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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11 동계 훈련 순조롭게 진행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1-01-10 12:13:21조회 : 21395






2011년 K리그 챔피언에 도전하는 울산 현대의 동계 훈련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울산은 지난 1일 문수산 등반을 시작으로 2011년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 문수산의 정기를 받은 선수단은 이튿날인 2일 따뜻한 괌으로 전지훈련을 출발했다.

주축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1월 3일부터 20일까지 치러지는 괌 전지훈련의 화두는 선수단의 체력강화다. 괌 전지훈련 첫 주(3일~8일)는 선수들의 기초체력 강화 주간이다. 선수들은 오전 웨이트 트레이닝과 오후 체력 훈련의 강도 높은 기초체력훈련을 실시한다.

이어 괌 전지훈련 둘째 주(10일~15일)에는 체력 강화 및 기초 기술, 전술 훈련을 시작한다. 선수단은 이 기간 동안 체력 훈련과 함께 본격적인 기술 및 전술 훈련에 돌입한다.

괌에서의 마지막 주(17~20)에는 팀 전술 및 실전 적응 훈련을 통해 괌 전지훈련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또한, 15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자체 연습경기를 치러 괌 전지훈련의 성과를 체크 할 예정이다.

괌 전지훈련을 마친 선수단은 짧은 휴식을 취한 뒤 곧바로 제주도로 이동해 2차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23일부터 실시되는 제주도 전지훈련의 화두는 실전경기 적응이다. 괌 전지훈련을 통해 가장 기초적인 체력과 기술 및 전술에 대한 훈련을 소화한 만큼 실전 적응력을 높이는 것이 제주도 전지훈련의 핵심사항인 것이다.

제주도 전지훈련은 하루 훈련, 하루 연습경기 형식의 패턴으로 진행된다. 연습경기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치러지는 만큼 선수들은 이틀에 2경기를 소화하는 것과 다름없는 강도 높은 훈련이 될 것이다.

주일간의 제주도 전지훈련을 마친 선수단은 2월 1일 홍콩으로 출국해 홍콩 칼스버그컵에 참가한다. 이 대회를 통해 선수단은 괌에서 제주도로 이어진 1월 한달간의 훈련 성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칼스버그컵을 마친 뒤에는 울산에서 팀 전술 및 실전 적응 훈련(2월 9일~12일)을 실시할 예정이고, 13일 일본 가고시마로 출국해 마무리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일본에서의 전지훈련은 실전 경기 훈련 위주로 진행되며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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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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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myhappy126)2013.01.25 09:48:56

새시즌 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