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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연맹, 구단 순회 심판 판정 가이드라인 설명회 개최

작성자 : root작성일 : 2009-01-21 11:14:47조회 : 20554

한국프로축구연맹(회장 곽정환)이 K-리그 선수단을 대상으로 심판 판정 가이드라인 설명 순회교육을 갖는다고 합니다.

 

연맹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축구 담당 기자와 중계 캐스터, 코칭스태프 등을 대상으로 심판 판정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해 왔습니다만, 경기를 직접 뛰는 선수단 전체를 대상으로 심판 판정 순회 교육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1월 22일 강원 FC를 시작으로 3월까지 K-리그 15개팀을 직접 방문해 구단별로 이뤄지는 이번 교육에는 이재성 프로연맹 심판위원장과 권종철 아시아축구연맹(AFC) 심판강사, 박종규 심판위원 등이 강사로 참가합니다.

 

교육 내용은 연맹 심판위원회에서 2009시즌 심판 판정 주요 사항으로 정한 경기 지연행위, 항의 및 거친 언행, 상대선수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판 반칙이나 난폭한 행위, 시뮬레이션, 오프사이드’를 비롯해 엄격해진 판정 기준, 세계적 추세에 맞춘 반칙과 파울 기준, 그동안 잘못 알려진 축구 규칙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K-리그 경기 장면을 교육 자료로 마련해 교육 대상자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에도 주안점을 둘 예정입니다.

 

연맹은 "이번 교육으로 선수단은 심판의 판정 기준과 정확한 경기 규칙을 숙지할 수 있게 될 뿐 아니라 선수단과 심판의 공감대 형성으로 축구팬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빠른 경기를 선보일 수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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