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현대 산하 유소년 팀인 현대고가 울산광역시를 대표해 전국체전에 나섭니다.
여범규 감독이 이끄는 21명의 현대고 선수들은 8일 울산을 출발, 제89회 전국체전이 열리는 전남으로 향했습니다.
선수단은 축구경기 일정이 진행되는 광양에 머물며 이 대회 첫 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지난 주 제주선발팀과 두 차례 연습경기를 벌여 2연승(1-0, 3-0)을 거두고 컨디션을 끌어올린 상태입니다.
첫 상대는 경남 대표 경남정보고로 10일 오후2시30분 광양공설운동장 보조구장에서 킥오프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한 팀씩 참가, 오는 16일 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금메달의 주인공을 가리게 됩니다.
*사진은 프로연맹이 주최로 열린 'SBS 고교챌린지리그2008'에서 초대 우승한 뒤 기뻐하는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