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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호랑이굴에서 제주SK에 승리했다. 울산은 13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제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홈경기서 이동경의 2경기 연속골과 트로야크의 데뷔골로 2대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울산은 3연승을 질주하며 8승 2무 4패 승점 26점으로 2위를 지켰다.김현석 감독은 지난 부천FC전과 마찬가지로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강상우-말컹-이동경이 최전방에 배치됐고, 조현택-보야니치-트로야크-심상민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이재익-김영권-정승현이 스리백을 형성, 조현우가 최후방을 지켰다. 초반부터 울산이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1분 이동경이 호쾌한 중거리 슈팅으로 맹공을 예고했다. 2분 이동경이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말컹이 문전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12분 조현택이 측면을 침투해 페널티박스 모서리로 킬 패스를 찔렀다. 볼을 잡은 이동경이 박스 안을 파고들어 때린 왼발 슈팅이 옆 그물을 강타했다. 13분 제주 아크에서 보야니치 패스를 받은 말컹의 오른발 슈팅이 간발의 차로 골대를 넘겼다. 15분 조현택이 제주 측면에서 페널티박스 모서리에 있던 보야니치에게 패스했다. 보야니치가 박스 안으로 침투하다가 슈팅 모션 후 왼발로 툭 밀어줬고, 강상우가 골라인을 깊게 파고들어 크로스 한 볼이 문전 쇄도하는 말컹에게 닿지 않았다. 계속 두드리던 울산이 전반 17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제주 페널티박스 모서리에서 이동경이 패스를 시도, 안을 파고든 보야니치가 절묘한 오른발 힐킥으로 슈팅 각을 만어줬다. 이동경이 지체 없는 왼발 대각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울산은 제주의 몇 차례 공세를 안정감 있게 방어했다. 그리고 전반 32분 두 번째 골을 넣으며 제주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이동경이 터치라인에서 왼발로 감아 프리킥을 올렸다. 제주 골키퍼가 펀칭 실수를 했고, 흐른 볼을 트로야크가 왼발 슈팅으로 득점했다. 트로야크가 울산 데뷔골을 넣었다.격차가 벌어진 울산은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전반 추가시간 5분은 공격보다 수비에 집중했다. 제주에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후반 들어 울산은 교체 없이 경기에 임했다. 전반과 마찬가지로 울산이 상대를 몰아쳤다. 보야니치가 허를 찌르는 몇 차례 패스로 그라운드를 수놓으며 달아올랐다. 후반 6분 이동경 크로스에 이은 말컹의 문전 헤더가 골키퍼 품에 안겼다. 7분 조현우가 김건웅의 중거리 슈팅을 잡아냈다. 울산은 후반 14분 야고와 이진현 카드를 꺼내면서 말컹과 강상우에게 휴식을 줬다. 18분 조현우가 자기 진영 페널티박스 안에서 제주 네게바의 슈팅을 쳐냈다. 곧바로 역습을 전개했다. 이진현이 반대편으로 침투하는 이동경에게 패스를 했으나 수비수에게 걸렸다. 이어진 코너킥은 무위에 그쳤다. 23분 정승현이 하프라인에서 전방으로 패스를 했고, 이동경이 상대 아크에서 골키퍼가 나온 걸 보고 슈팅 한 볼이 골대 옆으로 흘렀다. 25분 심상민의 대포알 슈팅이 골대를 벗어났다. 후반 31분 울산 조현택과 제주 김신진이 울산 문전에서 머리끼리 충돌하는 아찔한 상황이 나왔다. 두 선수 모두 출혈로 치료 후 머리에 붕대를 감고 다시 그라운드에 투입됐다.울산은 후반 33분 보야니치를 빼고 이규성을 투입했다. 공세를 올렸다. 후반 35분 이진현 크로스에 이은 이동경의 문전 오른발 슈팅이 수비수를 맞았다. 38분 이동경의 코너킥을 야고가 헤딩슛 했지만, 골키퍼 손끝에 걸렸다.경기를 잘 풀어가던 후반 43분 제주의 크로스 상황에서 네게바에게 헤딩골을 내줬다. 1분 뒤 네게바에게 실점했으나 주심이 온필드리뷰 후 공격자 파울로 득점이 취소됐다. 경기가 재개됐다. 후반 추가시간은 8분이 주어졌다. 울산은 정재상과 최석현을 투입했다. 추가시간 6분 야고의 패스를 건네받은 정재상의 아크 왼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걸렸다. 7분 조현우가 네게바가 중거리 슈팅을 선방했다. 남은 시간을 잘 버티며 승리했다.
2026-05-13
UHFC
59
울산 HD가 호랑이굴에서 부천FC 1995를 꺾었다. 울산은 10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부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서 이동경의 결승골로 부천에 1대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2연승을 달리며 승점 23점으로 선두인 FC서울(승점26)을 3점 차로 추격했다.김현석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희균-말컹-이동경이 전방에 배치됐고, 조현택-이규성-트로야크-최석현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이재익-김영권-서명관이 스리백을 형성했고, 조현우가 최후방을 지켰다.시작 1분 만에 울산 말컹이 부천 페널티박스 대각 안에서 때린 오른발이 옆 그물을 강타하며 맹공을 예고했다. 전반 7분 조현택이 왼발 크로스를 올렸고, 상대 박스 안에서 볼을 잡은 이동경의 왼발 슈팅이 굴절돼 골키퍼 품에 안겼다. 12분 이동경이 상대 측면에서 왼발 크로스를 시도했다. 박스 안에서 흐른 볼을 최석현이 지체 없는 슈팅을 했지만, 수비수를 맞았다. 18분 수문장 조현우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부천 갈레고의 강력한 슈팅을 선방했다.계속 두드리던 울산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24분 말컹이 부천 코너플래그 부근에서 강한 압박으로 패트릭의 볼을 빼앗은 후 크로스를 올렸고, 이동경이 문전에서 왼발 슈팅으로 가볍게 마무리했다. 이후 주장인 김영권을 중심으로 짜임새 있는 수비를 구축하며 부천의 몇 차례 공세를 막았다. 추가골을 노렸다. 36분 말컹이 부천 아크에서 개인기로 수비수 두 명을 제치고 오른발 슈팅한 볼이 골대 옆으로 흘렀다. 40분 수비수 이재익이 갈레고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걷어내며 위기를 넘겼다. 43분 김영권이 바사니의 프리킥을 머리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볼이 울산 골문으로 향했다. 이때 조현우가 선방했다. 전반 추가시간 울산이 매서운 역습을 펼쳤다. 말컹이 하프라인에서 수비수를 등지고 볼을 흘려주자 이동경이 빠르게 전방으로 치고나가며 패스했다. 최석현이 부천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해 크로스 한 볼이 차단됐다. 울산이 앞선 채 전반을 마감했다. 울산은 후반 들어 교체 없이 임했다. 울산이 부천의 초반 공세를 잘 틀어막으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어갔다. 후반 9분 조현택의 크로스가 반대편으로 흘렀고, 볼을 잡은 말컹이 골라인에서 개인기로 수비수 두 명을 순식간에 따돌린 후 크로스를 올렸으나 동료에게 닿지 않았다. 후반 12분 울산 조현우가 갈레고의 박스 안 대각 슈팅을 막았다. 맞불을 놓았다. 13분 조현택이 후방에서 전방으로 대각 패스를 연결했다. 볼을 잡은 말컹이 빠르게 적진으로 침투하며 송곳 패스를 찔렀다. 이동경이 말컹에게 다시 패스, 말컹이 골키퍼가 나온 걸 보고 찬 슈팅이 막혔다. 울산이 다시 공격했다. 전반 21분 이규성이 전방으로 패스했다. 이동경이 부천 페널티박스 안에서 타이밍을 보다가 문전에 노마크로 있던 이희균에게 볼을 연결했다. 이희균의 오른발 슈팅이 굴절돼 골키퍼 품에 안겼다. 22분 조현우가 부천 홍성욱의 헤딩슛을 쳐냈다. 울산은 후반 24분 야고, 장시영, 심상민 카드를 꺼냈다. 말컹, 이희균, 최석현에게 휴식을 줬다. 28분에는 이규성 대신 보야니치를 투입해 변화를 줬다.울산은 부천의 공세를 잘 틀어막았다. 그리고 간헐적 공격을 통해 추가골을 노렸다. 후반 40분 보야니치의 아크 오른발 슈팅이 김형근 정면으로 향했다. 41분 이동경을 빼고 벤지로 스피드를 더했다. 추가시간 보야니치의 패스를 받은 야고의 아크 왼발 슈팅이 굴절돼 골문을 간발의 차로 벗어났다. 남은 시간을 잘 보낸 울산이 홈에서 3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
2026-05-10
UHFC
151
울산 HD가 김천 상무 원정에서 승리했다.울산은 5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원정에서 말컹과 야고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1로 이겼다. 이로써 승점 20점으로 3위를 지키며 선두권 경쟁을 이어갔다. 원정에 나선 김현석 감독은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말컹, 강상우, 보야니치, 이동경, 이진현, 트로야크, 조현택, 이재익, 서명관, 최석현, 조현우가 선발로 출전했다. 전반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울산 보야니치가 김천 이찬욱에게 왼쪽 무릎을 가격당해 통증을 호소했다. 전반 4분 주저앉았고, 그라운드 밖에서 의무팀 확인 후 다시 들어왔다. 그러나 8분 보야니치가 뛸 수 없다는 신호를 보냈고, 이규성이 대신 들어왔다.울산이 고삐를 당겼다. 전반 11분 말컹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수비수를 제친 후 문전에 있던 이동경에게 패스했다. 이동경이 재치 있게 왼발로 볼을 흘려줬고, 강상우가 오른발로 감아 찬 슈팅이 골대 옆으로 흘렀다. 15분 수비진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김천의 두 차례 연속 슈팅을 차단했다. 18분에는 조현우가 골라인 깊은 지역에서 이건희의 슈팅을 선방하며 위기를 넘겼다.울산이 반격했다. 전반 25분 이동경의 패스를 받은 말컹이 김천 페널티박스 안에서 수비수와 경합을 이겨내고 때린 왼발 슈팅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32분 이진현이 상대 측면을 파고들어 크로스를 올렸고, 말컹의 원터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컨트롤 후 슈팅을 노렸으나 수비수에게 걸렸다. 상대의 몇 차례 공세를 차단한 울산이 전반 41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하프라인에서 이규성이 수비수 세 명을 벗겨내고 전방으로 패스를 찔렀다. 강상우가 오버래핑 후 왼발 크로스를 올렸고, 말컹이 문전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말컹의 리그 5호골.실점한 김천이 라인을 올리며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으나 울산은 수비벽을 두텁게 하며 방어선을 구축했다. 울산이 리드한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후반 들어 울산은 말컹을 중심으로 거센 공격을 펼쳤다. 후반 3분 말컹이 피지컬을 앞세워 아크 돌파를 시도했지만, 슈팅하지 못했다. 1분 뒤 아크 정면에서 말컹의 왼발 슈팅이 수비수를 맞았다. 11분 최석현이 김천 페널티박스 안으로 빠르게 침투 후 크로스를 올렸으나 골킥이 선언됐다. 울산에 악재가 찾아왔다. 선제골 주역인 말컹이 다치면서 후반 14분 야고가 투입됐다. 16분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이진현이 왼발로 전방 패스를 찔렀다. 야고가 수비 라인을 깨고 문전으로 침투하는 과정에서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맞았으나 흐른 볼을 김천 수비수가 걷어냈다. 하지만 이어진 코너킥에서 울산의 추가골이 나왔다. 17분 이동경의 왼발 코너킥을 문전에서 서명관이 머리로 살짝 돌려놓았고, 뒤에서 침투한 야고가 왼발로 가볍게 마무리했다. 위기도 왔다. 후반 25분 조현우가 이정택의 문전 헤더를 잡아냈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후반 30분 문전에서 김천 이건희에게 슈팅으로 실점했다.울산은 후반 32분 김영권, 이희균, 벤지 카드를 꺼냈다. 트로야크, 이동경, 강상우가 그라운드를 떠났다. 39분 야고가 김천 아크에서 문전으로 패스를 찔렀고, 벤지가 침투하며 몸을 날렸으나 골키퍼가 한 발 앞서 볼을 잡아냈다. 43분 조현우가 빠른 판단력으로 볼을 낚아채며 상대 공격수 침투를 저지했다. 추가시간 이진현의 아크 왼발 프리킥이 간발의 차로 골대를 넘겼다. 남은 시간 김영권을 중심으로 단단한 수비를 구축하며 한 점 차 승리를 지켰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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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울산 HD가 포항 스틸러스와 동해안 더비에서 아쉽게 졌다.울산은 2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서 후반 추가시간 실점해 0대1로 패했다. 이로써 5승 2무 4패 승점 17점을 기록했다. 경기 초반 울산은 포항과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벌였다. 전반 11분 첫 기회를 잡았다. 이동경이 포항 아크에서 수비수를 등지고 볼을 내줬고, 트로야크가 지체 없는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간발의 차로 골문을 벗어났다. 14분 수문장 조현우가 문전에서 황서웅의 슈팅을 선방했다. 울산이 고삐를 당겼다. 전반 17분 이동경이 스피드를 살려 포항 측면을 파고들어 아크로 컷백했다. 이희균이 터치 후 때린 오른발 슈팅이 포항 골문을 아슬아슬하게 비껴 나갔다. 중반 들어 울산이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23분 이규성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포항 아크에서 찬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27분 이규성이 포항 페널티박스 모서리에서 올린 크로스가 문전에 있던 야고에게 닿지 않았다. 이어 아크에서 이동경의 중거리 슈팅이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35분 포항 페널티박스 안에서 볼을 잡은 이희균이 이동경에게 다시 볼을 건넸고, 이동경이 아크에서 시도한 왼발 슈팅이 굴절돼 골키퍼 품에 안겼다. 40분 이동경이 빠르게 역습을 전개, 측면을 파고드는 백인우에게 패스를 했다. 백인우가 측면 돌파 후 올린 크로스가 차단됐다. 이규성 코너킥에 이은 이재익의 헤더가 골문을 벗어났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백인우 대신 장시영이 투입됐다. 후반 1분 만에 울산이 기회를 만들었다. 장시영의 패스를 받은 조현택이 포항 측면을 파고들어 짧은 패스를 연결, 이동경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날린 왼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걸렸다. 2분 조현택 크로스에 이은 서명관의 문전 헤더가 빗맞았다. 울산이 계속 주도권을 쥐고 포항을 몰아쳤다. 후반 10분 이규성의 코너킥을 야고가 문전 헤딩슛 했지만, 골대를 넘겼다. 16분 이동경이 상대 측면에서 왼발로 올린 프리킥을 서명관이 백헤더로 연결했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울산은 후반 25분 보야니치와 벤지를 투입했다. 이동경과 이희균에게 휴식을 줬다. 27분 울산의 코너킥 과정에서 이재익이 통증을 호소해 들것에 실려 나왔다. 부상을 털어낸 주장 김영권이 들어왔다. 후반 30분 울산에 천금 기회가 왔다. 장시영의 패스를 잡은 야고가 포항 페널티박스 안을 파고들어 한 차례 접고 때린 왼발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32분 보야니치가 로빙 패스를 넣었고, 문전에서 벤지가 슈팅한 볼이 수비수에게 걸렸다. 울산은 후반 35분 쉼 없이 그라운드를 누빈 이규성을 빼고 이민혁으로 중원에 변화를 줬다. 경기 막판 울산이 총 공세를 퍼부으며 안방에서 승점 3점을 손에 넣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상대 수비에 가로막혔다. 추가시간 보야니치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그물 위를 맞았다. 종료 직전 크로스 과정에서 조상혁에게 실점해 눈앞에서 승점을 놓쳤다.
2026-05-02
UHFC
104
울산 HD가 홈에서 대전 하나시티즌에 졌다.울산은 26일 오후 4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서 후반 44분 이동경의 만회골에도 불구, 1대4로 패하며 무패 행진을 2경기에서 멈췄다. 5승 2무 3패 승점 17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김현석 감독은 4-2-3-1을 포메이션을 꺼냈다. 원톱으로 허율이 출격했고, 2선에서 강상우-이동경-이진현이 지원 사격을 했다. 보야니치와 이규성이 중원을 형성했고, 심상민-이재익-정승현-최석현이 포백으로 나섰다. 조현우가 최후방을 지켰다.울산이 경기 시작 1분 만에 화끈한 공격을 펼쳤다. 강상우가 전방으로 패스를 찔렀고, 허율이 대전 아크 대각을 파고들어 왼발 슈팅한 볼이 골문을 벗어났다. 2분 이동경 왼발 프리킥에 이은 허율의 문전 헤더가 골대를 넘겼다. 상대 공세를 잘 막아내던 울산은 전반 16분 상대 역습 과정에서 루빅손에게 문전 침투 슈팅으로 실점했다. 조현우가 몸을 날렸으나 볼이 막지 못했다. 실점한 울산이 반격했다. 전반 21분 보야니치가 터치라인에서 상대 아크 먼 거리로 패스를 넣었고, 허율이 재치 있게 툭 건드렸다. 이진현이 대전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하다가 김봉수와 경합 중 넘어졌으나 반칙이 선언되지 않았다. 26분 이동경의 송곳 패스를 건네받은 허율이 상대 박스 안에서 한 차례 접고 찬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어 이동경의 대포알 슈팅은 골키퍼 품에 안겼다. 위기가 왔다. 전반 28분 조현우가 마사의 슈팅을 막았다. 31분 상대 크로스 공격 과정에서 헤딩슛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아찔한 순간을 맞이했다. 맞고 흐른 볼을 대전 정재희가 슈팅했는데, 이재익이 막으며 위기를 넘겼다. 그러나 42분 정재희, 추가시간 문전 혼전 상황에서 디오고에게 연속 실점하며 전반을 마감했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조현택과 이희균 카드를 꺼냈다. 최석현과 강상우가 벤치로 물러났다. 교체 투입된 조현택이 후반 3분 대전 페널티박스 안을 파고들어 강력한 왼발 시도했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곧바로 이진현 대신 말컹으로 승부수를 던졌다.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은 후반 8분 대전 마사에게 아크 슈팅으로 네 번째 골을 허용했다. 후반 12분 허율을 빼고 장시영을 넣으며 스피드를 배가 했다. 적극적인 공세를 퍼부으며 대전의 골문을 열기 위해 애썼다. 19분 말컹이 상대 아크에서 반칙을 얻었고, 이동경의 왼발 프리킥이 벽에 걸렸다. 29분 심상민 대신 트로야크를 넣어 수비를 강화했다.울산이 다시 힘을 냈다. 후반 33분 상대 문전에서 트로야크의 헤딩 패스를 받은 이동경의 연이은 슈팅이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34분 코너킥에서 트로야크의 문전 헤더가 골라인 통과 직전 수비수에게 막혔다. 43분 조현우가 마사의 슈팅을 선방하며 위기를 넘겼다.계속 기회를 엿보던 울산이 만회골을 뽑아냈다. 후반 44분 이규성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대전 문전에서 왼발로 감아 차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결과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울산의 승점 획득이 불발됐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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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울산 HD가 FC안양 원정에서 비겼다. 울산은 22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서 전반 4분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37분 허율의 동점골에 힘입어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울산은 5승 2무 2패 승점 17점으로 2위를 지켰다. 김현석 감독은 안양 원정에서 4-2-3-1을 가동했다. 말컹을 원톱에 두고, 강상우-이희균-장시영이 2선에서 지원 사격했다. 보야니치와 이규성이 중원을 꾸렸고, 조현택-서명관-정승현-심상민이 포백을 형성, 조현우가 최후방을 사수했다. 울산은 전반 4분 페널티박스 안을 파고드는 안양 아일톤에게 실점했다. 정승현과 골키퍼 조현우가 차례로 몸을 날렸지만, 소용이 없었다.울산이 반격했다. 전반 11분 왼쪽 측면에서 연결된 조현택의 얼리 크로스에 이은 말컹의 박스 안 헤더가 골문 왼쪽으로 벗어났다. 13분 강상우의 박스 안 오른발 슈팅은 골키퍼 품에 안겼다. 전반 중반 이후 흐름을 다시 가져오는 듯했으나 위기가 왔다. 전반 32분 조현우가 안양 이태희의 슈팅을 선방했다. 이어 흐른 볼을 안양 아일톤이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자 보야니치가 몸을 날려 막았다. 울산이 다시 고삐를 당겼다. 전반 35분 말컹이 역습을 전개하며 패스를 줬다. 공격에 가담한 심상민이 오른발 크로스를 올렸고, 강상우의 문전 헤더가 빗맞았다. 38분에는 조현우가 마테우스의 슈팅을 잡아냈다. 아쉽게도 득점이 나오지 않으면서 전반을 마무리했다. 울산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강상우 대신 이동경을 투입했다. 후반 2분 말컹이 수비수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왼발 슈팅한 볼이 골키퍼에게 걸렸다. 계속 안양을 두드렸다. 후반 14분 이동경이 안양 페널티박스 모서리에서 올린 왼발 프리킥을 말컹이 문전 헤더로 연결한 볼이 골키퍼와 골대를 차례로 강타했다. 15분 이동경이 박스 안에서 날린 슈팅이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16분 장시영을 빼고 이진현을 투입했다. 23분 허율로 높이를 더하면서 이희균이 벤치로 물러났다. 공격이 점차 살아나기 시작했다. 후반 28분 조현택 크로스에 이은 말컹의 문전 헤더가 빗맞았다. 34분 보야니치가 측면에서 빠르게 프리킥을 전개, 정승현이 수비 라인을 깨고 문전으로 침투해 오른발 슈팅했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박스 안에서 흐른 볼을 이동경이 슈팅했지만, 뜨고 말았다. 계속 두드리던 울산이 동점골을 터트렸다. 후반 37분 이진현이 상대 측면에서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를 올렸고, 허율이 헤딩골로 연결했다. 허율의 두 경기 연속골. 이후 맹공을 펼쳤으나 안양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승점 1점을 챙겼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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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호랑이굴에서 광주FC에 승리했다.울산은 19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서 정승현, 말컹, 허율, 이동경의 득점포를 앞세워 광주에 5대1 승리를 거뒀다. 이날 2골 1도움을 올린 간판 공격수 말컹은 인천 유나이티드, FC서울, 광주전까지 세 경기 연속 골 맛을 보며 부활을 예고했다. 울산은 5승 1무 2패 승점 16점으로 2위를 사수했다. 김현석 감독은 4-5-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말컹이 원톱에 배치됐고, 강상우-보야니치-이규성-이희균-장시영이 미드필더를 맡았다. 조현택-이재익-정승현-심상민이 포백을 형성했다.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전반 시작 3분 만에 울산이 기회를 잡았다. 광주 진영에서 볼을 가로챈 장시영이 이희균과 원투 패스를 주고받은 뒤 페널티박스 안으로 질주했다. 이어 깊은 지역에서 찬 오른발 대각 슈팅이 간발의 차로 골문을 벗어났다. 9분 보야니치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광주 주세종의 볼을 가로채 상대 박스 안으로 침투, 문전 쇄도한 말컹에게 건넨 패스가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울산이 전반 19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말컹이 광주 페널티박스 안에서 드리블로 수비수 두 명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크로스를 올렸다. 부주장 정승현이 문전 헤더골을 터트리며 앞서 갔다. 그러나 21분 광주 신창무에게 문전 슈팅 실점을 허용했다. 조현우가 몸을 날렸으나 소용이 없었다. 울산이 다시 앞서갔다. 괴물 말컹이 폭발했다. 전반 27분 이규성이 광주 아크 대각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말컹이 문전에서 수비수와 경합을 이겨내고 볼 컨트롤 후 오른발 슈팅으로 세차게 골문을 열어젖혔다. 울산이 분위기를 탔다. 전반 31분 이희균의 패스를 받은 말컹이 광주 문전에서 수비수를 등지고 때린 터닝슛의 골대 옆으로 흘렀다. 32분 이희균이 스피드를 살려 빠르게 역습을 전개, 광주 박스 안에서 날린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34분 이규성 코너킥에 이은 정승현의 문전 헤딩슛이 골대를 벗어났다.이후 광주의 몇 차례 공격을 무난히 막아냈다. 울산이 한 골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울산은 교체 없이 임했고,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5분 말컹이 광주 아크 경합에서 볼 컨트롤을 통해 전진했고, 이 과정에서 광주 안영규에게 걸려 넘어졌다. 주심이 반칙을 선언했다. 고형진 주심이 VAR과 교신 후 정심을 유지했다. 12분 키커로 나선 말컹이 오른발 슈팅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말컹이 처용전사 앞에서 전매특허인 덤블링 세리머니로 기쁨을 표했다. 말컹이 해트트릭을 노렸다. 후반 16분 강상우의 왼발 크로스를 말컹이 문전에서 절묘하게 머리로 돌려놓았지만, 간발의 차로 골문을 벗어났다. 17분 이동경과 이민혁 카드로 승부수를 던졌다. 보야니치와 이희균이 벤치로 물러났다. 23분 장시영 대신 페드링요가 들어갔다. 울산이 불타올랐다. 후반 28분 조현택의 땅볼 패스를 말컹이 광주 아크에서 원터치 패스,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한 이동경의 왼발 슈팅이 약했다. 30분 수문장 조현우가 광주의 결정적인 크로스를 손으로 쳐내며 위기를 넘겼다. 울산에 불운이 따랐다. 후반 32분 불태운 말컹이 하프라인에서 주저앉았다. 33분 말컹과 심상민이 그라운드를 떠나면서 허율과 최석현이 대신 들어왔다. 막판에도 추가골을 노렸다. 후반 36분 이동경이 측면에서 올린 프리킥을 정승현이 문전 헤딩슛으로 연결했으나 골대를 넘겼다. 후반 45분 울산이 방점을 찍었다. 역습에서 이민혁의 패스를 잡은 허율이 광주 아크에서 피고 들어가다가 왼발 감아 차기로 골망을 흔들었다. 처용전사 앞에서 속죄의 세리머니를 했다. 울산의 맹공은 멈추지 않았다. 강상우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반칙을 얻어냈다.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이동경이 왼발 슈팅 득점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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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홈에서 FC서울에 졌다.울산은 15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서 말컹이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1대4로 패했다. 이로써 4승 1무 2패 승점 13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김현석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원톱에 야고, 2선에서 이진현-이희균-벤지가 지원 사격했다. 보야니치와 이규성이 중원을 구축했고, 조현택-이재익-정승현-최석현이 포백으로 나섰다.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경기 초반 상대에 주도권을 내준 울산은 전반 3분 문전에서 후이즈에게 실점했다. 6분 조현우가 이승모의 슈팅을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그러나 10분 서울 코너킥 상황에서 볼이 벤지를 맞고 자책골로 연결되는 불운과 마주했다. 울산이 반격했다. 전반 13분 굴절된 볼을 잡은 이진현이 서울 페널티박스 안을 파고들어 날린 슈팅이 수비수에게 걸렸다. 이어진 이진현의 코너킥은 무위에 그쳤다. 15분 스로인 과정에서 굴절된 볼을 야고가 잡아 골키퍼를 앞에 두고 슈팅했으나 골라인 통과 직전 박수일이 태클로 걷어냈다. 보야니치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16분 이진현의 코너킥을 조현택이 잘라 들어오며 헤딩슛 한 볼이 골문을 비껴 나갔다. 25분 이진현 크로스에 이은 이재익의 문전 헤딩슛이 골대를 넘겼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은 전반 30분 송민규에게 중거리 슈팅을 실점했다. 조현우가 몸을 날렸지만, 소용이 없었다. 일격을 당한 울산이 재정비 후 다시 고삐를 당겼다. 전반 31분 야고의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후 야고가 분투했지만, 홀로 서울 수비진을 뚫기는 역부족이었다. 42분 조현우가 송민규의 슈팅을 선방했다. 더는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벤지 대신 심상민을 투입해 변화를 줬다. 그러나 후반 8분 송민규에게 추가 실점을 했다.재정비한 울산이 만회골을 노렸다. 후반 12분 야고의 문전 슈팅이 골키퍼에게 차단됐다. 16분 말컹, 강상우, 장시영 카드로 승부수를 던졌다. 야고, 이진현, 최석현이 벤치로 물러났다. 울산의 교체가 적중했다. 후반 23분 장시영이 패기 있게 서울 골라인을 깊게 파고들어 땅볼 크로스를 올렸고, 말컹이 왼발로 툭 밀어 넣었다. 울산이 흐름을 탔다. 후반 26분 보야니치가 드리블로 서울 아크를 파고들다가 반칙을 얻었다. 이어진 말컹의 프리킥은 벽을 맞았다. 31분 이민혁으로 중원을 강화, 이희균이 그라운드를 떠났다. 울산이 말컹을 활용해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지만, 서울의 상대 수비를 뚫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후반 39분 이민혁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추가시간 강상우의 패스를 잡은 이민혁이 기질을 발휘한 뒤 왼발 슈팅한 볼이 또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 아쉽게 만회골이 나오지 않으면서 패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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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인천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울산은 11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야고와 말컹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1로 승리했다.김현석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야고가 포진했고, 2선에서 이희균-이동경-이진현이 지원사격했다. 이규성과 보야니치가 중원에 자리했고, 조현택-이재익-정승현-최석현이 수비진을 이뤘다. 조현우가 최후방을 지켰다.포문을 연 팀은 울산이었다. 전반 23분 인천의 빌드업 과정에서 김동헌의 볼 터치가 튀었고, 이 틈을 놓치지 않은 이동경이 강하게 압박해 볼을 빼앗은 뒤 문전의 야고에게 내줬다. 이후 야고가 빈 골문으로 침착히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울산에 다시 한번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34분 문전에 위치한 야고의 왼발 슛이 인천 수비수에게 굴절됐다. 이후 세컨드 볼을 왼발 발리슛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울산은 후반에 앞서 이희균을 불러들이고 벤지를 투입했다. 후반 4분 오른쪽 측면을 파고든 벤지의 환상적인 드리블에 이은 박스 안 오른발 슛은 왼쪽 골포스트를 맞췄다.인천이 기어를 올리기 시작했지만, 울산은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했다. 후반 24분 조현우가 인천 김명순의 슈팅을 선방했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은 26분 무고사에게 실점했다. 후반 32분 최석현과 이동경을 불러들이고 심상민과 장시영을 투입했다. 후반 35분 이규성의 크로스에 이은 야고의 문전 프리 헤더는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울산은 후반 37분 야고 대신 말컹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고, 김현석 감독의 용병술이 적중했다. 후반 추가시간 이규성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말컹이 문전에서 헤더로 연결하며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이후 그대로 주심의 종료 휘슬이 울리며 경기는 울산의 2대1 승리로 막을 내렸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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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울산 HD가 전북 현대 원정에서 졌다.울산은 4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서 0대2로 패했다.이로써 4경기 무패를 마감한 울산은 3승 1무 1패 승점 10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김현석 감독은 첫 현대가더비에서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야고가 원톱, 2선에서 이희균-이동경-이진현이 지원 사격했다. 이규성과 보야니치가 중원에 배치됐고, 조현택-이재익-정승현-최석현이 포백을 형성했다.시작부터 기세를 올렸다. 전반 2분 이희균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벗어났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은 전반 8분 이규성이 골라인에서 볼을 처리하다가 튀어 올랐고, 조위제에게 헤딩골을 실점했다.전반 15분 골키퍼 조현우가 김승섭의 슈팅을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17분 최석현 크로스에 이은 야고의 문전 슈팅이 빗맞았다. 중반 들어 의욕적으로 나섰지만,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울산이 전반 막판 힘을 냈다. 전반 36분 이동경이 측면에서 올린 왼발 프리킥을 야고가 프리헤더로 연결했으나 간발의 차로 골문을 벗어났다. 41분 최석현의 중거리 슈팅이 빗맞았다. 울산이 전북에 뒤진 채 전반을 마감했다.울산은 후반 들어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6분 상대 아크에서 시도한 보야니치의 프리킥이 골대를 넘겼다. 10분 이동경이 아크 먼 거리에서 찬 프리킥이 야고 머리에 정확히 맞지 않았다.후반 17분 울산이 천금 기회를 잡았다. 이동경이 전북 페널티박스 안을 파고들어 때린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됐다. 문전에서 흐른 볼을 야고가 왼발 슈팅한 볼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26분 이동경이 크로스를 올렸고, 야고의 문전 헤더가 간발의 차로 골문을 비껴나갔다. 28분 야고가 문전에서 떨궈준 볼을 이진현이 오른발 슈팅했지만, 골키퍼 품에 안겼다.울산은 후반 32분 벤지, 허율, 윤종규 카드를 꺼냈다. 야고, 이진현, 최석현이 벤치로 물러났다. 34분 보야니치 대신 이민혁을 투입했다. 38분 페드링요로 승부수를 던졌다. 이희균이 그라운드를 떠났다. 이후 몇 차례 공세가 무위에 그쳤다. 후반 추가시간 이승우에게 실점하며 아쉽게 패했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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