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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호곤 감독, 27일 선수단과 상견례

작성자 : root작성일 : 2008-12-27 14:12:05조회 : 20023







△ 선수단에게 취임 인사를 하고 있는 김호곤 감독

"가족같은 신뢰를 바탕으로 자율적이면서도 질서있는 팀을 만들어 가겠다"울산 현대의 새 감독으로 부임한 김호곤(57)감독이 27일 12시 선수단과 상견례를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호곤 감독은 신뢰와 자율, 질서를 강조하고 더 나은 팀을 위해 힘을 합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임 김정남 감독의 소개로 선수들 앞에 선 김호곤 감독은 “22년 만에 이 팀에 다시 오게 됐다”고 운을 뗀 뒤 “우리는 가족이다. 서로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노력한다면 더 나은 팀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자율적이면서도 질서가 있는 팀을 원한다. 지금까지 잘해왔지만 서로가 힘을 합해 더 나은 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자”고 선수들에게 주문했습니다.

이어 선수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눈 뒤 클럽하우스 식당에서 선수단과 점심 식사를 함께 한 뒤 서울로 돌아갔습니다.

한편 선수단은 당초 계획을 바꿔 신정 연휴까지 휴가를 연장한 뒤 내년 1월 5일부터 울산에서 본격적인 겨울훈련에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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