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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U-15팀 김도균 감독, 양지원 GK코치 선임

작성자 : UHFC작성일 : 2009-12-17 15:58:00조회 : 22503


울산현대축구단은 U-15 유소년팀 감독에 김도균(33), GK코치에 양지원(36), 코치에 김영진(32)을 선임했다.



신임 김도균 감독은 97년 청소년 대표를 시작으로 각급 대표팀에서 맹활약을 펼쳤으며 99년 프로(울산)에 입단해 04년 J리그 교토 퍼플상가로 이적하기 전까지 총 104경기 출전에 3득점 7도움을 기록했다. 1년간의 일본 생활을 마친 김 감독은 2005년 국내 무대로 복귀했으나 고질적인 무릎부상의 악화로 2007년 전남에서 선수생활을 마감하고 지도자 교육을 거처 서남대학교에서 코치로 재직 중이었다.



이번에 함께 선임된 양지원 GK코치 역시 울산대학교 졸업 이후 98년부터 2002년까지 울산의 골문을 지켰으며, 2004년에는 N리그 울산미포조선으로 팀을 옮겨 2007, 2008년도 우승을 도왔다. 또한 중동중에서 코치로 활동 중인 김영진 코치가 팀에 함께 합류에 코치 업무를 시작한다.



① 감독 : 김도균 (33세/청소년 및 올림픽 국가대표)


(경력) 99 울산대학교 졸업


99~03 울산현대 축구단


04 일본 교토퍼플상가


05 성남 일화축구단


05~06 전남 드래곤스



② GK코치 : 양지원 (36세/울산현대축구단 및 미포축구단)


(경력) 93 부산동래고등학교 졸업


97 울산대학교 졸업


98~02 울산현대축구단



③ 코치 : 김영진 (32세/한국철도축구단 선수)


(경력) 94 중동중학교 졸업


97 중동고등학교 졸업


02 경북 경일대학교 졸업


02~03 한국철도축구단


03 진주 봉래초등학교 코치


03~현재 서울 중동중학교 코치







△ 사진 왼쪽 부터 김영진코치, 양지원GK코치, 김도균감독, 곽진서코치

김도균감독의 짧은 인터뷰    ---------------------------------------------------------------

질문 : 선수는 아니지만 오랜만에 울산으로 돌아왔다. 소감은?

         - 6년만에 울산에 왔는데 고향에 온것처럼 편안하다. 클럽하우스도 그렇고 너무 반갑다.

질문 : 앞으로 어떤 부분에 중심을 두고 지도할 생각인가?

         - 먼저 학교 생활을 하는 어린 선수들이기 때문에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고 싶다. 아직 팀 성적에대해 생각하고 있지는 않지만 주변에서 기대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 지도 하겠다.

질문 : 양지원 골키퍼 코치와는 어떤가?

         - 나보다 형이긴 하지만 부담이 되거나 그렇지는 않다.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고 은퇴 이후에도 자주 연락하며 지낸 사이다. 지도를 하면서 더 좋은 호흡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질문 : 선수생활 당시 꽃미남으로 인기가 많았던걸로 기억한다. 아직 팬들이 많지 않은가?

         - (웃음)...팬은 거의 없는듯 하다. 이제는 선수가 아닌 지도자 이기 때문에 팬들이 생기면 힘들것 같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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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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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myhappy126)2013.01.25 10:00:20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