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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곤 감독, 6강 PO 각오 밝혀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0-11-17 18:04:25조회 : 20662

울산 현대의 김호곤 감독이 성남 일화와의 6강 PO를 앞두고 필승의 각오를 밝혔다.

김호곤 감독은 1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신무로 축구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쏘나타 K리그 2010 6강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올해 플레이오프까지 올라올 수 있도록 도와준 울산 구단과 선수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울산과 성남은 K리그를 대표하는 팀들인 만큼 좋은 경기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성남의 전력에 대해 "성남의 라돈치치, 몰리나, 조동건, 최성국 등 공격진과 미드필드진이 많은 활동량을 보인다"며 경계를 늦추지 않고, "울산 역시 오르티고사, 김신욱, 고창현 등 공격진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만큼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공격적인 축구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한편, 김호곤 감독은 K리그 우승 달성시 어떤 세레머니를 펼쳐보이겠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우승 세레머니는 결승전 전날 밝히겠다"며 챔피언 결정전까지 올라가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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