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의 베테랑 수비수 서덕규(30)선수가 7일 오후 첫 아들을 얻었습니다.
서 선수의 아내 이영순씨는 7일 오후 5시44분 울산 동구 방어동의 로즈메딕 병원에서 3.55kg의 건강한 아들을 낳았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했습니다.
서덕규 선수는 “꽁알이(태명)가 건강하게 태어나 너무 좋다. 아내가 12시간이나 진통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 보며 더욱 잘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며 “올 해 부상 등으로 경기에 많이 뛰지 못했는데, 꽁알이(태명)가 새로운 힘이 될 것 같다.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아빠가 된 소감을 전했습니다.
서덕규 선수 부부와 '꽁알이'를 위해 많이 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