 몸이 안 풀린 탓인지 원활하지 않았다. 전반 13분 혼전 상대 문전 혼전 상황에서 심상민의 슈팅이 수비수를 맞았다. 아크로 흐른 볼을 서명관이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를 넘겼다.중반 들어서도 울산의 흐름이었고, 서서히 몸이 올라오며 아기자기한 플레이가 살아났다. 움츠리고 있던 멜버른이 크로스를 활용한 높이로 맞섰는데, 울산은 주장인 김영권을 중심으로 단단한 수비를 구축했다.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은 전반 36분 크로스 과정에서 선제골을 허용했다. 일격을 당한 울산이 고삐를 당겼다. 전반 40분 이동경이 약속된 코너킥을 올렸고, 서명관이 잘라 들어오며 헤더한 볼이 골키퍼 손에 걸렸다. 이후 결정적 기회를 만들지 못한 채 전반을 마감했다.후반 들어 울산이 기세를 올렸다. 후반 6분 이동경의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가 문전으로 향했으나 야고 발에 정확히 닿지 않았다. 이동경을 기점으로 한 예리한 역습이 몇 차례 이어졌으나 멜버른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세밀함이 떨어졌다. 19분 이동경 왼발 크로스에 이은 서명관의 문전 헤딩슛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울산은 후반 24분 허율·장시영·조현택 카드를 꺼냈다. 강상우·이희균·심상민이 벤치로 물러났다. 25분 조현우가 상대의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선방하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28분 그라운드에 주저앉은 서명관 대신 트로야크를 투입했다.기회를 엿보던 울산이 마침내 동점골을 뽑아냈다. 후반 35분 공격 과정에서 상대가 걷어낸 볼을 보야니치가 아크 정면에서 간결한 터치 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분위기를 탄 울산이 막판 총 공세에 나섰다. 후반 39분 이동경의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골대 옆으로 흘렀다. 이후 멜버른의 공세를 막는데 집중했는데, 후반 추가시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슈팅 실점을 허용하며 승점 획득이 불발됐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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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마치다 젤비아(일본) 원정에서 아쉽게 패했다.울산은 9일 오후 7시 일본 마치다 기온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치다와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이하 ACLE) 리그 스테이지 6차전서 엄원상아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1대3으로 졌다. 이로써 2승 2무 2패 승점 8점을 기록했다.울산 노상래 감독은 5-4-1 포메이션을 꺼냈다. 말컹을 원톱에 배치, 허율-보야니치-고승범-이희균이 미드필더로 출격했다. 박민서-정승현-트로야크-서명관-강상우가 수비를 맡았고,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전반 6분 마치다에게 이른 실점을 내줬다. 울산 페널티박스 안으로 코너킥이 올라왔고, 시모다가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조현우가 몸을 날렸지만, 소용이 없었다. 주심이 골 체킹 진행 후 원심을 그대로 유지했다.일격을 당한 울산이 반격했다. 전반 8분 말컹이 마치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찬 오른발 슈팅이 약했다. 19분 이희균의 패스를 받은 박민서가 박스 안에서 날린 왼발 슈팅이 빗맞았다. 21분 니시무라에게 중거리 실점을 허용했다.울산은 전반 36분 엄원상과 루빅손을 교체 투입했다. 말컹과 허율에게 휴식을 줬다. 이후 상대 공세에 계속 밀렸다. 40분 니시무라에게 실점했으나 부심의 기가 올라가면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전반 42분 모처럼 기회를 잡았다. 보야니치의 원터치 패스를 받은 엄원상이 마치다 페널티박스 안을 빠르게 파고들어 날린 왼발 슈팅이 골문을 외면했다. 이후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두 점 뒤진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울산은 후반 2분 크로스 과정에서 마치다 오세훈에게 문전 헤딩골을 실점했다. 그러나 흔들리지 않았다. 10분 루빅손이 스피드를 살린 드리블 돌파로 상대 골라인을 깊게 파고들어 땅볼 크로스를 올렸다. 엄원상이 몸을 날리면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포를 가동했다.후반 14분 울산은 이동경과 이청용 카드로 승부수를 던졌다. 트로야크와 이희균이 그라운드를 떠났다. 분위기를 탔다. 17분 박민서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날린 왼발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20분 이동경의 패스를 받은 루빅손이 문전에서 터닝슛 한 볼이 골대를 벗어났다. 23분 엄원상이 쾌속질주로 마치다 진영을 휘저은 후 박스 안 대각에서 슈팅했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어 이동경의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됐다.후반 25분 울산에 위기가 왔다. 상대 크로스 상황에서 조현우가 니시무라의 결정적인 슈팅을 선방하며 한숨 돌렸다. 28분 박민서가 빠지고 조현택이 들어왔다. 32분 엄원상이 침투 후 아크로 내준 볼을 이동경이 왼발 논스톱 슈팅했으나 골대를 넘겼다. 38분 이청용이 마치다 박스 안에서 로빙 패스를 찔렀고 루빅손이 침투 후 크로스를 올렸지만, 엄원상에게 닿지 않았다. 43분 이동경이 아크에서 찬 터닝슛이 굴절돼 골키퍼 품에 안겼다.울산은 막판까지 마치다의 골문을 열기 위해 사력을 다했으나 맹공에도 골이 나오지 않았다. 결국, 2025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패하며 승점 획득이 불발됐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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