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FA컵 우승을 노리고 있는 울산 현대의 8강 상대가 대구FC로 결정됐습니다.
울산은 23일 오후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8강전 대진 추첨에서 대구FC를 8강전 상대로 배정받았습니다.
이 경기는 11월 5일(수) 대구 홈구장인 대구월드커경기장에서 열립니다.
킥오프 시간은 저녁 7시30분이며 중계 방송 사정으로 약간 변동될 수 있습니다.
4강 대진과 일정은 8강전이 끝난 뒤 다시 추첨을 통해 결정하게 됩니다.
FA컵은 96년 시작된 이래 울산이 아직 한번도 우승해보지 못한 대회입니다.
올 해 반드시 손에 넣을 수 있도록 울산 팬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