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 제주 동계훈련을 마친 울산현대축구단은 최종 마무리 훈련을 위해 일본 가고시마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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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현대 선수들이 전지훈련 출발전 각오를 다지고 있다. |
선수20명, 코칭스탭9명으로 구성된 울산은 10일간 가고시마에서 훈련캠프를 차리고 연습경기를 통한 실전훈련과 세트피스에 중점을 맞추어 훈련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에서 함께 출발한 이상철수석코치(김호곤감독 인천에서 합류)는 “제주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 정검을 마쳤고, 미러둔 세트피스 훈련과 슈팅훈련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으며 일본 유명 팀들과의 상대로 실전 경기감각을 끌어 올리는 것이 이번 훈련의 목적임을 밝혔다.
팀의 주장인 유경렬선수는 “올해 첫 상대가 일본팀(나고야 그램퍼스)인 만큼 연습경기를 통해 일본팀의 특성을 잘 파악해서 준비하겠다” 며 출발 전 선수단의 각오를 내비췄다.
울산은 J-리그 강호팀들과 3~4차례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선수단 일정
15일 : 인천(14:50) → 미야자키(19:30)
18일 : VS 감바오사카 (15:00)
20일 : VS 사간토슈 (14:30) - 2부 리그팀
24일 : VS 우라와레즈 (10:00)
25일 : 미야자키(12:50) → 인천(14:30) → 김포(18:00) → 울산(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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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에 도착한 울산 선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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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국 수속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는 선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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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을 정리하고 있는 선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