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프리뷰
각성한 성남, 전력을 다해 잡자
울산이 지난 다섯경기에서 3승 2무로 승점 11점을 챙기는 동안 성남은 2승 1무 2패로 승점 7점을 얻었다. 울산이 성남보다는 우승후보에 좀 더 가까우니 당연한 결과일 수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좀 복잡하다.
우선 성남의 2승이 지난 2경기에 집중됐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성남은 개막 이후 승리가 없다가 4월 14일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시즌 첫 승리를 낚았다. 거침 없이 질주하던 전북을 상대로 얻은 승리라서 더욱 의외였다. 그리고 지난 17일에는 FC서울을 상대로 2-1의 쾌승을 거뒀다.
비록 FC서울이 역대 최악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해도 이것이 서울이 강팀이 아니라는 뜻은 아니다. 여전히 리그 최고의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고, 이는 4월 6일 울산과의 대결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17일, 성남은 조급한 서울의 공격을 끈질긴 밀집수비로 막아냈고, 예의 전북전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효율적이고 날카로운 역습으로 두 골을 뽑아냈다.
밀집수비에 대비하라
성남의 안익수 감독은 성남을 ‘질식수비’의 팀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 같다. 전 구단이 공격축구에 몰두하는 이때, 뜬금 없이 완성도 높은 수비축구를 들고나온 것이다. 시대를 역행하는 것 같지만 문제는 이런 전략이 통한다는 점이다.
울산은 전북과 서울, 이 두 우승후보 팀이 어떻게 성남에게 당했는지를 확실하게 인식하고 대비해야 한다. 김한윤, 현영민 등은 물론이고 3백을 넘어 5백으로 수비를 하다가 매우 빠르고 효과적인 공격을 해온다.

승리의 열쇠는 김신욱과 마스다
김신욱은 울산의 비대칭전력이다. 터지면 끝이 없고, 설령 막힌다 해도 상대 수비 두세명은 기본적으로 달고 다닌다. 여기에 한상운의 속도가 더해진다면 성남의 수비진에 충분히 균열을 만들 수 있다.
여기에 성남 공격의 핵심인 김동섭과, 김동섭까지 이어지는 공을 마스다가 얼마만큼 잘 차단해 낼 수 있는지 역시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최근 마스다가 현역시절 홍명보 감독의 포스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기대해 봄직하다.
선두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상승세의 성남, 이 경기는 4월 21일 일요일 오후 4시에 울산 빅크라운에서 열린다.
중계 : SPOTV+(생), 네이버(생), 다음(생)
울산 주요기록
최근 5경기 연속 무패 (3승 2무)
최근 2경기 연속 무실점
올시즌 홈 3경기 연속 무패 (2승 1무)
최근 홈 2경기 연속 무실점
한상운 지난 대전전 1골 1도움
성남 주요기록
최근 2경기 연속 2 : 1 승리
올시즌 원정 무승 (2무 1패)
올시즌 원정 2경기 연속 무득점
김동섭 지난 서울전 2득점
김동섭 최근 2경기 연속 득점 (3골 1도움)
울산 vs 성남 통산 전적(홈팀 기준)
총 전 39승 33무 36패로 울산 우세
03/16 : 울산 3 - 0 성남
08/08 : 성남 0 - 1 울산
(anjrhdyd)2014.08.01 09:32:49
울산현대 화이팅!!!
(aauscjc82)2014.01.12 13:03:02
성남일화을잡고선두로올라갑시다 울산현대 화이팅
(anjrhdyd)2013.05.17 15:15:08
울산현대 화이팅!!!!!!!
임정규(limjk0714)2013.05.13 15:57:49
ㅠㅠㅠㅠㅠㅠ
(qswqsq)2013.04.18 17:29:28
성남을잡고선두로올라갑시다....울산현대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