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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이적 협상 결렬

작성자 : root작성일 : 2007-01-26 18:37:41조회 : 22980

이천수(26)의 이적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울산 현대는 25일 밤 위건 측으로부터 더 이상 협상을 진행할 뜻이 없다는 내용의 공문을 접수했다. 위건 측은 협상 중단에 대한 특별한 사유는 밝히지 않았다.
울산 현대는 완전 이적은 곤란하다는 위건 측의 입장을 수용하고 지난 며칠간 ‘임대 후 이적안’을 놓고 협상을 진행했다. 그리고 임대에 대한 대체적인 합의까지 이뤄냈고 이적으로 전환하는 부분을 협의해왔다.
울산 현대는 이번 위건과의 협상이 결실을 거두지 못한 것을 몹시 안타깝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천수를 포함한 소속 선수들의 유럽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이천수는 당분간 국내에서 훈련하다 다음달 2일 국가대표팀에 소집돼 2월 6일 영국에서 열리는 그리스와의 친선경기를 준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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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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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ih1105)2007.01.26 16:53:12

아쉽네요 하지만 일본진출보다는 울산잔류가 좋은것 같아요
지난번 A3컵에서도 일본챔피언이 울산에게 6대0으로 진것을 생각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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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gragon011)2007.01.26 11:51:42

울산팀에 팬으로선 다행이지만 대한민국축구팬으로서는 약간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