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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17일 오후 관내 불우가정어린이들에 봉사활동

작성자 : root작성일 : 2007-01-17 17:52:28조회 : 19003

이천수(26)를 비롯한 울산 현대 선수단이 울산 지역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을 찾아갑니다.
이천수는 17일 오후 2시 울산 동구 화정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을 만나 함께 빵을 만들고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김영광 양동현 등 6~7명의 선수들이 오전 훈련을 마치고 자발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며 코칭스태프에서도 김정남 감독과 임종헌 코치등이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구단이 내린 사흘간의 봉사활동 처분을 수행하는 차원입니다. 그동안 국가대표팀 경기와 카타르 아시안게임 출전 등으로 부득이 미뤄왔다가 지난 주말 이천수가 팀 훈련에 복귀해서 곧바로 시행하게 됐습니다.
울산 현대는 이번 일이 일차적으로는 이천수 개인에 대한 징계와 맞물려 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구단 전체 차원에서 복지단체를 위시한 지역 사회와의 교류의 폭을 본격적으로 넓혀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지역 사회와의 활발한 교류와 공헌 활동은 단순한 봉사의 개념을 넘어 연고 지역과 팬들에 대한 의무라는 인식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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