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 클럽 우선지명 공지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0-11-01 15:54:19조회 : 22422
울산 현대 축구단은 2011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를 앞두고 1일 오후 한국프로축구연맹을 통해 우선 지명 선수를 공시했다.
울산은 2011년 현대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중에서 박동혁, 윤정민, 민훈기 등 3명의 선수를 드래프트 3순위에 해당하는 클럽 우선지명을 실시했다.
클럽 우선지명은 유소년 클럽을 운영하는 구단에게 최대 4명의 선수를 우선 선택할 수 있는 제도로 연봉은 2000만~5000만원이며, 본 드래프트가 열리는 9일에는 3순위 지명을 할 수 없다.
이번 우선지명을 통해 울산현대에 입단하게 되는 박동혁은 전형적인 공격형 스트라이커로 신체조건이 뛰어나며 빠른 발을 가졌고 주장인 윤정민은 중앙 수비수 출신으로 안정된 경기운영 능력이 돋보이는 선수다. 중앙에서 팀의 전술을 지휘하는 민훈기 역시 ‘SBS고교 클럽 챌린지 리그’를 통해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한편, 지난 2009년 우선지명선수 공지 이후 숭실대학교로 진학했던 골키퍼 이희성 선수도 2011년 신인으로 울산에 입단하게 된다.
* 2011 클럽 우선지명 선수들 'SBS 고교 챌린지 리그' 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